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콜센터 11년차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때 민원때문에 넘 속상해서 글 올렸어요.
사실 그 당시에 관리자 시험 준비했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여러분들 댓글 읽고
마음 다잡아서 고객께 제 입장 얘기하고 상황설명 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리니 고객은 또 마음고생 많았다고 다독여 주네요?
이 일을 계기로 더더더 역지사지하고 진심을 다해 근무했더니...
저 이번에 관리자시험 합격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맘이 정말 힘들었는데
좋은글들 읽고 맘 정리해보니 저 또한 잘한것 없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기 글 올리지 않았다면 저는 그 상황 못이기고 퇴사 했을것 같아요.
부족한 제게 현답을 주시는 언니들 넘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모범이 되는 82쿡 회원이 되겠습니다^^
1. ㅇㅇ
'19.11.2 8:36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역지사지 진심다해 더 노력하신 원글님 멋지십니다~
2. 너무
'19.11.2 8:36 AM (218.154.xxx.188)잘 됐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승승장수
하시길..3. 축하드려요~
'19.11.2 8:43 AM (219.241.xxx.188)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좋은 결과로 보답되서 기쁩니다^^4. 삼천원
'19.11.2 8:4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원글은 강하고 괜찮은 사람.
5. 테나르
'19.11.2 8:54 AM (110.70.xxx.47)멋진 분이시네요
더 승승장구 하시길요6. 잘했어요
'19.11.2 8:56 AM (211.218.xxx.35)박수!!!!!!!!!
님은 긍정의 여왕이시고
현명하신분이세요.
보통 교만하신분이면 내가 이까지꺼 하고 뛰쳐 나왔을건데
11년간 남의 소리에 귀기울인거 처럼
여기서도 귀기울여 본인의 의지를 더 확고히 다져
이루어내셨네요.
참 잘했어요~~~~ 도장 10개 쾅쾅쾅 !!!!7. 우와
'19.11.2 8:59 AM (125.132.xxx.156)올해82에서 읽은 최고의 글이네요
너무 멋지고 장하십니다
앞으로 꽃길만!!!8. 정말
'19.11.2 9:04 AM (14.47.xxx.244)정말 축하드려요
부럽고 본받고 싶어요
11년 쉽지 않은 세월이었을텐데....
꽃길만 걸으시길~~~
같이 걸어요 꽃길^^ 저도 제 능력과는 관계없이 정리해고되서 마음 꿀꿀한데 제 앞에 또 다른 꽃길이 있겠지요 ~~9. ..
'19.11.2 10:47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그 글 기억나요
정말 잘 되었네요
축하드려요10. 우와
'19.11.2 11:47 AM (123.111.xxx.13)축하합니다.
뭘 하셔도 잘 하실 분이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픈 날 콜센터 상담원분과 통화하다가 따뜻한 끝인사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11. 이런 글 보려고
'19.11.2 1:58 PM (121.127.xxx.34)82에 옵니다. 훌륭하신 원글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12. Pianiste
'19.11.2 2:04 PM (125.187.xxx.216)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3. 정말
'19.11.2 11:02 PM (175.211.xxx.116)멋지십니다
덕분에 울컥한 마음 내려놓습니다.14. 원글
'19.11.5 6:43 AM (58.79.xxx.144)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역지사지 잊지않고
우리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