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장 많이 볼때 많이 곤란하더라구요.

...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19-11-03 10:48:42
저는 그래서 왠만하면 인터넷 주문해요.
마트 갈때마다 정말 자주 그런 사람들 봐요.
제가 계산하고 있는데 저를 밀치고 저보다 더 앞에 있는 사람.
제 물건 한쪽으로 치워놓고 다음 사람 계산한다 해도
물건이 너무 많으면 다른 사람과 물건과 섞일때 있고
예전에 한번은 5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중년여성이
제 물건 중 체리를 자기 쇼핑봉투에 넣은 사례가 있었어요.
곧바로 제 체리를 찾았는데 없길래 캐셔에게 큰 소리로 체리가 없다 하며
그 여성 쇼핑봉투를 쳐다보니
웃으면서 나는 내가 산건줄 알았네 하고 꺼내더라구요.
그 뒤로 더 불안감 같은게 생겨서 남의꺼랑 섞일까봐 좀 그렇더라구요
IP : 106.101.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 10:58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간혹 보긴했지만
    마트 장보러 가기 싫을만큼
    자주 겪지는 못했는데.
    계속 온라인 구매 하시면 되겠네요.

  • 2. ...
    '19.11.3 11:01 AM (223.33.xxx.122)

    전 1년에 한번 볼까말까인데....

  • 3. ...
    '19.11.3 11:02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카드는 미리 손에 쥐고 카트는 딱 짐 싣기 좋은 자리에 배치해두고 캐셔가 넘겨주면 전투적인 자세로 실어요.
    솔직히 말해서 캐셔가 뒷사람 물건 계산 시작했는데 아직도 짐 다 못 실어서 물건 섞이게 하는 앞사람도 그닥...

  • 4. ㅇㅇ
    '19.11.3 11:04 AM (49.142.xxx.116)

    마트에 거의 안가고, 가더라도... 온라인 구매가 안되는 와인이나 술 정도 사지 다른건 안사게 되더라고요.

  • 5. ...
    '19.11.3 11:30 AM (211.36.xxx.63)

    캐셔가 문제예요.
    힘든건 알겠는데 손님이 적고 많고를 떠나 정리할 시간도 안주고 물건 찍어서
    밀어버리는 캐셔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막담다가 멈추고 쳐다봐요.
    대부분 본인이 어떤짓하는지 알기때문에 다음 사람꺼 막 찍다가 멈춰요 .
    찍는 족족 담는데도 그 속도를 못 당할 정도로 밀어내는건 캐셔잘못

  • 6. 어떨땐
    '19.11.3 12:06 PM (124.50.xxx.71)

    캐셔가 기다려줘도 유독 느리게 물건 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뒷사람 물건이 섞일듯 쌓여도 천천히 영수증까지 확인하고, 오히려 뒷사람이 먼저 가기도해요ㅠ 좁은 계산대에선 그러지 말았으면...

  • 7.
    '19.11.3 12:34 PM (210.99.xxx.244)

    연세드신분 간혹 보지만 저도 그런사람 시장 못볼정도로 못적은없는데요 소애계산대도 있고 자동 계산대도 있던데

  • 8. ...
    '19.11.3 12:54 PM (175.113.xxx.252)

    저는 주로 마트에 가는편인데.. 그런경험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요... 그사람이 정말 이상한 사람이지.. 자기 뭐 샀는지도 모를정도면..???? 근데 그런 이상한 사람 만나기가 뭐 쉽나요..???

  • 9. ...
    '19.11.3 12:56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마트 가면 제 계산 끝나기도 전에
    카트 밀고 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 나쁜 적이 많아요.
    그래서 자주 가서 조금씩 산 후 셀프계산대 이용해요.
    마트 가깝고 시간 많으니 가능한 일이겠죠.
    운동 삼아 거의 매일 가서 만원 내외로 사요.

  • 10. 매일 가는데
    '19.11.3 1:40 PM (58.230.xxx.138)

    한번도 그런 사람 본 적이 없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131 김어준. 닥치고정치 사왔어요~~ 29 김어준 귀하.. 2019/11/03 1,464
999130 자꾸 알타리가 먹고싶어요. 17 왜이러죠? 2019/11/03 3,055
999129 애가 공부머리도 없고 아무 재능없는데 엄마가 억지로 끌고가야하.. 11 힘드네요 2019/11/03 4,744
999128 사람 상대하지 않는 직업 뭐가 있나요? 17 : 2019/11/03 7,009
999127 그 아드님의 그 어머니.jpg 18 성자여야하나.. 2019/11/03 6,586
999126 건강을 위해 소식 하시는 분들 1 2019/11/03 2,681
999125 전세 만기 두 달 남았는데 7 세입자 2019/11/03 1,966
999124 파도 파도 나오는 검찰 괴담. 유치원 비리 감싸기도 나오네요 3 검찰개혁 2019/11/03 921
999123 캠벨포도. 왜 이렇게 맛있나요? 아흑ㅠ 11 중독 2019/11/03 2,364
999122 피곤해서 귀가 아픈 경우도 있나요? 9 ... 2019/11/03 3,804
999121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3 오늘 2019/11/03 484
999120 진정 시원한건 뭘까요? 11 2019/11/03 1,752
999119 Pd수첩에 나온 유준원에 대해 나왔어요 4 아줌마 2019/11/03 1,859
999118 mbc뉴스보는데 눈물나네요.. 12 .. 2019/11/03 5,349
999117 요즘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 너무 불친절ㅠ 65 ㅡㅡ 2019/11/03 15,291
999116 살잡이 다이어트프로그램 필요없음 7 다이어트녀... 2019/11/03 3,185
999115 똑똑한 82님들 이 문장이 맞는지 봐 주세요 17 틀렸으면 2019/11/03 1,121
999114 사람은 참 좋은데 말실수가 많은 사람.. 어떻게 이해하세요..?.. 46 좋은 사람 2019/11/03 6,153
999113 서초집회를가도 마음의짐이 있습니다 27 ㅇㅇㅇ 2019/11/03 1,489
999112 펌)82년생 김지영 논평- "남자도 차별받는다".. 10 2019/11/03 2,067
999111 박원순 "'아니면 말고'식 보도, 책임 물어야".. 3 뉴스 2019/11/03 810
999110 김건모 노래 뭐 좋아하세요? 46 추억여행 2019/11/03 2,954
999109 주문하려고 벼르다. 32 일년내내. 2019/11/03 3,659
999108 터미네이터 아이멕스로 보고 왔어요. ㅎㅎㅎ 7 재밌다 2019/11/03 1,844
999107 중고등 전교권아이두신 어머니들 질문이요 14 .... 2019/11/03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