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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구충제#4편- 구충제의 항암 원리 [미토tv - 김자영 원장]
1. 디-
'19.11.4 10:10 AM (192.182.xxx.216)임상 실패한 다른 수많은 항암제도 나름대로 항암 원리는 있었습니다.
2. ㅇㅇ
'19.11.4 10:14 AM (49.142.xxx.116)항암 다 해보고 방사선이고 다 한후에도, 차도가 없거나 더 심해져 말기암에 시한부 선고 받았으면
뭐든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 전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후에 복용하시길...3. gryphon
'19.11.4 10:16 AM (45.2.xxx.131)사실 원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사례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현재까지로는 펜벤다졸 실제 사례는 존재하는게 분명해요...
아직까지 어느정도 비율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죠.....
알벤다졸은 2살 유아도 복용가능하다고 하던데....
항암제 부작용과 비교해서 부작용 운운은 사실 어불성설이예요....4. 의사들은
'19.11.4 10:24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임상실험 운운하며 무조건 안된다고 할듯요.
결국 개인의 선택일텐데 말기라면 해볼듯 합니다.
다만 의약계 이해관계로 약 구입에 있어 제약이 생긴다거나 하면 좀 문제가 있겠네요.
의사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암 치료를 하고있나 에 대해 많이 회의 적이예요.5. 그니까요
'19.11.4 10:28 AM (59.6.xxx.30) - 삭제된댓글항암제 부작용이 얼마나 어마무시한데...구충제 부작용을 얘기하는지 참
전이암이고 전신상태 어느정도 좋을 때 효과도 더 좋다고 해요6. 디-
'19.11.4 10:36 AM (192.182.xxx.216)gryphon/ 일회성 '사례'는 임상 실패한 약 뿐만 아니라 침이나 뜸, 안수기도 같은 '대체의학'에도 수두룩합니다. 펜벤다졸 완치 사례라면서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은 면역치료를 병행중이었다면서요?
7. ..
'19.11.4 10:47 AM (138.68.xxx.203)이미 2년전에도 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는 보도가
나온걸 보면
동물시험까지는 이뤄졌어도
제약사에서는 사람대상으로는
시험을 하지도 않았고
애시당초 할 생각도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https://youtu.be/P7n1newkVGw8. ...
'19.11.4 10:59 AM (59.6.xxx.30)디-/구충제 완치사례자(미국)는 말기암으로 3개월 선고 후 마지막으로 임상치료 받는중 수의사 권유로 펜벤다졸 따로 복용했고 그 당시 암임상 환자들은 모두 사망하고 조티펜스만 생존했다고 합니다.
9. 신장이나 간이
'19.11.4 12:38 PM (222.120.xxx.44)제기능을 해줘야 할 것 같더군요.
말기암에 구충제 드시고도 돌아가셨는 댓글을 본적 있어서요.10. 어차피
'19.11.4 1:0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항암제 드시고 방사선 치료받고 고통속에 돌아가시잖아요
항암 부작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데요
밥도 못먹고 뼈가 남아서 돌아가시는게 암입니다
별 잃을게 없는 암환자에게 선택권은 줘야 한다고 봅니다11. 어차피
'19.11.4 1:1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항암제 드시고 방사선 치료받고 고통속에 돌아가시잖아요
항암 부작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데요
밥도 못먹고 뼈가 남아서 돌아가시는게 암입니다
엄청난 항암제 부작용 앞에서 구충제 부작용으로 겁주는건 아닌거라 봅니다
병원계에서 의약계에서 식약처든 누구든....그건 아니죠12. 어차피
'19.11.4 1:29 PM (59.6.xxx.30)온갖 종류 항암제 드시고 방사선 치료받고 결국은 고통속에 돌아가시잖아요
항암 부작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데요 (정상세포도 다 죽이잖아요)
밥도 못먹고 뼈가 남아서서히 고통속에서 죽어가는게 암입니다
엄청난 항암제 부작용 앞에서 구충제 부작용을 말하는건 좀 그렇죠
병원계에서 의약계에서 식약처든 누구든....그건 정말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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