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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 출장 중 시어머니 연락 강요

... 조회수 : 14,611
작성일 : 2019-11-05 05:07:44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로 해외 출장 중인데
시어머니가 걱정되니 매일 밤 호텔에 들어오면 연락을 하라고 하세요.
첫날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고
제가 다 큰 성인이고 회사 차원에서 여러 명이 다니는데
뭘 그렇게 걱정하시냐고 애둘러서 얘기는 했어요.
둘째날에는 이곳 사진 보내고 연락을 했는데
3, 4일 차에는 너무 바빠져서 연락을 못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에게 연락해서 저랑 연락이 닿았냐고
매일 카톡 주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다고
시어미 말을 무시한다는 투로 불평을 하셨네요.
남편은 저한테 연락 드리라고 하는데
진짜 걱정이 되서 그러시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이런 투정과 갑질 다 받아드려야 되나요?
사위가 회사일로 출장 중인데,
매일 연락하라는 장인, 장모가 있을까요?
IP : 172.58.xxx.2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5:0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사위뿐만 아니라 그런 시부모님도 요즘 잘 없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어디 놀러 간것도 아니고 출장갔는데 ㅠㅠㅠ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지금 신혼이면... 시부모님 연세도 얼마 안되셨잖아요..???

  • 2. ...
    '19.11.5 5:10 AM (172.58.xxx.2)

    환갑도 안 되셨어요.
    제가 여러명이 다닌다고 하니
    남자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더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기분 나빴어요.

  • 3. ...
    '19.11.5 5:10 AM (175.113.xxx.252)

    사위뿐만 아니라 그런 시부모님도 요즘 잘 없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어디 놀러 간것도 아니고 출장갔는데 ㅠㅠㅠ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지금 신혼이면... 시부모님 연세도 얼마 안되셨잖아요..??? ㅠㅠ

  • 4. 헐...
    '19.11.5 5:15 AM (95.223.xxx.134)

    시모가 도랐네요.
    50대 시모가 그러면 정말 큰일이네요.
    남편한테 장모가 전화하더냐 따지시고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며느리를 무시하는 처사예요.
    저 아들둘 엄마입니다.

  • 5. 남편을
    '19.11.5 5:21 AM (49.181.xxx.168)

    설득해서 내편만드시고
    방패막이 되게 만드세요
    이제 시작이네요
    첨부터 양보하면 끝이없죠
    현명하게 잘대처하시고
    (하나더 요새 저런 시모없습니다 )

  • 6. ㅁㅊㄴ
    '19.11.5 5:28 AM (93.82.xxx.204)

    정신나간 여자네요.

  • 7. 아니
    '19.11.5 5:3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한테도 출장중 매일 연락하라고 하나요?
    나도 50대지만 미쳐도 단단히 미친~~
    내가 바빠서라도 연락받기 귀찮겠네 헐

  • 8. ㅣㅣ
    '19.11.5 5:41 AM (49.166.xxx.20)

    가볍게 무시하세요

  • 9. ...
    '19.11.5 5:43 AM (218.147.xxx.79)

    50대면 젊은 시모인데 귀닫고 사나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네요.
    진짜 걱정돼서도 아니고 갑질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또라이인가봐요.
    게다가 남자들 운운하다니 머리속에 뭐가 들은건가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시모는 남자만 보면 이상한 생각하나봐요.

    남편한테 일하러 와서 일만으로도 머리가 꽉 찼는데 이런 의무감 가져야하는 일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고 남편이 잘 말씀드리라 하세요.
    시모 어거지 커트 못하고 말 전하는걸로 봐선 남편도 교육이 필요해보이네요.

  • 10. 상상
    '19.11.5 5:50 AM (211.248.xxx.147)

    진심 미쳤네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해도 이건 시모가 무슨 정신이상이 아니고서야

  • 11. 상상
    '19.11.5 5:51 AM (211.248.xxx.147)

    출장간 나라가 어디 오지거나 여행금지구역인가요?

  • 12. 일하는
    '19.11.5 5:52 AM (222.234.xxx.222)

    며느리한테 갑질하시는 건가요? 그런 건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해야지 시어머니 말까지 다 전달하고.. 윗 댓글들처럼 남편 교육부터 필요해 보이네요.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연락할 틈 없다고 하세요.
    요즘 70대 시어머니도 안하시는 행동을 왜 젊으신 분이??? 앞으로 원글님 갈 길이 험난해 보이네요ㅠ

  • 13. 사회생활
    '19.11.5 6:11 AM (172.119.xxx.155)

    한번도 안해본 시모?.?

  • 14. 아이고야~~
    '19.11.5 6:14 AM (135.23.xxx.38)

    한마디로 웃기는 시모네여~~
    앞으로 시모땜에 스트레스좀 받을듯요~~

  • 15.
    '19.11.5 6:31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을 잡으세요
    남편도 그말 전하고 전화 드리라고 세트로 노네요
    중간에서 그런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네요

  • 16. 저희
    '19.11.5 6:31 AM (182.228.xxx.69)

    시어머니 팔십 후반이신데도 안그러세요
    회사에 있을 시간엔 절대 전화도 안하시구요
    출장 다녀와서 잘 다녀왔다고 전화 한통만 해요

  • 17. 00
    '19.11.5 6:34 AM (110.15.xxx.113) - 삭제된댓글

    네~ 하고 대답만 하시고
    절대 하지 마세요
    이번에 하면 앞으로 쭉 계속 해야 할겁니다~
    '왜 안했냐' 하면
    '너무 너무 바빠서 못했다
    진짜 죄송하다'
    앵무새처럼 반복 하시구요
    좀 지나면
    '쟨 원래저래' 하며 포기하실겁니다
    제가 그렇게 대처했어요
    지금 전화에서 해방됐어요
    시모가 포기할때까지는
    원글님 맘 힘드실거예요
    화이팅~

  • 18. 남편이등신
    '19.11.5 6:34 AM (125.186.xxx.84)

    입니다 어머님이 그러셔도 적당히 커버쳐야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에요 명심하시길

  • 19. 짜증
    '19.11.5 6:44 AM (1.246.xxx.141)

    갑질....며느리를 아래로 봐서 그러는거 맞아요

    사위가 회사일로 출장 중인데,
    매일 연락하라는 장인, 장모가 있을까요?...이말을 남편한테 하세요
    남편도 차별에 길들여져서 그게 부당하고 차별인거 인지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르치려면 힘드시겠네요--;;

  • 20. ㅇㅇ
    '19.11.5 6:46 AM (124.53.xxx.112)

    처음에 잘하세요
    한번 들어주다 안하면 더 시끄러워요
    아예 딱 자르세요

  • 21. 싸이코
    '19.11.5 6:53 AM (211.187.xxx.221)

    환자 같으세요 대차게 나가셔야지 네네하면서그때만 모면하면 더만만히보고 간섭참견

  • 22. ...
    '19.11.5 7:01 A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남편 잡으시길
    시모 정상 아닙니다.
    연락하라는 남편이 제일 등신이고.
    시모에게 어느정도 욕먹을 각오하세요.
    강강약역이더라고요 지나고 보니

  • 23. 쌩까요
    '19.11.5 7:01 AM (219.250.xxx.4)

    설득 필요없죠

  • 24. ...
    '19.11.5 7:02 AM (124.50.xxx.22)

    지금 남편 잡으시길
    시모 정상 아닙니다.
    연락하라는 남편이 제일 등신이고.
    시모에게 어느정도 욕먹을 각오하세요.
    강강약약이더라고요 지나고 보니


    쌩까요222

  • 25.
    '19.11.5 7:03 AM (38.75.xxx.87)

    상식이 있다면 회사 일할때 방해 안하고 가급적 연락 자제하는게 더 정상이죠. 출장이면 더더욱 더 신경쓰는 일이 많아 안건드립니다.

    시어머니 아주 이상한 사람인데 본인은 스스로 며느리 위한다며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 소름끼치네요.

  • 26. 남편이
    '19.11.5 7:05 AM (223.62.xxx.157)

    더 이상... 너도 출장가서 울엄마한테 맨날 카톡할거냠? 한번 물어보세요 어디서 시어미갑질인지.. 어우 그리고 남자들하고 다닌다고 걱정된다는 그말 진짜 기분나쁘네요 그럼 돈이라도 많이 주면 남자들 사이에서 일 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한다고 하세요

  • 27. ..
    '19.11.5 7:06 AM (223.62.xxx.98)

    전화에 집착하는 사람 아주 미쳐요
    싸울각오하고 처음부터 단호하게하세요
    남편하고 연락할테니 걱정 마시라 하시구요
    남편에게도 매일 연락못하겠다. 중간에서 어머니 알아서해라 하세요

  • 28. 쎄게 이상함
    '19.11.5 7:10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너 따위가 내인생
    좌지우지할수없다는
    강한 자세로 쳐내야할듯.
    맞춰주라는 남편도 이상함.

  • 29.
    '19.11.5 7:10 AM (172.56.xxx.74)

    지금 끊으셔야 합니다
    아님 평생갑니다

  • 30. ..
    '19.11.5 7:21 AM (223.38.xxx.67)

    시모님이 너무 비상식적이네요.ㅠ
    그런거 하나 정리 못 해주고 엄마께 전화 드리라니...
    답답한 모자네요.
    남편에게도 확실히 말하시고,
    구국해서 시모님께도 님이 직접 얘기하세요.
    일하는데 방해 된다고.
    저런 무개념 어른 비위 맞춰드려봐야 나중에 님만 홧병이납니다.

  • 31. 밤에
    '19.11.5 7:24 AM (223.39.xxx.126)

    남편말도 다른 직장 동료랑 뭔짓 할까봐 불안할가보심
    밤마다 시부모님 생각하면서 단정하게 지내라는 뜻 같음
    징그럽다

  • 32. 전쟁시작
    '19.11.5 7:24 AM (115.143.xxx.140)

    전쟁 시작이에요. 잘 이겨내세요

  • 33. ㅇㅇ
    '19.11.5 7:31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결혼때

    시댁에서 멀 많이 해줬나

    갑질 하네요

  • 34. ㅇㅇ
    '19.11.5 7:3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문제네요 2222

  • 35. 나 오십중반
    '19.11.5 7:36 AM (119.196.xxx.125)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님 시어머니는 미친 년(!)입니다. 전 아들만 있는데 확 타오르네요.
    외국출장가서 얼마나 바쁜데 놀러간 줄 아나. 연락은 남편이 이쪽에서 해야지 왜 자기가 나서서 관리?

  • 36. 해외출장
    '19.11.5 7:42 AM (124.51.xxx.53)

    저는 독립한 아들의 출장의 경우인데..., 며느리가 와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해외출장은 각종사고의 우려로 인해 핫라인은 필요는 합니다.


    아직, 아들이 싱글이니 해외출장의 경우 비행기표와 출장일정을 카톡으로 받아요.


    연락이 없어도 대략 어디쯤 있겠구나 하고 짐작정도만 하고..., 혹은 휴식시간엔

    현지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지요. 지금도 해외출장중이지만...


    그러나, 원글님의 경우는 젊은 시어머니가 좀 심한것 같아요.


    결혼자체가 부모로 부터 "독립'이며 며느리는 법적인 관계라

    남편에게 책임지고 양보할 한계를 정하여 서로 노력해야 될것 같군요.


    대부분 달린 댓글에 지혜로운 해결책이 나와 있으니 실천이 관건이네요.. ㅋ

  • 37. ...
    '19.11.5 7:42 AM (1.236.xxx.179) - 삭제된댓글

    남편 사무실에 여자가 더 많아서 출근하면 너무 걱정된다고 회사 이직시켜야 겠다고 매일 전화하세요.

  • 38. 버터맥주
    '19.11.5 7:44 AM (1.236.xxx.179) - 삭제된댓글

    남편 사무실에 여자가 더 많아서 출근하면 너무 걱정된다고 회사 그만둬야 겠다고 매일 전화해서 징징 거리세요.

  • 39. .....
    '19.11.5 7:58 AM (23.243.xxx.62)

    와이파이 안된다고 하세요

  • 40. 남편이문제333
    '19.11.5 7:59 AM (121.190.xxx.146)

    원글님 핫라인은 남편이랑만 연결하면 아무 문제 없구요...아들대신해서 시모가 감시중이네요.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서 연락 드리라는 남편이 제일 문제에요333

  • 41. ..
    '19.11.5 8:01 AM (210.97.xxx.99)

    같이사는 아들 딸도 해외 출장가면 걱정은 되도 바쁠테니 연락하라 말도 안하는데 왠 시어머니 갑질인가요..가볍게 무시하고 초장에 자르시기를..

  • 42. ...
    '19.11.5 8:0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우리때는 우리 스스로 피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 방법이 서툴면 스스로를 탓했죠.
    그러나 원글님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앞으로 때마다 쓸데없이 기운빼지말고 솔직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남편이 단호하게 막지 못하면 님이 직접 얘기하세요. 세상이 변한거에 비해 시집은 너무 그대로입니다.
    검찰만큼 질긴 시집문화도 개혁대상 1호입니다.

  • 43. 0O
    '19.11.5 8:09 A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등신. 어휴

  • 44. 네?
    '19.11.5 8:14 AM (122.36.xxx.56)

    남편이 연락하라고 그랬다고요?

    엄마 지금 뭐하는거냐고, 나가서 돈버는게 장난이나고 해도 모자랄판에

  • 45. ...
    '19.11.5 8:30 AM (1.225.xxx.49)

    미친 시어머니는 맞는데
    연락하라고 옆에서 한술더뜨는 남편은 반품해야겠네요.
    정말 이혼 불사하고 싸워야하는거아닌가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 46.
    '19.11.5 8:32 AM (61.80.xxx.55)

    60도 안된 시엄니가 피곤한스타일이네요

  • 47. ..
    '19.11.5 8:36 A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결혼초라 그래요
    님도 시모 비위맞취드리는게 차라리 편한시기이고..
    쟤는 그런앤가보다... 하기까지 5년은 걸려요ㅋ

    내공쌓이면
    본인출장때 시모앞에서
    여봉~ 장모님이 귀한사위 나없이 밥은잘먹나 너무걱정된다고
    매일전화하고 끼니마다 사진찍어보내래
    절대 거르거나 대충먹지말래~~~
    이럴때가와요

  • 48. ...
    '19.11.5 8:41 AM (218.156.xxx.164)

    옘병이네요.
    저도 50대입니다만 저 시어머니는 어디 조선시대 사나요?
    남편 출장가도 저렇게 안합니다.
    하지마세요.

  • 49. 무시
    '19.11.5 8:49 AM (112.152.xxx.162)

    무시하세요
    제 경험인데요
    제가 출장 또는 남편이 출장 이럴때요
    그리고 많이ㅡ늦는 경우요
    예민해 지더라구요
    몇번 경험하고 눈치 챈건대요
    절 감시하는 거였어요
    남자랑...혹시나

  • 50. 아오 짜증나
    '19.11.5 8:51 AM (223.38.xxx.20)

    남편이 젤 등신~
    남편 출장갈일 없나요?
    친정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시모랑 똑같이
    해달라고 하세요~

  • 51. 숨막혀
    '19.11.5 9:02 AM (211.187.xxx.221)

    남편이 엄마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시모 주파수가 아무것도 않하고 오로지 아들네만 있는집 아닌가요 실제20년 넘게 보고 왔는데 사람마다 달리취급해요
    좋은게 좋다고 네네맞추면 평생 호구로 질질 끌려다니고
    정말 냉정하게 할말하면 찍소리안하고 눈치봅니다

  • 52. 미친시모에
    '19.11.5 9:04 AM (218.48.xxx.98)

    남편도 참~
    그걸 또 전해요?
    자기선에서 끊고 엄마한데 난리쳐야죠!
    엄마걱정하니 와이프에게 연락하라니.일하러간사람한테~
    솔직히 원글님 신혼인데 앞날이뻔해요

  • 53. 기선잡기네
    '19.11.5 9:17 AM (119.64.xxx.101)

    남편도 똑같이 출장때마다 친정어머니께 전화하라 하세요.
    물온 이유는 걱정되고 같이간 여자들이 신경쓰여서 입니다.

  • 54. ....
    '19.11.5 9: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목소리 왜 그렇게 듣고 싶어할까요
    걱정이라지만 이유는 다른거일수도
    친해지고 싶다고 전화 연락하던 시어머니
    나중에는 도리얘기 하고 있고 알고 봤더니 며느리 군기 잡는거였더라구요

  • 55. ....
    '19.11.5 9: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목소리 왜 그렇게 듣고 싶어할까요
    걱정이라지만 이유는 다른거일수도
    친해지고 싶다고 전화 연락하던 시어머니
    나중에는 도리얘기 하고 있고 며느리 군기 잡는거였더라구요

  • 56. ....
    '19.11.5 9:30 AM (1.237.xxx.189)

    며느리 목소리 왜 그렇게 듣고 싶어할까요
    걱정이라지만 이유는 다른거일수도
    신혼초 친해지고 싶다고 전화 연락하던 시어머니
    나중에는 도리얘기 하고 있고 며느리 군기 잡는거였더라구요

  • 57.
    '19.11.5 9:55 AM (117.111.xxx.124)

    그런 말 전해주는 남편이 젤 등신

  • 58. 출장중
    '19.11.5 9:58 AM (119.194.xxx.61)

    한국에 혼자 있는 남편이 더 걱정되네요.
    시어머니한테 남편 잘 감시 해달라고 카톡 해보세요.

  • 59. ...
    '19.11.5 10:34 AM (58.236.xxx.31)

    출장은 여행이랑 다르죠. 여행갔는데 저래도 짜증날 판에
    출장가면 저녁에도 동료들이랑 브리핑하고 회의하고 개인시간도 없는데 시어머니한테까지 연락할 짬 나나요. 친정엄마나 남편하고도 연락 귀찮을 판에. 일하느라 바쁘니까 방해하지 말라고 해요

  • 60. 남편도
    '19.11.5 10:41 AM (121.178.xxx.200)

    출장 가면 장모한테
    꼬박꼬박 연래하라고 하세요.

  • 61. 아들있는 50대
    '19.11.5 11:0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차라리이글을 남편놈에게 보여줘요
    님엄마 막아요
    정상아님

  • 62. 동글이
    '19.11.5 11:37 AM (211.36.xxx.9)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욕먹어도 무시하세요 어차피 받아주다가도 어느순간 못해서 님이 연락 끊게 되있는 관계에여 시댁에서 저러면 님 잘못 일도 없구요 그거 계속 받아주다 님 멘탈만 나가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세요 남편도 등신이네요

  • 63. ..
    '19.11.5 11:55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60대 아줌마인데 제 자식들한테도 저런짓 안합니다.
    해외 나간 경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출입국 날짜 정도만 알고있지 그 외에는 일절 터치안해요.
    그리고 시모보다 자기 선에서 끊지못하는 남편이 더 문제에요.
    출장간 며느리 남자 걱정하는데 암묵적 동의한다는 소리잖아요. ㅁㅊㄴ
    시모는 너 떠들어라 무대응으로 일괄하고 남편은 이혼불사 확 바꿔야해요.

  • 64.
    '19.11.5 1:44 PM (39.7.xxx.29)

    그 시모 진짜 미친 녀ㄴ이네.

  • 65. 아휴
    '19.11.5 3:06 PM (14.187.xxx.218)

    이상한시모에 마마보이아들같으니라구..
    가볍게 무시하세요

  • 66. ..
    '19.11.5 3:24 PM (158.148.xxx.130)

    남편을 중간에 끼워서 남편과 연락하게 해요
    시모-남편 남편-아내
    남편이 바보네

  • 67. 남편을
    '19.11.5 4:03 PM (118.176.xxx.195)

    잡아 족쳐야 합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게 맞더군요!!
    위에 점셋님 말씀을 일찍 알았더라면 제가 그런 큰 고통속에 살지 않았을거예요 (결혼한지 24년차)

  • 68. 벌써 노망인가
    '19.11.5 4:05 PM (112.152.xxx.33)

    괜히 며느리 괴롭히는 거예요
    해외출장 다니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며느리가 괜히 자기 아들이랑 비교해서 샘도 나고요
    바쁘고 통신연결 잘 안된다고 하고 한국 돌아가서 잘 왔다 인사나 하면 됩니다
    통상적인 인간적 예의는 지키되 원글님 페이스대로 행동하시면 돼요

  • 69. ,,
    '19.11.5 4:15 PM (70.187.xxx.9)

    아 웃껴 ㅋㅋㅋ 시모 나부랭이가 뭐라고 핫라인 운운을 하는지 ㅎㅎㅎ 친정엄마도 아니고 참내!

  • 70. ..
    '19.11.5 4:21 PM (39.116.xxx.95)

    제목만읽고서 도랏나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요.
    네~? 하고 깜짝놀라면서 바빠서 그렇게는 안된다며 그렇게하는사람 보지도 못했다고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인줄아시라며 걱정말고 있으시라고해요.
    세게 나가요. 뭐하러 연락하고 사진보내고 그래요
    미친 시모네요. 친정엄마한테도 그렇게 안하잖아요

  • 71. 징그러워
    '19.11.5 4:22 PM (223.62.xxx.84)

    해외ㅡ호텔ㅡ남자 ㅡ불륜으로 이어지는 사고를 하나봅니다.
    그러면서 돈 버는 며느리는 포기못하겠죠?
    염병.

  • 72. 진짜
    '19.11.5 4:25 PM (211.206.xxx.180)

    욕나오는 시모네요.
    아이 늦게 가지고 지켜보세요.
    갈 길이 험난하네요.

  • 73. ....
    '19.11.5 4:29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시모 어리광 받아주지마세요

  • 74. 남편이
    '19.11.5 4:30 PM (14.32.xxx.234)

    젤 이상하네요
    자기 출장가서 맨날 장인 장모랑 톡하고 전화하고 사진 주고받을건가~
    무슨 수학여행 보내줬어요? ㅋㅋㅋ
    아 놔~~
    나도 아들 맘이지만 별~~
    울 시어른들은 정말 세상 양반이네요
    저희집은 저랬다면 울 남편 난리난리 날꺼에요
    넘의집 아들 정말 상식적이지 않네요
    원글님 갑갑 하시겠어요

  • 75. ㅋㅋ
    '19.11.5 4:31 PM (112.160.xxx.148)

    진짜 별...며느리 바람날까봐 걱정되면 며느리 일 관두게 하고 그만큼 돈으로 주셈...

  • 76. ....
    '19.11.5 4:38 PM (59.29.xxx.133)

    시어머니는 세상 물정 모르고 갑질 중이고 남편은 그게 도리인줄 아는 놈이네요.
    남편에게 앞으로 항상 밤 9시에 친정에 전화하라고 하세요. 회식중이든 친구들 만나든 항상 하라고요.
    그거 못할거면 강요하지 말라고 하세요. 남자들은 바보라 본인 얘기로 생각해봐야만 정리가 되요.

  • 77. ...
    '19.11.5 4:38 PM (112.220.xxx.102)

    피임 잘하세요

  • 78. 그럴수록
    '19.11.5 5:00 PM (222.101.xxx.249)

    더 연락하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원글님을 포기해야 편해집니다.
    그전까진 좀 고생하시겠지만요.

  • 79. 왜 쌩까나
    '19.11.5 5:02 PM (223.131.xxx.201)

    왜 쌩까나,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지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쌩까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네요.
    대신 남편분께, 귀하의 모친이 이러이러한데 어찌 보느냐 논의해 보세요.
    되든마든 결론이 나겠죠.
    시댁도 사회생활이에요.

  • 80. 그거
    '19.11.5 5:17 PM (222.232.xxx.107)

    지금 못하시면 평생 끌려다닙니다. 앞으로는 남편하고만 연락하세요

  • 81. .....
    '19.11.5 5:17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한번 정도는 연락한다 치더라도 내 엄마도 아닌데 무슨 매일 연락인지....

  • 82. 친정엄마
    '19.11.5 5:21 PM (182.224.xxx.8)

    출장와 있어 친정엄마가 걱정하니
    장모님께 전화드리라 하세요

    시어머니와 통화후 신랑이랑 통화 하실꺼면
    장모님께 전화 하는거 잊지말하고 전해달라하세요
    내가 지금 바쁘니 시어머니에게 부탁드려봐요

    사위가 저녁잘챙겨먹는지 매일 전화하라했다고

  • 83. ..
    '19.11.5 5:41 PM (211.227.xxx.2)

    어머님께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친정 엄마도 걱정 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중요한 건

    남편에게 이런 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이 엄마가 네 걱정해서 그런다 그러면
    남편이 직접 어머니에게 매일 근황 보고 하라고 하세요.
    직접 걱정을 덜어드릴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나의 안부는 남편을 통해서 하세요.

    남편이 이해를 못하면

    그 시어머니가

    사위 걱정된다고 톡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라고 역지사지 해보라고 하세요.

  • 84. ..
    '19.11.5 6:51 PM (1.227.xxx.17)

    남편을 잡아서 족쳐야지 사위가 출장가면 장모님께 매일위치보고하나요? 누가봐도 이상한 남편과 시모네요
    제정신 아니라고 하세요

  • 85. 무시가정답
    '19.11.5 6:53 PM (175.208.xxx.235)

    저희 부모님들께도 연락 따로 안드립니다 하세요.
    남편분에게만 숙소에 귀가후 간단하게 카톡전하세요.
    시어머니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사시게요?
    노예 인가요? 싫은건 싫다 안되는건 노 하며 사세요
    시어머니가 화를 내든가 말든가 그거 무서워서 비위 맞추느라 네네 그리고 살건 아니죠

  • 86. 열받아서 로그인
    '19.11.5 7:41 PM (116.40.xxx.53)

    이런 미친년을 봤나요..출장가면 화장실도 못가고 일하는 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
    사회생활 당연히 안해본 미친 시모는 그렇다치고..남편도 반품해야 하는 상황인건 아시나요?

  • 87. ....
    '19.11.5 7:41 PM (125.128.xxx.245)

    위험한 나라건 뭐건 아들이건 딸이건 며느리건 사위건 출장에 저러는건 시어머니건 친정어머니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비정상이에요. 위에 아들 해외출장에 갖은 보고를 요구하시는 분, 제발 다큰 자식은 독립시키세요. 해외출장갈 정도면 다들 알아서 안전 챙기고 알아서 돌아다닙니다. 업무로 해외 나가 신경쓸 일도 많은데 부모까지 일을 얹어주네요.

  • 88. ,,,
    '19.11.5 7:49 PM (112.157.xxx.244)

    신상이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며느리가 바람이라도 피울까봐
    걱정하는척 하는거죠
    남편도 등신이네요

  • 89. 555
    '19.11.5 8:18 PM (223.62.xxx.1)

    너무 바빠서 못했습니다.
    놀러간 게 아니라서요.

    귀닫고 이 말 무한반복하세요.ㅜㅜ

  • 90. 우와
    '19.11.5 8:40 PM (14.47.xxx.244)

    너무 바빠서 못했다고 윗님처럼 말하면 되겠네요
    친정엄마한테도 매일 연락 못했다고요
    어이가 없는 시모네요
    전화 이야기하면 직장 다니느라 친정에도 전화 자주 못한다고 하세요

  • 91. 미쳤다
    '19.11.5 9: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휴 .... 토닥토닥
    미친년도 옆에서 짖으면 스트레스는 받죠
    전 25여년 저런 강요 받았어요
    시어머니 정신이 이상한것 같다고 내경우엔
    뭐 대 놓고 얘기 한 경우라
    이쪽 노인도 걱정이라는 명분으로 괴롭히던데

  • 92. 못막는 남편이 문제
    '19.11.5 9:24 PM (116.45.xxx.163)

    시어머니가 저럴때 남편이 막아줘야죠
    남편이 제일 문제3333333333

  • 93. 남편과 시모
    '19.11.5 10:03 PM (121.166.xxx.43)

    똑같아요
    정신 나간 자기 엄마 말을 창피한 것도 모르고 아내에게 전달하네요.

  • 94. 염병~
    '19.11.5 10:31 PM (223.38.xxx.86)

    너 따위가 내인생 
    좌지우지할수없다는 
    강한 자세로 쳐내야할듯.
    맞춰주라는 남편도 이상함
    2222222222222222

  • 95. 진짜
    '19.11.5 10:46 PM (106.101.xxx.49)

    도랐네요
    남편도 저래서 데리고 살겠어요?
    아...

    애낳지마요ㅠ
    애나오면 사진카톡 엄청날듯
    제가보낸 애기사진 남편이 걸러서 시가보내요

    지금 이순간부터 어머님과 카톡 끊고요
    전화도 일절마세요
    남편은 처가에 연락해요?
    남편과 대화해서 너하는만큼 딱 그만큼하겠다
    얼만큼 원하냐 물어요
    엄마아빠가 부담된다 전화마라하셔도 사정 얘기하고 유지하시구요 아마 한달도 못갈듯

    이혼불사 안부전화 문제 결판내세요
    아이낳고 살다보면 별일 다있는데 경제적 정서적으로 부모가 아들 기대기 시작하는데
    이집은 견적이ㅠ

    노후안된 부모인데 저러면
    대화고뭐고 이혼하고 도망

  • 96. 댓글의오해?
    '19.11.5 11:07 PM (124.51.xxx.53)

    위험한 나라건 뭐건 아들이건 딸이건 며느리건 사위건 출장에 저러는건 시어머니건 친정어머니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비정상이에요. 위에 아들 해외출장에 갖은 보고를 요구하시는 분, 제발 다큰 자식은 독립시키세요. 해외출장갈 정도면 다들 알아서 안전 챙기고 알아서 돌아다닙니다. 업무로 해외 나가 신경쓸 일도 많은데 부모까지 일을 얹어주네요

    위에 아들 해외출장에 갖은 보고를 요구하시는 분,
    ------------------------------------------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은데요? 요구 한 것이 아니라, 해외로 몇 달씩 연락이 없어서 아들의 인스타그램으로

    들여야 봐야 어디쯤 있겠구나 라고 알수 있는 시절이 있었지요. 자연스레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들이

    인식을 하여 적정 싯점에 알아서 연락을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관심분야가 비슷해서 의논이 필요하면 해외에 있어도 카톡 정도는 주고 받기도 합니다.


    저 역시 시집문화개혁하고 살아온 여자이며 투쟁한 결과, 존중받고 살고 있어요.

  • 97. ..
    '19.11.5 11:11 PM (180.66.xxx.74)

    혹시 남편이 어디 많이 모자란가요...
    그래서 시모가 걱정돼서 저러나....

  • 98. 그런
    '19.11.5 11:26 PM (211.202.xxx.216)

    개짖는 소리를 신경쓰는 님이 더 이상해요..

    말이 되나요??
    나같으면 첫날부터 아예 연락 안했을거 같고요, 남편도 또라이 아닌가싶네요

  • 99. 시모 갑질
    '19.11.5 11:49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현대판 시집살이,
    길들이려고 그러나 보네요

    걍,
    쌩......까세요.

  • 100. ..
    '19.11.5 11:56 PM (1.227.xxx.17)

    회사에서 뭐 돈이남아돌아서 놀라고 사람들 보내는줄 아나
    화장실갈 시간도없이 피똥싸게 일한다고 연락힘들다 하고 마세요 시모가 나의파워와 권력을 시험하려고 님을 흔드는거에요 내말대로하나안하나 호락호락한애인지 시험하는거죠 무시하세요 남편놈 교육도 좀 시키고요

  • 101. 미적미적
    '19.11.6 12:14 AM (203.90.xxx.3)

    돈 벌어오는 건 좋아할텐데...
    그렇게 걱정이 많으시니 전업으로 집에서 살림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세게 나가세요

  • 102. ...
    '19.11.6 1:28 AM (175.194.xxx.92)

    한번 굽히잖아요.
    그럼 계속 굽히게 됩니다.
    나중에 피눈물 흘리게 되고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어요.
    강강 약약 맞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 절대 아닙니다.

    선 확실히 그으세요.
    뺏기고 버린 자존심 늦으면 못 찾아요.

    남편은...
    자기 소속이 어딘 지 알아야겠네요.
    냉랭하게, 이번 출장 회사 동료에게 민폐 끼쳤다 어필하세요.
    사회 생활 장난인 줄 아느냐고, 일 그만두길 바라냐 하세요.

  • 103. ..
    '19.11.6 1:38 AM (1.227.xxx.17)

    우리시댁식구들은 감히 저와 카톡친구맺을생각 안합니다
    사진은 뭐하러보내셨어요 한번하면 계속 사진보내라합니다
    전화안한것도아니고 사진도보냈는데 삼일째부안한다고 무시하냐고 불만불평이라니 역쉬 이래서 시모한테 양양거리면 한도끝도없이 바라나봅니다 단호해지세요 앞으로도 사진보내지마시고 아이라도 낳으시면 아이사진도 남편이 보내든가말든가지 일하는 님이 보내지마세요 한번 해드리면 아주 권리인줄 압니다 좋은맘으로 카톡해드리다가 원수됩니다

  • 104. ..
    '19.11.6 1:39 AM (1.227.xxx.17)

    해외출장인것도 알릴필요없겠어요 사위는 뭐 해외출장갈때 장인장모께 일일이 알리고 다니남요?

  • 105. 남편과 연락
    '19.11.6 2:40 AM (121.127.xxx.34)

    할테니 궁금하면 아들에게 물으라고 하세요

  • 106. ..
    '19.11.6 3:06 AM (70.79.xxx.88)

    헐. 글로만 봐도 끔직. 원글님 친정에 매일 보고하세요? 아니죠. 그럼 말하세요. 우리 엄마한테도 안한다. 내 일거수 일투족을 왜 시어머니한테 보고해야하죠? 어이반푼. 남편 걱정할 수 있으니 남편한테만 연락하면되죠. 궁금하면 아들한테 물어보시던가. 완전 어이 없는 시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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