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점심때 황당한일을 당했네요

사이코패스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19-11-04 13:13:55

사무실앞에 있는 횡단보도앞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반대편쪽에서 등치좋은 젊은 남자(저는 참고로 키150입니다)가

건너고 이쪽에서는 제가 건너고 있었거든요


그쪽에서 빠른 걸음으로 저한테 돌진하는 느낌이라 부딧칠것 같아서

일부러 옆으로 피했어요.

그랬더니 저를 쫓아와서 밀어서 넘어뜨리고 가네요


황당해서 야 이 미친놈아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진짜 경찰을 불렀어야 했나.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사무실 직원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참고 넘어간게 잘한거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데

진짜 세상에 미친인간이 이렇게 많다니..살다살다 별일을 당했어요

IP : 203.142.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19.11.4 1:14 PM (220.125.xxx.251) - 삭제된댓글

    말 안통하는 정신병자 였을거 같아요.
    토닥토닥.

  • 2.
    '19.11.4 1:15 PM (125.252.xxx.13)

    뭐에요 진짜?
    황당하셨겠어요..참내

  • 3. ㅎ걱
    '19.11.4 1:15 PM (117.111.xxx.63)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상이 아닌 놈이네요

  • 4. 원글
    '19.11.4 1:16 PM (203.142.xxx.241)

    진짜 그즉시 쫓아가서 잡아서 경찰을 불렀어야 했나 싶어요.제가 구두를 높은걸 신고 와서. 너무 일찍 포기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분해요

  • 5. ㅡㅡ
    '19.11.4 1:17 PM (116.37.xxx.94)

    정신이 이상할것 같네요
    너무 황당해요

  • 6. 토닥
    '19.11.4 1:18 PM (1.233.xxx.219)

    잘하셨어요..그런건 스쳐지나가게 둬야 좋을것 같아요 잡아서 경찰불러봐야 훈방하고 내보낼텐데요 님에게 앙갚음하면 어쩌나요. 스쳐지나가게 잘 냅두셨어요

  • 7. ....
    '19.11.4 1:29 PM (1.212.xxx.227)

    요즘 겉으론 멀쩡하게 생긴 정신이상자가 많아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황당하겠지만 이미 지난일이고 그냥 정신이상자를 잘못 만났다고
    생각하고 잊으시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아요.

  • 8. 아이고
    '19.11.4 1:35 PM (123.248.xxx.36)

    정말 황당하고 화 많이 나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으셨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다음번에는 같은 일 당하지 않으셔야 할텐데..
    세상 참 무섭네요.

  • 9. 상습범
    '19.11.4 1:39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테러당하셨는데 cctv 로 신고하세요.
    넘어졌으면 진단서 끊어서 고발해야죠
    나쁜 사람 딴데가서 또 그짓할겁니다

  • 10. 워워
    '19.11.4 1:54 PM (223.38.xxx.232)

    나라에서도 미친놈들 어찌 못해요.
    분하다기보다 큰화 안입은걸 다행이다 여기세요.

    옛어른들이 똥 더러워 피한다는 괜한말 아니예요.
    사람만 상대하세요

    그나저나 요즘 미친애들 길거리 더 많아졌어요.
    인권이랍시고 가족들도 함부로 병원을 못 집어 넣어요

  • 11. Chjj
    '19.11.4 1:57 PM (49.143.xxx.192)

    이상한 젊은 남자들있나봐요 계단 올라가려는데 내려가는 젊은 남자분이 확치고 가더군요 죄송합니다 하긴했는데
    일부러 그런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 아줌마인데 ㅠㅠ

  • 12. 요즘
    '19.11.4 2:46 PM (220.78.xxx.47)

    그런놈들 있나봐요.
    어깨빵?이라고 건널때 일부러 하는 새뀌들.

  • 13. cc tv 블랙박스
    '19.11.4 3:02 PM (121.127.xxx.34)

    때문에 연쇄살인범이 사라진 대신 묻지마 살인이 늘었대요
    빨리 잡혀서 연쇄 범행을 막고 있는 거라고.
    이유없는 폭력 무섭네요.

  • 14. 제친구는
    '19.11.4 4:01 PM (110.9.xxx.145)

    날라차기 당했어요.
    그러고 아무일없다는듯 감..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혐오가 빈번해서 그런가 싶어요

  • 15.
    '19.11.4 5:36 PM (121.167.xxx.120)

    여자가 골라서 그러는 놈들이 있나 봐요
    뉴스에 작년에 부산에서 길가는데 어떤 놈이 나무 몽둥이로 지나가는 할머니를 때려서 쓰러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엑게도 몽둥이 휘둘르고 도망 갛는데 경찰 신고해서 cc tv 보고 검거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2666 혹시 전라도 분들 계실까요? 지금 전라도 광주 안개끼었나요?? 1 2019/11/16 1,519
1002665 짝 이란 프로 유튜브로 다시보니.. 3 페더러 2019/11/16 2,445
1002664 뒷장 조카분... 1 수험생화이팅.. 2019/11/16 1,021
1002663 엘스에서 대치동 4 혹시 2019/11/16 1,801
1002662 코스트코 장난감 선물 친구 기분 나빴을까요 6 ㅇㅇ 2019/11/16 4,523
1002661 사람이 말이죠 1 .... 2019/11/16 1,001
1002660 수면내시경도 실비가 되나요? 5 ♡♡ 2019/11/16 2,722
1002659 중학생 수학학원 질문 4 쿠리 2019/11/16 1,428
1002658 남일에 흥분해서 소설 몇편은 나오겠네요 .... 2019/11/16 918
1002657 KTX 연착합니다. 참고하세요. 2 한낮의 별빛.. 2019/11/16 1,936
1002656 오늘 서초동에서 만나요 !!!!!!!!!!!! 14 조국수호검찰.. 2019/11/16 1,404
1002655 꿈해몽좀 하시는분 계신가요? 1 ^^ 2019/11/16 935
1002654 교수도 쉬운게 아니네요 26 ㅇㅇ 2019/11/16 6,090
1002653 다시 한번 봅시다! 짜장들 마봉춘한테 팩트로 한방 쳐맞았네요.j.. 3 참.. 2019/11/16 980
1002652 동백이1회부터 재방송하네요~ 5 gg 2019/11/16 1,779
1002651 돈 잘벌고 나이많은 동서 90 2019/11/16 23,244
1002650 ㅋㅋ강아지 때문에 너무 열받네요 라는 며칠전 글 4 ㅇㅇ 2019/11/16 1,893
1002649 애둘 이혼후 취업하려는데 자소서좀 봐주세요 1 취업 2019/11/16 2,253
1002648 버클리대 조국 표절아냐. . 18 ㄱㄴ 2019/11/16 4,542
1002647 늦가을 서초동에서 커피 한 잔 하시죠 1 조국수호 2019/11/16 1,102
1002646 30대후반 인생일으켜세우기 3 2019/11/16 3,267
1002645 강아지 잃어버렸다 찾는 꿈 3 2019/11/16 2,854
1002644 숭실대 논술 10분이라도 늦으면 못 들어가나요? 14 몰라서요 2019/11/16 3,855
1002643 인덕대에 아이 시험이 있어서 가는데요 2 .. 2019/11/16 1,435
1002642 세월호는 그날바다 예측이 맞는것같아요 20 ㄱㄷ 2019/11/16 6,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