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의 미래.....

달아달아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9-11-04 16:05:35
아래 김치 단맛 글을 읽고 생각이 나서요
며칠전에 남편하고 노량진수산시장에 갔어요 구경도 하고 회도 먹고 할겸 갔는데 저녁 먹기는 시간이 이르고 해서 뭐 군것질 할거 없나 하고 둘러보니 튀김을 팔더라구요 새우랑 오징어를 먹었는데 한입 먹으니 맛이 달달해요 새우가 달달한가 하고 한입 더 먹어보니..... 튀김옷이 달아요 ㅠㅠ
살다살다 이제 튀김옷에도 설탕을 넣나 싶어서 진짜 황당했어요
요즘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다 달아지는데 이게 점점 더 달아지고 젊은 야들은 아예 그 단맛에 길들여져서 볶음 조림 그런것들 사먹는건 진짜 너무 달아요 ㅠㅠ 슬프네요
IP : 222.11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맛
    '19.11.4 4:09 PM (121.176.xxx.55)

    저도 단맛에 예민하게 반응 하고
    설탕 물엿을 요리에 쓸 일도 없어요
    전 조림 볶음 음식은 안 해 먹거든요
    그런데 요즘 젊은 애들 입맛이 그래요
    스트레스가 많아서 인 지
    달거나 맴거나 투머치 하거나
    그래야 팔리니 어쩌 겠어요
    우리 입맛을 고수 할 순 없죠

  • 2. 크리스티나7
    '19.11.4 4:11 PM (121.165.xxx.46)

    성수동 유명한 족발집 갔었는데 엄청 달더라구요.
    그래야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낀대요.

  • 3. 원글
    '19.11.4 4:15 PM (222.110.xxx.31)

    아 맞아요 족발!!! 그것도 너무 달고 짜고 해서 새우젓이 필요가 없더군요..... 그런데 맛있다고 다들 난리ㅠㅠ 족발도 요즘은 한살림이나 오아시스꺼 먹네요

  • 4. ...
    '19.11.4 4:26 PM (116.127.xxx.74)

    프랜차이즈 청년** 즉석떡볶이 먹었다가 기겁했네요. 너무 달아요. 너무너무 달아요.

  • 5. 김치도
    '19.11.4 4:38 PM (125.184.xxx.67)

    설탕 많이 넣으시잖아요.
    이상한데 다들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파는 시판 김치도 다 달아요.

  • 6. 달아
    '19.11.4 4:56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삼겹살집에서 고기 다 궈먹고 남은 고기랑 야채랑 밥 볶아주는데 너무 달았어요.
    으...달아~ 하면서 한두 숟가락 먹다보니 먹히긴 다 먹히대요. 희한하게..
    파채도 달고 김치도 달고 거기다 밥 비벼주는 소스도 달고.

    영국에 있을 때 아시안식당 가면 일식도 너무 달고 태국음식도 너무 달고 정말 단맛 밖에 안났거든요. 왜 이렇게 달게 만드나 했는데 한식도 그 모양새가 되겠어요.

  • 7. 단맛균형맞추려면
    '19.11.4 5:00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짠맛도 그만큼 많이 필요.ㅠ.ㅠ

    요즘 밖에서 먹는 음식들
    저는 특히 비빔냉면은 너무 달고 짜서
    현기증 날 정도에요.

  • 8. 아이들이
    '19.11.4 8:53 PM (223.62.xxx.248)

    걱정이에요
    급식이 있어서 편했지만 아이들이 집밥보다 매식이 입에 맞나봐요
    엄마들은 집밥 먹이려고 노심초사하는데
    아이들은 인스턴트에 열광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661 9:30 더룸 ㅡ 정경심교수 공소장 집중분석 1 본방사수 2019/11/12 1,039
1001660 오늘 잘한 일 한가지 4 오늘도 2019/11/12 1,635
1001659 스타일러.. 소음 심한가요? 10 ** 2019/11/12 4,325
1001658 중고등 교육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1 입시준비맘 2019/11/12 1,202
1001657 부잣집에 시집간 동생 부러워서 미치겠어요.. 42 ㅆㄱ 2019/11/12 31,414
1001656 수능예비소집일 안가도 될까요? 8 ... 2019/11/12 1,961
1001655 카톡 아침저녁으로 매번 바꾸는 사람치고 정상 없는듯 13 ........ 2019/11/12 4,385
1001654 여자아이들 교우관계요... 도움 받을 책 있을까요? 21 상담샘계셔요.. 2019/11/12 5,095
1001653 정 경심교수는 언제 풀려나나요 15 ㅇㅇ 2019/11/12 2,694
1001652 홍콩의 자유시장, 신자유주의, 그리고 우산시위대 9 홍콩사태 2019/11/12 975
1001651 질문)줌바옷 인터넷으로 파는 데 아시는 분... 4 줌바 2019/11/12 1,729
1001650 필라테스복 빅사이즈 구입처? 4 필라테스 뚱.. 2019/11/12 1,831
1001649 남녀공학 고등학교 내신산출 5 중3맘 2019/11/12 1,469
1001648 포털에 조국관련 뉴스보니 12 소망 2019/11/12 1,809
1001647 (아산)병원 안에 있는 미용실 이용해 보신 분? 9 아산병원 2019/11/12 5,177
1001646 쌀국수가 정말맛있나요? 11 근데 2019/11/12 4,098
1001645 파리에서 몽셀미셸 또는 벨기에 13 zzz 2019/11/12 1,950
1001644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9 yaani 2019/11/12 2,819
1001643 목발 잘 하는법 3 ㆍㆍ 2019/11/12 1,062
1001642 태운 냄비에 넣는 게 과탄산, 구연산 중 뭔가요 5 ... 2019/11/12 2,004
1001641 수능 반찬으로 소고기 구워가면 15 어떨까요? 2019/11/12 4,107
1001640 mbc뉴스에 3살 아이가 강남 고가아파트 두채구입 4 ... 2019/11/12 2,577
1001639 유치원 좋은동네에서 보내는게 더 나을까요? 2 고민 2019/11/12 1,194
1001638 이웃집찰스 보는 중인데요, 2 2019/11/12 2,059
1001637 강쥐파양비를 왜 내는거죠? 4 강쥐 2019/11/12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