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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이런 태도 용인되시나요?

아아아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19-11-01 19:55:01
시어머니 베스트 글에 있던데
동서간의 차별에 대해 질문드려요
저는 둘째 며느리인데요. 제가 먼저 결혼했고
둘째아들인 저희남편은 자기가 귀한 아들인지 아는데 아니더라구요.
첫째아들은 스카이나와서 전문직이고
저희남펀은 중위권대학나와 그럭저럭먹고사는 회사원인데
사실 우리남편을 편하게 생각하며 친하게 대하긴하지만
첫째아들이 어려워 죽으세요.
근데 공교롭게 제가 둘째며느리인데. 저는 일찍시집와서
시모용심도 제게 부리시고요^^(둘째며느린데 첫며느리보듯 미워함)
그리고 저한테는 막하시고 형님은 어려워 죽으세요.
형님하고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형님이 머리 굵은건 알겠는데
사실 저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거든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네네 하다보니
제가 첫째네 집에 모든걸 맞춰주길 바라세요.
한번 대폭발해서. 저보고 가족이니 참으라고 하길래
피붙이끼리나 가족이지. 가족대우 하지 않아놓고 가족운운하냐며
앞으로 안가고 더 이상 상처받기 싫다고 했어요.
시모는요~본인이 언제 그랬냐며. 저를 예민한 사람 몰고요~~
저보고 맨날 일반적인 얘기를 한대요ㅠ
피붙이 아님 입에 올리지말라는게 일반적인 얘기인가요?
지켜져야 할 일반적 상식이 이 집에서는 안지켜지니 제가 굳이 말을하죠..
암튼 시모 정떨어지게하고 괜히 미안하니
집에 와서 현금다발 두고갑니다.
저희 남편은 지엄마 전전긍금해서 똥마련강아지처럼
큰아들이 하지 않는 대우 해주러 가고요
아니요..우리남편은 본인이 차별받는걸 몰라요!!
저 예민하게 잘 알아채고. 촉도 빠르니. 시모와 제 싸움만 되고..
진짜 시집 다 불지르고 싶을 정도에요
IP : 1.229.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9.11.1 8:00 PM (106.101.xxx.92)

    용인 안해요
    그런데 지금 문제는 파악못하는 남편이네요
    남편을 바꿔야 가능해요

  • 2. ㅇㅇ
    '19.11.1 8:00 PM (211.36.xxx.95)

    어려워 하는 게 사실 좋은 것도 아니예요.
    출세못해도 예민한 자식도 어렵고..
    돈다발 놓고가신거보니
    돈차별로 나쁜분은 아니잖아요.
    그돈다발 어려워하는 자식에게서 나온걸수도 있구요.

  • 3. 네~
    '19.11.1 8:03 PM (1.229.xxx.177)

    돈차별은 안해요.
    근데 그 돈 저희도 필요없거든요.
    급여는 비슷한것같아요ㅠㅠ
    다만 저희부부는 스타일이 서민적이어서 좀 가난하게 보이고요?
    형님네는 그렇지 않아서
    막 시어머니가 환장하게 형님네를 편애하시죠.
    저희늣 사는것도 본인하고 비슷해보이고 만만한거에요.
    사실 전 수더분하게 보일뿐 아주 예민하고 촉이 빠르거든요

  • 4. 네~
    '19.11.1 8:04 PM (1.229.xxx.177)

    저는 돈은 필요없고
    형님처럼 저를 어려워하고 굽신거렸음 좋겠는데
    제가 어릴때 결혼하고(형님하고 10년차이)
    첫 며느리라 막하는게 넘 싫어요

  • 5.
    '19.11.1 8:05 PM (119.207.xxx.161)

    말할수 있을때는 단호하게
    나도 부릴 성질이 있어욧!!!

    전전긍긍...오타

  • 6. ㅡㅡ
    '19.11.1 8:08 PM (211.36.xxx.95)

    무식하셔서 그래요.
    옛날분들 그런거 있더라구요.
    참지말고 그때그때 말하세요.

  • 7. ...
    '19.11.1 8:17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차별이라기 보단 그냥 평범한 시어머니 같아요.
    아들 장가가면 처음 본 며느리를 첩보듯 한 마음인가봐요.
    앞에선 정신줄 잡고있지만 뒤론 무서울 정도로 다르고.
    새며느리 들어오면 잘지내야지 첫며느리와의 불협화음이
    내탓이 아니고 쟤탓이 되거든요.
    장남 어려워 하는건 제 친정부모도 그래요.
    아래는 편하다는 이유로 좀 막대하구요.

  • 8. 물건너 갔다
    '19.11.1 8:3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작은 며느리 어려워하는 시어머니는 보지를 못했네요.
    그 아들이 아주 귀하면 몰라도 큰 아들이 더 잘났다면서요.
    걍 님 복장 편하게 사는데 만족하는걸 목표삼으삼.

  • 9.
    '19.11.1 8:3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제게 막대해요
    못난아들이 데리고온 여자 그저그런ㅠ
    시어머니가 막대하고 만만하니 형제 시누까지 절우습게봐요
    그게 남편이못나서 며느리도 우스운거에요
    원글님 똑소리나실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굽히지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 10. 그래두
    '19.11.1 11:10 PM (218.48.xxx.98)

    그집 시모는 돈다발이라도 두고가네요
    이집 시모랑 비교되네
    원글님은 돈필요없다하시지만 ~

  • 11. 근데
    '19.11.2 5:07 AM (182.222.xxx.251)

    이상황 에서 돈다발 이라는게
    얼마예요?
    얼마를 주셨는지 궁금해요.
    죄송해요.
    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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