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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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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면 복 나간다고....

.....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9-11-06 02:45:23
그랬는데 뉴스 보니 왤케 웃긴지 ㅎㅎㅎㅎ

앉은 자세에서 발 떨면 건강과 집중력 좋아져
다리 혈관 압박 풀려 혈액순환 원활해져
자우메 파딜라 박사 (미주리대 운동생리학)
분당 250회 정도 발을 떨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떨고 있습니다~
IP : 121.66.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1.6 5:15 AM (115.139.xxx.86)

    고등때 다리떨면 다리살 빠지고 덜붓는다고
    달달 떠는 얘 봤어요.

    이혜영인가? 예쁜 다리의 비결로 부끄럽지만
    다리 떨었었다고...
    요새 기억이 가물해서 아닐수도 있어요.
    암튼 누군가가 저렇게 말핬던 건 기억납니다 ㅋ

  • 2. ㅇㅇ
    '19.11.6 5:26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ㅎㅎ
    아이들 사춘기 때
    다리 떠는 습관
    멈추려고 갖은 말을 해도 안 되더니

    밥 먹으면서도 다리 운동하는구나.
    혈액순환 잘 되겠다는 식으로
    몇 번 말하니

    더 이상
    그 좋은 혈액순환 운동을
    않더라구요.

  • 3. 옆에
    '19.11.6 5:48 AM (1.242.xxx.191)

    다리떠는 사람 절대로 가까이 두고싶지않아요.
    민폐.

  • 4.
    '19.11.6 6:19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예전에 의학적으론 좋다고 봐서 그 뒤론 혼자 있을 땐 가끔 떨어 볼 때도 있어요. 시원하기도 하구요.
    근데 남들한텐 민폐인 것도 맞구요. 시각적으로도 별로고, 어느 날 어떤 벤치에 앉아 쉬는데 연결된 곳에 앉은 남자가 다리 어찌 떨어대는지 무지 신경 거슬리고 폰을 못 보게 정신 사납더라구요.

  • 5. 건강
    '19.11.6 7:06 AM (119.207.xxx.161)

    운동하는 아이들
    실기대기시간에 긴장풀고 체온유지때문에
    거의 모두 다리 덜덜 떨고 있어요
    자기가 터득했데요
    단, 평소어는 안해요

  • 6. ㅇㅇ
    '19.11.6 7:38 AM (211.193.xxx.69)

    다리 떨면 복 나간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옆에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보는 사람이 힘들어요
    한마디로 정신 사나워지는거죠
    괜히 운동되고 몸에 좋다느니 하면서 남들 있는데서 다리 떠는 걸 합리화 안했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에 책을 읽는데 다리 어떤 남자가 다리 덜덜 떨고 있던데
    거기에 한번 눈이 꽂히니까 책이 집중이 안되더만요.
    제발 지 좋자고 남한테 님폐 끼치는 일은 안했으면 해요

  • 7. 우우
    '19.11.6 7:50 AM (110.70.xxx.83)

    중요한 시험보러 갔을때
    근처에 있는 사람이 다리떨면 진짜 미치는 거임.
    시험지보는 내내 정신이 들어갔다 나왔다 정말 민폐임.

  • 8. 혼자서만
    '19.11.6 7:57 AM (114.242.xxx.17)

    영화관이나 도서관같은 데서 다리 떠는 거 진짜 민폐예요.

    습관되는 게 문제죠.

    혼자 있을 때 운동이라 생각하고 하면 뭐.

  • 9. 미쳐요
    '19.11.6 8:08 AM (126.11.xxx.132)

    남편이 다리 떠는데, 옆에서 보면 불안하게 보이고,
    정말이지 보기 싫어요.
    남편이니깐 대 놓고 이야기 합니다.
    운동은 혼자서 하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는
    제발 다리 떨지 말아주세요..

  • 10. 난 아무렇지 않음
    '19.11.6 8:26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전 다리 안떠는데 다리 떠는 남편 만났죠
    처음엔 몹시 신경쓰이고 불편함
    자세히 살펴보니 항상 다리를 잘 움직여요 발도 계속 꼼지락꼼지락 자다가도 그러길래 참 별일이네 싶었지만
    신경끄는 게 빠르다는 걸 확인했죠
    제가 신경이 튼튼한건지 지금은 누가 옆에서 가만히 있건 게다리춤을 추건 신경안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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