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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대학생 이상인 전업님들은 뭐하며 지내시나요?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9-11-05 15:03:50
후련함과 허전함이 공존할것 같은데
자신의 인생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신 일 있으신가요..?
IP : 223.3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아니요
    '19.11.5 3: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쉬고있어요
    안정
    강아지랑 하루종일

  • 2. ㅠㅠ
    '19.11.5 3:34 PM (221.147.xxx.118)

    부럽습니다. ㅠㅠ

  • 3. 네모카드
    '19.11.5 3:36 PM (1.236.xxx.85)

    후련함만 있어요 기숙사에 있어 한달에 한번쯤 오지만 그동안 누리지 못한 자유 맘껏 느끼고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집안일 조금하고 그냥 쉬고 있어요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고 시간 아까워서 혼자만의 시간 잘 지키고 있습니다

  • 4. 열심히 돈 벌죠
    '19.11.5 3:46 PM (121.131.xxx.26) - 삭제된댓글

    그것들 돈 대려면 뼈가 남아나지 않네요

  • 5. ....
    '19.11.5 3:51 PM (123.203.xxx.29)

    큰 애 취업하고 돌째 군대가고 중학생인 세째 키우면서 운동 시작했는데 더 일찍 시작할걸 하며 아쉬운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 있네요. 운동하고 땀흘리고 난 후 그 개운함이 좋고 같이 운동하는 엄마들과의 기분좋은 가벼운 소통도 좋아요~ 우울감도 없어지고~
    50대 전후로는 운동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6. 저는
    '19.11.5 4:11 PM (220.126.xxx.56)

    언제나 뭔가에 빠져 있었어요 대학 보내자마자 그림그리기와 요리배우기 하다가
    애 군대간 요즘은 인터넷소설보기와 다이어트건강정보 책 사보기 유튭보기 동물기르기등에 열심이죠

  • 7. 홀가분해요.
    '19.11.5 4:28 PM (220.120.xxx.144) - 삭제된댓글

    한달30일중 열흘정도는 공연, 음악회 바지런히 다녀요.
    찿아보면 수준 높은? 무료 공연 인문학 강의도 많고요

    화장하는 거 귀찮아서 선크림만 바르고 빠릿빠릿 돌아다녀요

  • 8. ...
    '19.11.5 4:35 PM (1.231.xxx.157)

    알바를 하자니 골병들거 같고
    집에 있자니 무료하고 그러네요 ㅜㅜ

    공짜 공연이나 강연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9. ,,,
    '19.11.5 5:34 PM (223.38.xxx.151)

    운동, 공부, 공연관람, 인문학 강연듣기 등
    바쁘게 지내려해요

  • 10.
    '19.11.5 6:46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올해 대학보냈는데 당분간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나에게 주는 휴식이랄까 그냥 멍때리고 있네요.
    가끔 친구만나고 산책 쇼핑이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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