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안좋은 상황에서도 담담하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1. ᆢ
'19.11.3 7:35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살다보면 좋은날 온다고 믿어요
희망인 아이들이 있잖아요2. 기도할게요
'19.11.3 7:35 PM (116.40.xxx.79)장하세요~
사시다보면
어느 날
모든 일이 잘 풀려 있을 거예요.3. ...
'19.11.3 7:44 PM (61.105.xxx.31)얼마나 힘드셨어요.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내일 간병이 끝나시면 일단 며칠이라도 쉬세요.
쉬시기도 힘드신 거 알아요.
집에 가시면 집대로 일이 샇여있겠지요.
힘드신 시간이 지나고 좋은 날이 얼른 오도록
저도 기도할께요.4. ㅇㅇ
'19.11.3 7:45 PM (211.36.xxx.140)밝게 생각할 힘이 남았다는건
원래 님이 좋은바탕에 큰 그릇이신분이시라는걸 겁니다.
가끔은 울기도 하시고
때론 상승쪽으로 애써 생각도 하시고
이터널 잘 버티어내시길 기도할게요.5. .....
'19.11.3 7:46 PM (125.134.xxx.205)예전에 저도 안좋은 일에 담담한 적있는데...
자기 합리화군요ㅠㅠㅠ
원글님. 힘 내세요.6. ....
'19.11.3 7:48 PM (223.39.xxx.236)우울증약 몸에 맞는 걸로 복용하시구요,
수험생 자녀들이 잘 자라주는 것도 큰 복입니다.
수술 보험되고 좀 저렴하게라도 할 수 없는 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간병은 24시간에 10만원이 채 안되지 않나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가정집 청소도우미하면 8시간에 9-10만원
경력이 좀 쌓여서 부유층 도우미하면 한달에 300만원인데
일하는 사람도 파트별로 따로 써서 좀 괜찮을 거에요.
꼭 좋아지실거에요.
자기합리화보다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질 첫 순위인
좋은 생각갖기가 되는 소수의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일하면서 신세한탄하는 어머니가 아닌
원글님과 같은 어머니에게서 잘 되는 자녀가
나오는 것도 수 많은 사례에서도 볼 수 있고요.7. 플럼스카페
'19.11.3 7:50 PM (220.79.xxx.41)의사가 다 맞는 건 아니더라고요.
8. 그래서
'19.11.3 8:02 PM (223.39.xxx.115)그래서 뭐래요? 약처방해주던가요? 뭐라던가요
9. 차상위
'19.11.3 8:04 PM (223.62.xxx.176)아 기초수급자 동사무소에 신청 해보세요.
일단 본인 건강 돌보시고요.
힘내세요.10. 자기 합리화
'19.11.3 8:08 PM (14.50.xxx.170)그걸로 버티는 힘이 되면 자기 합라회 하면 어때요?
제 직장동료중 한명이 아들이 사고쳐서 엄청난 빚더미에 앉아 파산신청까지 했는데
담담하더라고요.
어느날 제게 그러더라고요. 쿠르드 족 난민들보다는 내 삶이 낫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버티다 보면 그리고 버틸 희망인 아이들이 잘 커주고 있잖아요.
힘내세요!!!!!!!!!!!!!!11. 흠
'19.11.3 8:11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 상황에서도 충분히 평안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원글님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의사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좀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가족들 건강하고 아이들 잘 자라준것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게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한 부분은 누구의 기준도 아닌, 원글님의 지금 시기의 기준인거고요...
저도 제일 힘들때 감사함이 올라오더라구요..
늘 마음 평안하길 원합니다.12. 힘내세요
'19.11.3 8:17 PM (211.248.xxx.19)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님 보면서
자식들이 잘 될 겁니다13. ㅇㅇ
'19.11.3 8:24 PM (121.160.xxx.62)대단한거지만,
힘들땐 힘들다 말하셔도 됩니다.
응원합니다.14. 생각한대로
'19.11.3 8:30 PM (182.222.xxx.106)의사말이 다 맞는 건 아닙니다
15. 기초수급자
'19.11.3 8:31 PM (61.38.xxx.195)자격은 안되구요,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16. ///
'19.11.3 8:36 PM (58.140.xxx.20)자기 마음이 어떤지,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본인이 알지, 의사가 그러면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생활이 어려운 것, 몸 아픈 것 보다
자기 마음도 모르는게 더 심각하네요.17. ..
'19.11.3 8:39 PM (180.229.xxx.94)의사 짜증나네요
원글님 님은 정말 위대하세요
건강하시길..18. 참..
'19.11.3 9:00 PM (123.111.xxx.13)이상해요. 진짜 너무 절망적인 큰 슬픔에 나도 모르게 아무 반응이 안 오더라구요.
남편 실직, 저도 구직 중이라 이제 수입이 없는데 전혀 막막하지 않아요.
이게 자기합리화였나 싶네요.
원글님..우리 힘내요. 그때 그랬었다고 웃으며 얘기할 날이 오겠죠?19. 디도리
'19.11.3 9:31 PM (14.35.xxx.111)의사들도 참 아무말이나 막하는건지
그럼 자기입장에서 자기 유리한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럼 어떡하라는거에요
힘들지만 잘살아보려고 하고있다 난 건강하다 이겨내고있다 장하다 아이들건강하니 행복하다 너무 건강한생각인데요
그의사가 이상하네요20. ㅡㅡ
'19.11.3 9:58 PM (112.150.xxx.194)무릎 수술 꼭 하세요.
저희 엄마가 연골이 닳아서 주변에 너덜너덜해진것들이 신경을 건드리는거죠.
엄마도 그때 일하시던때라. 진짜 울면서 다니셨는데.
수술 받으니 날아다니시더라구요.
꼭 수술하세요.21. 음
'19.11.3 11:02 PM (1.238.xxx.205)꼭 의사말이 100프로 정답은 아니에요
본심이 어떻든 원글님은 좌절할틈없이 앞만보고 달려나가고 계신거잖아요
더 건강하게 이겨내고 계시는중같은데요 .
대신 꼭 무릎 수술은 하세요22. ...
'19.11.3 11:04 PM (124.111.xxx.155)저도 지금 벌어진 일에 무지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어쩜 그것이 자기 합리화....
그래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 버.터.요... 자기합리화든 뭐든.
뭐라 이름붙이든.
담담히 이 시간들 버텨봅시다.
님도 저도 용기내어 좀 더 버텨봅시다..
미소로 되돌아 볼 그 순간을 위해서.. 회이팅!!23. ..
'19.11.3 11:06 PM (58.143.xxx.82)그 의사 웃기네요..
상황에 대해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살아가려는 사람한테 '자기 합리화' 라는 딱지를 붙이고 싶어하나요?
그 의사 정신과 의사 자질이 없네요... 공감능력도 없고,말가려할 줄도 모르고..
원글님 잘 살아오시구 계세요..
몸만 잘 추스리세요.. ~~~~24. 그게
'19.11.3 11:10 PM (121.166.xxx.43)너무 빈틈없이 힘들면 담담하더라구요.
자기방어기제가 발동된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살아내거든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편안한 날도 반드시 온답니다.25. 아니에요 원글님
'19.11.3 11:11 PM (121.160.xxx.214)있잖아요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하루를 잘 넘기면
그렇게 잘 넘긴 내가 기특해서 그게 자부심이 되어
그 다음 날도 버티게 돼요
그게 삶을 버티는 긍지가 된답니다 너무 힘들 때는요
자기합리화 아니에요
너무 장하세요 저라도 랜선으로 손잡아드릴게요...26. 어이구
'19.11.3 11:12 PM (218.155.xxx.247)의사말이 맞는거죠 뭘 아니래요
불면증 약타러 가셨다면서요
그래도 심지가 굳건한 분이신거같아요
힘내시길요27. 그게
'19.11.3 11:13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기제 단어가 맞는 지 검색하다 읽어보았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onduart&logNo=221339424129&prox...28. 그게
'19.11.3 11:18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방어기제는 잘 사용하면 나의 마음이 다치는 것을 막아주지만
무분별하거나 한가지 방어기제만 즐겨쓰고 그것이 마음안에서 굳어지게 되면
내 마음의 진실을 가리게 됩니다.
성숙한 방어기제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
더 자발적이고, 더 의식적이고, 더 적응적인 내가 될 수 있습니다.29. 그게
'19.11.3 11:19 PM (121.166.xxx.43)기제 단어가 맞는 지 검색하다 읽어보았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onduart&logNo=221339424129&prox...
방어기제는 잘 사용하면 나의 마음이 다치는 것을 막아주지만
무분별하거나 한가지 방어기제만 즐겨쓰고 그것이 마음안에서 굳어지게 되면
내 마음의 진실을 가리게 됩니다.
성숙한 방어기제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
더 자발적이고, 더 의식적이고, 더 적응적인 내가 될 수 있습니다.30. 자기합리화
'19.11.4 12:31 AM (211.201.xxx.243)저는 친구에게 그 말을 들었어요.
어려운 일 지나가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하는 제게 정색을 하고 너 이렇게 자기합리화하는데 내가 미치겠다나 뭐 그런 표현을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힘든 상황 이렇게 이겨내는게 넌 싫은거구나 아주 넘어지고 엎어져 징징거리길 바라니 싶어서 시간이 꾀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게 비록 자기합리화라도 우울과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보다 백번 훌륭하지 않나요? 누구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닌데...
원글님 훌륭하십니다
의사 실수했구요
하던대로 자기합리화하면서 씩씩하게 이겨냅시다31. 자기합리화면
'19.11.4 2:26 AM (182.226.xxx.131)어때요~
어려운상황 이겨낼때 도움되면 그렇게 하는거지~
그 의사 참 것도 말이라고 한대요?32. 돌고래양
'19.11.4 2:41 AM (211.206.xxx.50)원글님의 경우 자기합리화는 꼭 필요하고 아주 좋은 도구네요, 본인을 지키기 위한.
의사분 말씀은, 원글님 내면에 힘들어 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니 그 내면의 힘든 마음을 무시하지 마시고
잘 보듬어주란 뜻이 아닐까 싶어요.
나자신에게 힘든 일 잘 이겨내주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늘 다독여주고 계시지요?
저도 원글님이 힘든 상황 잘 헤치고 나가시니
대견스러우시고 앞으로 일이 잘 풀리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33. 반만 맞다
'19.11.4 1:41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의사말 반은 맞아요
자기합리화라는 말은 맞아요. 근데 진심은 살기싫어 죽고싶은 심정이다라고 한 것은 개헛소리구요
원글님 말도 반만 맞아요
가족들 건강하고 아이들 수험생인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 이건 사실이지요 마음이 평안하다고 한 것은 거짓이구요
저도 비슷한 말 의사한테 들은 적이 있어요
스트레스 받는거 있냐고 했는데 없다고 했더니 아주 쌀쌀맞게 내가 그 내용에 관심있는게 아니고 환자분이 인정을 해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때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전에는 정말 스트레스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 건이 있었어요. 지금도 미해결상태고..
근데 내가 그것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아픈게 좀 낫더라구요
그 의사도 그런 효율적인 효과를 내려고 그런 멍청한 말을 했을거에요.
힘든 건 힘든거고 좋은 건 좋은거고 씩씩하게 받아들일 때도 있고 무너질 때도 있고 다 괜찮다 생각하세요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잖아요 상황은 점점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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