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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님이 저의 신상을 계속 물어볼 경우

헷갈려요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9-11-05 03:11:42
한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와 다시 연락하고 만나며 지내요.
그런데 오늘 친구랑 대화 중 대뜸,
제 직장이름이 정확히 뭐냐며 자기 아버지가 물어보신다 하더라고요.
예를들면,
00아, 너 회사가 00은행이랬지? 무슨 지점이야? 이런 식으로요.
보통 친구 사이에서는 그 친구가 어디 다닌다 정도로만 알지, 어느 지점인지 어느 부서인지는 모르지 않나요?
배우자감 신상확인하는 것도 아니고요.
자식이 누구와 어울리는지 궁금해하실 순 있다싶지만,
전에는 제가 어느대학 무슨과 나왔는지 묻고
우리집 아파트 동 호수를 묻더니
이번엔 직장이름과 지점(부서명)을 물어보는게 제 기준엔 이해가 잘 안가요.
이런 제가, 예민한걸까요?
IP : 116.122.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4:1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친구라면 어느 부서까지는 알지는 못해도 어느지점까지는 알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 대구은행에 다니는 친구 있는데.. 왜가 대구은행 어느지점다니는건 그친구가 말해줘서 알거든요.. 대학도마찬가지 아닌가요.. 친구라면 애가 무슨 전공한지는 알지 않나요.?? 집 동.호수야 몰라두요. 내친구 대학교 무슨전공한거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뭐 이야기 하다보면 학교다닐때 무슨 전공하고 했는거 자연스럽게 말 나오지 않나요.. 내쪽에서도 그렇구요..

  • 2. ...
    '19.11.5 4:1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친구라면 어느 부서까지는 알지는 못해도 어느지점까지는 알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 대구은행에 다니는 친구 있는데.. 애가 대구은행 어느지점다니는건 그친구가 말해줘서 알거든요.. 대학도마찬가지 아닌가요.. 친구라면 애가 무슨 전공한지는 알지 않나요.?? 집 동.호수야 몰라두요. 내친구 대학교 무슨전공한거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뭐 이야기 하다보면 학교다닐때 무슨 전공하고 했는거 자연스럽게 말 나오지 않나요.. 내쪽에서도 그렇구요..

  • 3. ...
    '19.11.5 4:1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친구라면 어느 부서까지는 알지는 못해도 어느지점까지는 알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 대구은행에 다니는 친구 있는데.. 애가 대구은행 어느지점다니는건 그친구가 말해줘서 알거든요.. 대학도마찬가지 아닌가요.. 친구라면 애가 무슨 전공한지는 알지 않나요.?? 집 동.호수야 몰라두요. 내친구 대학교 무슨전공한거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뭐 이야기 하다보면 학교다닐때 무슨 전공하고 했는거 자연스럽게 말 나오지 않나요.. 내쪽에서도 그렇구요.... 친구 사이에서는 그냥 그런이야기는 대화하다보면 나오게 되는것 같아요..그사람이랑 같은 지역에 살면요.. 다른지역에 살면 동네자체를 모르기 떄문에 그런거 까지는 몰라두요...

  • 4. 그렇구나
    '19.11.5 4:17 AM (125.186.xxx.84)

    나라면 우리 부모님이 궁금해하셔도
    그런게 왜 궁금하시냐며 넘길것 같은데?
    혹시 너도 그게 궁금하니?
    그렇게 반문할 것 같은데요

  • 5. 그렇구나
    '19.11.5 4:17 AM (125.186.xxx.84)

    그친구 왠지 감이 별로인데요 거리둘것 같습니다

  • 6. ...
    '19.11.5 4:17 AM (175.113.xxx.252)

    보통은 친구라면 어느 부서까지는 알지는 못해도 어느지점까지는 알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 대구은행에 다니는 친구 있는데.. 애가 대구은행 어느지점다니는건 그친구가 말해줘서 알거든요.. 대학도마찬가지 아닌가요.. 친구라면 애가 무슨 전공한지는 알지 않나요.?? 집 동.호수야 몰라두요. 내친구 대학교 무슨전공한거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뭐 이야기 하다보면 학교다닐때 무슨 전공하고 했는거 자연스럽게 말 나오지 않나요.. 내쪽에서도 그렇구요.... 친구 사이에서는 그냥 그런이야기는 대화하다보면 나오게 되는것 같아요..부모님까지는 알필요는 없구요. 부모님입장에서야 그냥 그런친구 있나보다 하고 말죠..근데 친구입장에서는 그친구랑 같은 지역에 살면요.. 다른지역에 살면 동네자체를 모르기 떄문에 그런거 까지는 몰라두요...

  • 7. 헉..
    '19.11.5 4:1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지점이야, 뭐 실적 올려주고 싶어서 일부러 방문하실 수는 있다쳐도. 아파트 호수까지...호기심이 지나쳐서 등기도 한번 떼어보실 분이네요..

    친구분이 좀 중간에서 잘라주시지, 그걸 일일이 ...ㅠㅜ

  • 8. ...
    '19.11.5 4:21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부모님이 그런거 꼬치꼬치 물어도 자식선에서 잘라버리겠죠... 근데 그런거 꼬치꼬치 묻는 어르신들은 잘 없을것같아요. 그냥 은행원이면 은행에 다니나 보다 하고 말죠...내친구도 아니고 내자식 친구인데뭐 그렇게 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보겠어요.

  • 9. ..
    '19.11.5 4:25 AM (175.113.xxx.252)

    보통은 부모님이 그런거 꼬치꼬치 물어도 자식선에서 잘라버리겠죠... 근데 그런거 꼬치꼬치 묻는 어르신들은 잘 없을것같아요. 그냥 은행원이면 은행에 다니나 보다 하고 말죠

  • 10. 친구가 이상
    '19.11.5 5:16 AM (95.223.xxx.134)

    지 아빠가 물어본다고 그걸 님한테 묻는다고요???

  • 11. ...
    '19.11.5 5:48 AM (218.147.xxx.79)

    지점은 물어볼수 있는데 전에 동호수까지 물어봤다는 대목에서 쎄하네요.
    등기부 떼본거 아닐까요...
    자가인지 대출은 있는지...
    별별거 다 알려고 하는 또라이들이 있더라구요.

    아버지나 그 딸이나 둘다 이상해요.
    그냥 멀리하세요.
    따지지도 말고 연락오면 바쁘다하고 톡와도 답장하징말구요.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 12. ~~
    '19.11.5 6:05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자기 호기심에 묻는 거 아닐지.. 아빠 빙자해서요.
    그래도 촌스런 건 알아서 직접 묻지 못하는 듯?ㅋ

  • 13. ㅎㅎ
    '19.11.5 7:03 AM (219.250.xxx.4)

    원글님 중매?

  • 14. 첨에
    '19.11.5 7:2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지점 물어보는 건 찾아가서 예금이나 대출상담 하려고 하나?(이왕이면 아는 사람에게) 생각했는데 과거 전력들을 들으니 쎄하네요. 제 기준에도 이상해요.
    그리고 부모가 그런 거 물어도 자식 선에서 차단하고 말지 굳이 말한 것 보니 친구도 알려달란 뜻이네요. 그 가족 좀 이상해요.
    그게 왜 궁금해? 뭐 하게? 하며 되물어버리고 절대 답해주지 마세요. 그 버릇 들이면 다음번엔 그걸 당연시하며 또 뭔 정보를 캘지 모릅니다.

  • 15.
    '19.11.5 7:29 AM (183.99.xxx.54)

    뭔 호수까지 ㅜㅜ 뭔가 쎄하네요

  • 16.
    '19.11.5 7:3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헬리콥터 부모일까요?
    그쪽에서는 자기 자식에게 오랜동안 연락 안했다가 뜬금없이 나타나 자주 만난다는 원글님을 불안해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여기 게시판에도 그런 친구 조심하라는 글 많이 올라와요.

  • 17. ....
    '19.11.5 8:32 AM (1.225.xxx.49)

    부모도 이상. 친구도 이상하네요.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만난다고 하셨는데 연락 끊긴 이유가 친구가 진상급이라서였나요???
    다시 연락 끊어도 왠지 아쉬울 것 같진 않습니다. 은행이라니 대출이라도 받으려고 아는 사람 찾나. 했으나
    아파트 동호수는 경악스러운데요?

  • 18. 부모핑계
    '19.11.5 9:09 AM (110.9.xxx.145)

    본인이 궁금한가본데요.

  • 19. ㅇㅇㅇ
    '19.11.5 11:0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부모핑계로 자가가 물어보는거죠

  • 20. 글쎄
    '19.11.5 9:57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개인정부는 자세히 알려줄 필요없는 거같아요.

  • 21. 글쎄
    '19.11.5 9:57 PM (125.177.xxx.106)

    개인정보는 자세히 알려줄 필요없는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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