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인분들 어떠신편이세요?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그게 18번노래인게 환갑부터였는데 아직도 귀한쪽만 먹고 무릎 허리 수술을 70대에 잘해서 관절도 멀쩡하시구 정신력은 더 멀쩡한데 나이들수록 잔소리랑 짜증이 많아져서
미칠려고해요
며느리 나이는 65살. 며느리는 자궁근종 유방등등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아파 수술도 여러번하구요
아무튼 좀 힘든데.
90대 가뿐히 넘겠죠?
전 80대는 많이봤는데 90대는 본적이 없어서
어떠신편이세요?
80대 후반 잘 넘기면 구순도 가뿐하죠?
1. 94세
'19.11.1 8:48 PM (60.53.xxx.20)시모님 75세부터 돌아가신다 노래하셨어요.
100세 찍으시지 싶어요2. 우리외할머니요
'19.11.1 8: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2년전 고관절 수술하셨어요. 꼭 해야하는 상황이어서요.
잘 회복하셨어요.
치매로 자식들은 알아보시지만 이름이나 몇째인지는 몰라요.
아주 대단히 총명하고 똑똑한 분이셨어요. 그런데 그리되더군요.
결국 요양병원에 계세요.
근데 요양병원에서 너무 잘 해줘서 살도 오르고 깨끗하고 건강하세요.
1927년생이세요.3. 저리
'19.11.1 8:54 PM (113.199.xxx.152) - 삭제된댓글며느리보다 더 멀쩡하신분을 왜 같이 모시고 사는지
그러다 이집며느님이 더 먼저 가신다소리 나오겠네요
요즘 약이좋아 암만 아니면
백세시대가 맞답니다
한의원이나 물리치료실 가보세요
문열기도 전에 진을 치고들 계세요
그렇게 치료받고 하루하루 사시다 구십넘고 백세도 넘고..4. ...
'19.11.1 8:55 PM (183.98.xxx.95)친구가 딸 셋 중 막내 어머님92세 10년전에 아버지 돌아기시고 큰딸네 같이 살고있음
잘걸어다니심
아는 집 97세 큰아들네 평생같이사심 일찍 남편 보내고..
큰며느리가 아파서 작년에 요양병원가심
잘드시고 잘걸어다니심 귀는 잘 안들리고5. ...
'19.11.1 9:05 PM (1.231.xxx.157)안락사 도입됐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치매로 요양원 계시는데
얼마전 들어오신 옆침대 할머니는 97세. 아직 총기 있으시고 기력이 없어 거동이 불편하시대요
근데 딸이 80에 가까운 할머니고 손녀가 제 또래처럼(50대) 보이더라구요
아휴... 너무 오래 사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ㅠㅠ6. 88하게 88세까지만
'19.11.1 9:31 PM (125.177.xxx.126)97세에 돌아가셨어요. 친정엄마가 같은 집에서 48년, 아빠 만저 가시고도 3년을 모셨는데 나중엔 밉더라구요.. 우리엄마 골을 다빼야가시나 싶어서..
7. 음
'19.11.1 9:37 PM (1.225.xxx.117)90세 넘어가시니 치매오셔서 사람 헷갈려하고
보따리싸시고 밤에 나가시기 시작하셨어요
96세에 돌아가셨는데 일년가까이 요양병원에 계셨구요
80대는 건강하게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시는분들도 많이 계신데
90 넘어가시면 건강하시다가도 갑자기 돌아가시기도하고 그러시네요8. ...
'19.11.1 10:07 PM (118.21.xxx.219)10월에 상가집 두 번 갔는데
남편 친구 둘이 어머니를 보냈어요.
93세, 95세.9. 저희도
'19.11.1 10:13 PM (58.123.xxx.232)살면 얼마나 살겠냐고해서
건강하던 분 74세에 모시게 됐는데
94세이신 지금까지 건강하세요
백세 넘으실듯.
대신 모시는 자식들이 74세 됐는데
노모 모시느라 아직 일하시고
더 아픈 며느리가 밥해다 바칩니다..ㅜㅜ
호상 기다리고 있는데 자식들이 먼저 앞설듯요ㅜㅜ10. 저희 아버지가
'19.11.2 7:07 AM (119.198.xxx.59)올해 90 세인 할머니를 지칭하며
저한테 그 말씀을 하세요.
아빠: 할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살겠냐?
나 : 100 살
아빠: 말도 안된다는듯 미간을 찌뿌림
나 : 할머니가 암에 걸린것도 아닌데 100세까지 살지 왜 못살아?
100 세 넘기시는 분들이 드물지
요샘 95 넘기는 분들도 많구요.
오는덴 순서 있어도
가는덴 순서 없답니다.11. ...
'19.11.2 7:08 AM (14.38.xxx.118)시모 93세...
맨날 죽는다고 난리치고...
응급실가서 엑스레이에, 씨티찍고, 피검사하고..
근데 모든 게 완전 정상에 건강 염려증이란 병만 있어요.
정말이지 100세가 거뜬할뿐더러 불사조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ㅎ
성질이 엄청나 합가해 살다가 싸우고 분가..
지금은 큰수술을 두번이나 한 아들이 왔다 갔다 하며 돌봐요.
평생 생활비등 모든것 다 책임지우더니
마지막까지 빼먹을수 있는건 다 빼먹고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옛날 부모는 참 좋았겠어요.
자식이란 보험이 이리 든든하니..12. sm
'19.11.2 11:46 AM (211.49.xxx.29) - 삭제된댓글예외빼곤 그래도 93정도되니까 요양원신세지다가 가시는듯해요. 97이신분도 이번에 들어갔음.
모두 원래 건강하신분들...92까진 혼자 거동했는데 93되니까 문제가 생기더군요13. ,,,
'19.11.2 3:58 PM (121.167.xxx.120)시어머니 가계가 장수 가족이라 100세 내외로 돌아 가시고
100세 넘기는 분도 종종 계시는데 94세에 돌아 가셨어요.
친정어머니 가계도 100세 가까이 사는 장수 가족인데 97세에 돌아 가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8659 | 인간극장 네쌍둥이네 가족 식사 4 | ... | 2019/11/01 | 8,108 |
| 998658 | 동백꽃 7 | 동백 | 2019/11/01 | 2,830 |
| 998657 | 동화책 읽어주는 앱이나 유투브 아시는분 1 | ㅇㅇ | 2019/11/01 | 997 |
| 998656 | 필라테스 어느정도 해야 좋다고 느끼나요 10 | 운동하자 | 2019/11/01 | 4,287 |
| 998655 | 장례식장에 챙겨갈 준비물 6 | 궁금이 | 2019/11/01 | 15,606 |
| 998654 | 혼자 동백이 스토리 추측 5 | ... | 2019/11/01 | 3,837 |
| 998653 | 혹시 타국 시민권있는대 한국사시는분... 제가 미쳤나요? 11 | 시민 | 2019/11/01 | 2,910 |
| 998652 |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9 | 노동자 | 2019/11/01 | 1,804 |
| 998651 | 아이슬란드 자유 여행 까페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 마누 | 2019/11/01 | 872 |
| 998650 | 안경알의 재질은 뭔가요? 2 | 때인뜨 | 2019/11/01 | 2,377 |
| 998649 | 제가 아이들 돌보는 알바한적이 있었어요.. 14 | .. | 2019/11/01 | 10,719 |
| 998648 | 동백꽃 범인 2 | 글쎄요 | 2019/11/01 | 3,704 |
| 998647 | (펌)2008 남대문 화재때 일본 언론 4 | 웃기는 왜구.. | 2019/11/01 | 1,220 |
| 998646 | 90대 노인분들 어떠신편이세요? 10 | 강아지 | 2019/11/01 | 4,194 |
| 998645 | 임대업자들이 반대한 경북대 기숙사 2 | ㅇㅇ | 2019/11/01 | 1,654 |
| 998644 | 양말 질문이요 7 | 고민 | 2019/11/01 | 1,048 |
| 998643 | 주변에 자유한국당 지지하다가 맘돌린 분들 계신가요~ 5 | ... | 2019/11/01 | 1,245 |
| 998642 | 알릴레오 안올라와서 걱정.. 15 | 사랑감사 | 2019/11/01 | 2,769 |
| 998641 | 요가 잘하시는 분들, 도움 청해요 6 | 요가 | 2019/11/01 | 2,135 |
| 998640 | 시어머니의 이런 태도 용인되시나요? 8 | 아아아 | 2019/11/01 | 5,385 |
| 998639 | 참치캔 사실때 잘 보구 사세요. 10 | ........ | 2019/11/01 | 10,697 |
| 998638 | 압력솥 어떤게 나을까요? 3 | 밥 | 2019/11/01 | 1,178 |
| 998637 | 삼성병원 근처 반찬가게 있나요? 4 | 서울 | 2019/11/01 | 2,056 |
| 998636 | 자네가 내 남편이 될 상인가?? 4 | .. | 2019/11/01 | 2,545 |
| 998635 | 이자스민 누구? 위안부 기림비 설치 반대 '친일파 의혹' 받아 16 | 기사 | 2019/11/01 | 3,1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