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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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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안쓰고 명품사는사람들이 저보고 돈을 펑펑 쓴다고

조회수 : 6,777
작성일 : 2019-11-05 16:07:49
전 명품 없고
그냥 편하게 택시타고
그때그때 맘에드는 일반브랜드 옷 가방
사고
맛있는거 사먹고
필요한거있음 사는편인데

꼭 자린고비처럼 돈 안쓰고
명품 가방 물건 자주 사는 애들이
저보고
돈 펑펑 쓴다고하네요? 아끼라고. 황당

좀 어이없는게 제가 한달내내 써도 명품값도 안되는데
명품 사면 무슨 금덩이라도 사는건가요? 저축이었나요?

전 그돈이 더 아까운데
전 몸 편한게 더 좋고 불편한게 더 싫거든요

왜 제가 저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모르겠네요.
IP : 203.23.xxx.1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5 4:08 PM (223.38.xxx.62)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하면 될텐데.

  • 2.
    '19.11.5 4:09 PM (210.99.xxx.244)

    왜 남돈쓰는걸 참견 뭔짓을 하든 본인이 대주는거 아님 신경끊어야합니다.

  • 3. 소비패턴은
    '19.11.5 4:10 PM (223.38.xxx.206)

    각자 다 다른데 별 간섭을 다 하네요.
    친구들이 이상해요.
    피곤하니 손절하세요.

  • 4. ㅎㅎㅎ
    '19.11.5 4:12 PM (110.12.xxx.29)

    제 소비성향이 원글님하고 같아요
    원글님 성격이 순하신가요?
    그렇게 말할때
    내돈내고 내가 하는 내소비를 왜 네가 해??
    내가 너한테 명품 그딴거 필요도 없는거 거액주고 사면서
    왜 자린고비처럼 사니? 그런말 한적있니?
    한번만 하면 절대 그런일 없을텐데요

  • 5.
    '19.11.5 4:12 PM (203.23.xxx.116)

    가족들도 저래요
    그 월급으로 명품도 안사고 뭐했냐고

  • 6. 00
    '19.11.5 4:13 PM (1.233.xxx.126)

    한번 정색해주세요
    진짜 왜그럴까요 가치관이 다른건데,

    저는 여행 자주 가는데, 여행가는 돈 모으느라, 카페 잘 안가거든요, 저렴이 커피 사먹던지 집에서 내려서 마시고.

    그런데 여행은 거의 못가고 (가고 싶어하지만 혼자서는 못가는 성격이고 같이 갈 사람 없는), 매일매일 스타벅스 가는 친구가, 제가 저렴이 커피 마시는거 보면서 계속 무시해요. "아휴 알뜰하네~ 돈아껴서 부자 되겠다 너~ 알뜰해 역시~ " 이러면서.
    지가 스타벅스 같이 가자는데 제가 같이 안가준다고 그러는거에요. 진짜 너무 기분나빠서 일부러 같이 안가줘요.

  • 7. ㅇㅇ
    '19.11.5 4:13 PM (121.162.xxx.130)

    제 친구도 그래요
    밥 절대 안사먹고 커피도 안사마셔요
    인터넷 쇼핑 홈쇼핑이런거 안하구요 .
    그리고 돈 아끼고 아껴서 외제차 타고
    명품 신발 .가방 사요 .
    집도 가보면 모델하우스 같이하고 살아요
    뭐 먹을 시간에 홈트레이닝 으로 운동 하고요 .
    친구랑 통화하면 되지 모하러 만나냐고 하구요
    친구들 힌테 잔돈 쓰고 다니지 말라고 항상 말해요

  • 8.
    '19.11.5 4:14 PM (203.23.xxx.116)

    전 가구도 명품 됐고
    그냥 국내제품 좋은거로 만족하거든요

    근데 힘들어죽겠는데도 꼭 걸어가며
    택시타겠다는저에게 저런소리를
    명품가방 들고 합니다

  • 9. 그럼
    '19.11.5 4:16 PM (110.12.xxx.29)

    바로 받아치세요
    나먼저 갈께~~~
    하고 택시잡아타고 바로 떠나세요
    한번만 보여주면
    그담엔 절대 안해요

  • 10.
    '19.11.5 4:19 PM (203.23.xxx.116)

    지금 문득 생각나서 열받은거에요
    부자도 아니면서 명품 아니면 안사는 수입도 그닥인 친구가 저에게
    택시자주탄다고 돈 펑펑 쓴다고.
    니 에르메스 스카프 사는건 돈 펑펑 쓰는거아니냐는 말이 지금 생각나서 억울하네요

  • 11. ...
    '19.11.5 4:23 PM (61.32.xxx.43)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오지랖이네요 ㅋㅋㅋ
    항상 할말은 집에가서 떠오르지요 ㅋ 이불 발차기 하면서 ㅋ
    어쩌겠어요 순발력이 떨어지는데 ㅎㅎ
    나중에 할말 지금 메모해서 외워두세요

  • 12. ㅁㅁㅁㅁ
    '19.11.5 4:26 PM (119.70.xxx.213)

    ㅋㅋ 사람은 다 다르다는걸 인정못하는거죠..
    저도 평소 아끼고 아껴 사치품사는 사람 이해못해요 ㅋ

  • 13. 맨날
    '19.11.5 4:27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죽겠다고
    사는게 힘들다는 제 친구
    (형편이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뭐라한적은 없지만
    자차두고(회사건물이라 파킹도 되더만)
    출퇴근 왕복 2시간 가까운 거리 맨날 택시타고 다닙니다.
    것두 이해는 안 되더라구요. 야근하는 날이나 힘든날은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퇴근시간 서울시내 길도 많이 막히고 택시비도 한달이면 만만치 않을텐데..
    그 택시안에서 매일매일 사는게 힘들다고 돈이 부족하다 저한테 전화합니다.

    그렇지만 저 단 한번도 택시 타는거 대해서 입밖으로 친구한테 말 한적은 없어요.

  • 14. 맨날
    '19.11.5 4:29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사는게 힘들다는 제 친구
    (형편이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뭐라한적은 없지만
    자차두고(회사건물이라 파킹도 되더만)
    출퇴근 왕복 2시간 가까운 거리 맨날 택시타고 다닙니다.
    것두 이해는 안 되더라구요. 야근하는 날이나 힘든날은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퇴근시간 서울시내 길도 많이 막히고 택시비도 한달이면 만만치 않을텐데..
    (친구집 지하철역 도보 10분거리고 친구회사는 지하철역 앞입니다)
    그 택시안에서 매일매일 사는게 힘들다고 돈이 부족하다 저한테 하소연 전화합니다.

    그렇지만 저 단 한번도 택시 타는거 대해서 입밖으로 친구한테 말 한적은 없어요.

  • 15. ..
    '19.11.5 4:32 PM (112.170.xxx.23)

    시야가 좁네요

  • 16. ㅇㅇ
    '19.11.5 4:35 PM (210.222.xxx.144)

    저는, 물건이든 생활습관이든 암튼 그런 ×같은 충고하면,
    상관하지마~누가 뭐래도 난 이렇게 사는 게 좋아!
    한번뿐인 인생 나 하고싶은대로 살기로했어~ 라고 합니다.

  • 17. ~~
    '19.11.5 4:44 PM (211.212.xxx.148)

    그게 소비패턴이 달라서 그래요..
    어릴때부터 습관되어온건데...
    저도 택시타는거 새신받는거 제일 아까워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죠..

  • 18. ...
    '19.11.5 4:50 PM (59.29.xxx.133)

    저도 명품 싫어하는 사람이라, 쫄쫄 굶으면서 명품 사는 사람 정말 이해 안됩니다.
    차라리 쫄쫄 굶으면서 집을 사는 거라면 이해라도 되죠. 투자니까.

  • 19. 명품쓰면서
    '19.11.5 5:09 PM (119.71.xxx.190)

    시장가서 나물값 1500원
    깍는엄마 보고 기함했어요
    백화점가서는 한푼도 못깍으면서
    같으로 보이는게 중요한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 20. 우와,,,
    '19.11.5 5:17 PM (211.192.xxx.148)

    그거 제가 꼭 하고 싶었고 글 올리고 싶었던 화두에요.

    모임하면 최하가 루비똥이고
    딸하고 같이 뉴욕 한 달 살기 다니고
    딸 차가 외제차

    그런애가 제가 중국, 일본 2박3일씩 1월, 10월에 갔다왔다고 했더니
    돈 많은 애는 다르다,,
    로봇 청소기, 건조기 샀다고 했더니 돈 그렇게 쓰고 어떻게 사니,,

    왜 그럴까요?

  • 21. 우와,,,
    '19.11.5 5:18 PM (211.192.xxx.148)

    들고 나오는 가방 최하 수준이 루비똥이라는 얘긴데 빠졌네요.

  • 22. 저도
    '19.11.5 5:31 PM (222.239.xxx.51)

    명품 같은거 보다 공연 같은거 보러다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돈많다 뭐라 그래요.
    그럼 난 가방도 안사고 비싼옷도 안사잖아
    그런답니다.

  • 23.
    '19.11.5 6:09 PM (49.195.xxx.239)

    저도집에서 고기구워먹고 해물탕 끓여먹고 이런게 더 좋아요. 장보고 힘들때 택시타고오거나요
    더우면 에어컨켜고 추우면 보일러틀고요
    소박하죠? ㅎㅎ

  • 24. 유후
    '19.11.5 6:15 PM (121.146.xxx.31)

    본인 인생이나 신경 쓰지 입찬 소리하는 사람 밉상이에요 저라면 서서히 멀리 합니다

  • 25. 저는
    '19.11.5 6:52 PM (1.225.xxx.117)

    돈모아서 좋은거 하나 사서 쓰는데
    자질구레한거 이거저거 늘 쇼핑하는지인들은 저보고 돈좀 쓰라고해요
    생각하는게 달라서그런건데 그친구들이 보기엔 답답한가봐요
    근데 저도 그친구들보면 왜 에코백이나 시장가방이나 파우치같은걸
    남대문갈때마다 사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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