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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미니멀 라이프에 도움 되네요

건조기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19-11-05 16:51:28
옷도 줄고 양말도 줄고 다 줄어요.
사실 옷의 질은 안좋아지나봐요.
그래서 조금 비싼건 돌리다 중간에 빼요.
아님 중간에 넣던지요.
어쨌든 빨고 바로 말리니까 잠옷도 두개가 필요없고 아침에 돌려서 저녁에 입을 수 있고요
이불도 아침에 돌려서 저녁에 덮을수 있으니 여러개 필요 없어서 이불장 속 이불이 안나오네요.
방축가공 된 옷이 점점 늘어나면 좋겠네요. 미국꺼나 그런건 되어있어서 줄지 않더라구요.
싼거 사서 잘 사용되고 저 원래 물욕 엄청 많은데 요즘 많이 버리기 하면서 건조기 진작 샀으면 애기 어릴때 가제 수건도 엄청 많이 사지 않아도 될뻔했다 싶어요.
그리고 고양이 털 제거에도 너무 좋구요.
수건으로 얼굴 닦을때 항상 털이 묻었는데 이제 없어요.
검정티도 안주는걸로 사서 입을수 있어요.
양말바닥이 털양말 같았는데 이제 안그러고요.
동물 여러마리 키우면서 소박하게 (비싼옷 많지 않은) 사람들은 좋은듯해요
IP : 223.38.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1.5 4:55 PM (116.126.xxx.128)

    가격있고
    줄것 같은 옷은 중간에 뺀후 털어서 건조시킵니다.
    (그래도 건조시간이 훨씬 줄어 편하네요)

    무엇보다 베란다 가득 빨래 안 널어도 되어서
    좋아요. 집이 깨끗해 보여서 정돈된 느낌이랄까??^^

  • 2. ㅇ00
    '19.11.5 4:5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전 이사하면서 건조기 생각못하고
    드럼에 질려서 통돌이 18키로 질러놓고
    도저히 예쁘게 놓고 쓸 여유 공간 안나와서
    아직 미루고 미루고 있어요ㅠㅠ
    어떻게든 놓으려면야 놓겠지만
    또 딱 ~ 원하는 그림 안나오니까....ㅋㅋㅋㅋ
    건조기 정말 사고싶은 이유가 먼지때문에요ㅠㅠ
    이불이랑 옷방에 옷들 싹 좀 한번씩 털어만 내도 괜찮을거같은데
    해결안나는 이 섬유 먼지들...ㅠㅠ

  • 3. ㅎㅎ
    '19.11.5 5:03 PM (49.196.xxx.126)

    저 네마리 키우는 데 건조기 만족해요
    저렴한 옷들 위주라 뭐 망가진 적도 없긴 하지만요.
    알러지라 청소는 잘 안해도 건조기가 대충 걸러주는 듯 해요. 공기청정기도 좋다던데 아직 검색은 안해봤어요 비싸다고..

  • 4. 그렇다니까요
    '19.11.5 5:03 PM (117.111.xxx.244)

    전 건조기 불만 올리는 사람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해요

  • 5. ..
    '19.11.5 5:12 PM (180.229.xxx.94)

    동감 건조기덕분에 겨울에 애들 내복 속옷 의류등 구매안햐도 크게 걱정없음 여행돌아와서 빨래걱정없으니 세상편함 위킹맘인제 빨래스트레스 줄어드니.제 심적부담도 줄어서 컨디션 손목아픈거에서 벗어났네요

  • 6.
    '19.11.5 5:25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저 다양한 사람중 한명이예요
    옷 줄어드는건 둘째치고 구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누가 알려주세요

  • 7. ㅇ00
    '19.11.5 5:3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건조기에 빨래 양을 너무 많이 넣지말고 건조 끝나자마자 빼요
    조금이라도 넣어두면 주름 작살
    그리고 옷감 자체가 주름 많이 생기고 구김많이 가는 옷감은 당근 뺴고돌려요
    지금은 건조기 없지만 암튼 전 끝나자마자 바로 빼서 쓰고
    구김은 특별히 못느꼈어요

  • 8. ㅇㅇㅇ
    '19.11.5 5:36 PM (194.223.xxx.206)

    저도 구김은 잘 모르겠고 57분 돌리면 딱 좋던데 한 20분, 10분 먼저 빼보세요

    와이셔츠는 건조기에서 빼서 꾸깃해도 옷걸이에 걸고 첫째, 셋째 단추를 잠가둔 후 분무기로 물은 촉촉하게 전체적으로 분사해 두었다 그게 마르면 다름질 한 것 마냥 되어 있어요

  • 9. 건조기는
    '19.11.5 5:53 PM (106.102.xxx.189)

    건조를 시켜주는 기계지 다림질을 해주는 기계가 아니에요
    사람들은 냉장고, 세탁기한테는 많은걸 바라지 않으면서 건조기한테는 많이 바라거든요
    아마도 건조기는 국내상용된지 얼마 안돼서 특별하다고 생각하나 봐요 미국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사용됐던건데
    냉장고에 음식을 오래놔두지 않고 우리가 조절하잖아요
    세탁기도 섬유마다 색깔마다 분류해서 넣고 약한건 망에도 넣거나 따로 드라이 주잖아요
    건조기도 섬유마다 소비자가 조절하며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 10. .....
    '19.11.5 6:31 PM (58.148.xxx.122)

    건조기에 옷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구김도 가고 덜 마른 곳도 생겨요.
    여유있게 넣고 건조 끝나면 뜨거울때 얼른 꺼내서
    일단 펼쳐놓기라도 해요.
    뜨거운채로 그냥 놔두면 구겨진채로 다림질 되는 효과 생겨요.

  • 11. ..
    '19.11.5 7:46 PM (223.62.xxx.239)

    집안공기가 깨끗해졌어요
    마루에 빨래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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