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9-11-05 16:22:10
2887380
9년전 대기업 대리 말년 차에 퇴사하고, 지금까지 애들 키우고 남편 따라 해외 생활하고 돌아오니 문득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군데서 연락이 왔는데, 외국계 기업인데 파견직이예요. 9-6 풀타임이고 연봉은 2400쯤 되는 것 같아요. 작은 아이가 아직 초1이라 고민이 됩니다. 정규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서요. 아직 손이 가는 아이를 두고 파견직이라도 잡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아이 조금더 키우고 기회를 보는게 맞을까요?
IP : 210.217.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5 4:39 PM
(59.29.xxx.133)
이거라도 하세요. 파견직이라 어차피 오래 못갈거고, 1년 정도 일하면서 더 좋은 자리로 옮겨갈 다리로 생각하세요. 아이 좀더 키우면 경력단절은 10년 15년 20년이 되고 재취업 불가능합니다. 초1 겨울이면 문제 없어요
2. ㅇㅇㅇ
'19.11.5 4:51 PM
(49.196.xxx.126)
경험삼아 해보세요. 한 3달 하시다 안맞으면 그만 두시면 되고요
전 일 접고 쉬는 중인데 연봉이 좀 적은 것 같긴 하네요 무슨일인지 알수는 없으나 시간도 기네요. 주변에 방과후 아이 봐줄 곳 있는 지가 관건이네요
3. 무조건
'19.11.5 4:53 PM
(27.177.xxx.166)
뭐든지 닥치는대로.
한국경력을 쌓아야 그다음으로 넘어갑니다.
4. 동글이
'19.11.5 5:05 PM
(211.36.xxx.9)
첨부터 좋은데 취직안되요 일단 경력을 다시 쌓아서 이직해야 하므로 이것부처 시작하세요 저도 같은 조전인데 프리랜서부터 시작해서 이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단 경력 스펙 다시 쌓을거리는 닥치는 대로 하세요
5. ,,,,,
'19.11.5 5:17 PM
(110.67.xxx.77)
파견직이라도 우선 무조건 다시 시작하는게 먼저 인것 같아요 .
일은 뭐라도 해야지 다른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 우선 그거 하시고 .. 또 기회 되시면 옮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6. 원글
'19.11.5 5:38 PM
(210.217.xxx.231)
파견직은 경력 인정을 잘 못 받는다고 본 것 같아서 더 고민스러웠네요. 맞아요. 이 나이에 뭐든 써준다고 할 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남편이 시간도 긴데 그 돈 받고 일하냐고(현실 감각 별로 없는 남편 기준이죠) 말으라고 해서 잠깐 갈등했네요. 초1 아이는 지금도 학원 뺑뺑이로 바빠서 처음에 훈련만 좀 되면 애처롭긴 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7. ᆢ
'19.11.5 8:54 PM
(121.167.xxx.120)
그만둔 대기업 경력직으로 알아 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해외 10년 나갔다가 다니던 대기업 경력직으로 재입사 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00447 |
공부스트레스 vs 부모님 불화 8 |
비교 |
2019/11/07 |
2,532 |
| 1000446 |
오십대인데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예약했는데... 4 |
대장내시경 |
2019/11/07 |
2,831 |
| 1000445 |
민주당 법사위 표창원, 백혜련,금태섭의 자기정치(라 하고 이기주.. 22 |
robles.. |
2019/11/07 |
2,161 |
| 1000444 |
물집 안생기면 수두 아닌가요? 3 |
어렵다수두 |
2019/11/07 |
955 |
| 1000443 |
주택담보대출 질문요 급해요! ㅜ 4 |
.. |
2019/11/07 |
1,562 |
| 1000442 |
내시경하고 목이 뿌러진것 같아요. 10 |
내시결 |
2019/11/07 |
5,178 |
| 1000441 |
모병제에 관한 자한당의 반응이 20 |
ㅇㅇㅇ |
2019/11/07 |
2,103 |
| 1000440 |
뉴스 세월호 가라앉는 영상... 3 |
... |
2019/11/07 |
1,802 |
| 1000439 |
펌) 정경심.검찰 소환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23 |
끝은 어디?.. |
2019/11/07 |
2,854 |
| 1000438 |
사람들이 저를 무시해요 4 |
궁금이 |
2019/11/07 |
3,758 |
| 1000437 |
수능이끝이아니에요.. 9 |
ㅇㅇ |
2019/11/07 |
4,379 |
| 1000436 |
부모복 좋게 태어났는데 왜이리 죄책감에 불안함에 13 |
뭐지 |
2019/11/07 |
5,153 |
| 1000435 |
하이라이트에서 도시가스로 바꾸고 싶은데요. 2 |
,,,, |
2019/11/07 |
2,111 |
| 1000434 |
중2수학 |
지금 |
2019/11/07 |
965 |
| 1000433 |
항상궁금했던건데.오뎅국물먹으면 늬낌이이상해요 5 |
........ |
2019/11/07 |
2,366 |
| 1000432 |
(펌)배민 치즈돈까스 회원 리뷰.jpg ㅎㄷㄷㄷㄷ 3 |
댕댕아 |
2019/11/07 |
4,570 |
| 1000431 |
요양원에서 쫒겨나는 경우도 있나요? 6 |
치매 |
2019/11/07 |
3,646 |
| 1000430 |
임산부석 앉는 다수는 나이든 아줌마들 28 |
ohj |
2019/11/07 |
6,193 |
| 1000429 |
NO 재팬에 일 유통업 휘청.. 5 |
공수처설치 |
2019/11/07 |
1,569 |
| 1000428 |
영어,수학 선행이요 5 |
음 |
2019/11/07 |
1,756 |
| 1000427 |
다들 김장 하셨나요? 2 |
김장 |
2019/11/07 |
1,818 |
| 1000426 |
털보 좋아 하시는분 만 클릭 하세요 ㅋ 17 |
턻보조아 |
2019/11/07 |
2,070 |
| 1000425 |
文의장 강제징용 해법 정부와 깊게 상의하지 않은듯&quo.. 6 |
토왜인가 |
2019/11/07 |
915 |
| 1000424 |
페이크 퍼 조끼 |
고민 |
2019/11/07 |
908 |
| 1000423 |
NO재팬에 日유통업 휘청..데상트·시세이도·아사히 실적전망↓ 5 |
뉴스 |
2019/11/07 |
1,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