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9-11-01 14:12:01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그냥 제가 게을러졌나 하다가... 쇼핑한 옷 택배가 왔는데도 뜯어보고 싶지 않은걸 보고 좀 심각하나 싶어요
정말 최소한의 스케쥴만 펑크 안나게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IP : 175.22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2:13 PM (119.149.xxx.248)

    zzz 저도 택배온것도 관심없음...ㅋㅋㅋ

  • 2. 안돼요.
    '19.11.1 2:1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무기력인거에요.

    초기에 무조건 억지로 계속 움직여야 해요.

    무기력이 습관화되면 현관 나서는 것도 큰일 되어버려요.

    씻고(특히 씻는 거 상당히 중요해요. 매일 매일 씻으세요) 화장하고 나가세요. 얼른요. 한 이십분 걷고 오세요.

  • 3. ....
    '19.11.1 2:18 PM (223.33.xxx.49)

    저두요..
    그냥 누워만 있고싶어요

  • 4. ...
    '19.11.1 2:18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전 심지어 한달 넘게 안 뜯어본 택배도 있어요. 출근하느라 겨우 씻고 빨래 돌리는 것 외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지 한달째예요. 휴...

  • 5. 쉬고 싶을때
    '19.11.1 2:20 PM (110.12.xxx.29) - 삭제된댓글

    잠깐만 그러세요
    그리고 삶이 재미없어지려하면
    전 부지런하기로 유명한
    우리 시어머님이 늘 입에 달고 사셨던
    죽으면 움직이고 싶어도 못하는데
    이 소중한 시간을 왜 죽이고 살겠니??? 하셨었거든요
    제가 게을러지려 할때
    혼자서 읊조립니다
    죽으면 이짓도 못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살아있을때 활기차게 살아봅시다

  • 6. ...
    '19.11.1 2:22 PM (175.223.xxx.168)

    저같은 분 많으시군요...
    안그러고 활기찬 분들.보면 죄책감이 드네요.
    그냥 즐겁고 활기차게 살면 좋겠는데... 왜이러는지

  • 7. 저도
    '19.11.1 4:02 PM (211.114.xxx.168)

    주문할 때는 열심히 검색해서서 하고는 막상 택배가 도착하면 뜯기 귀찮아 하루는 기본, 이틀 사흘 방치되고 있어요.
    식품 주문하면 할 수 없이 뜯기는 하는데 만사 귀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805 남편 저녁을 3일이나 안차려줬더니 방금 전화가 와서 38 ........ 2019/12/13 24,647
1010804 서울 고급빌라 8억 이내 전세 가능한 곳 있을까요? 1 서울집 2019/12/13 1,582
1010803 아랫층 강아지같은데 계속 짖어요ㅠㅠ 6 머리아파요 2019/12/13 1,877
1010802 남편만 중국 주재원으로 나가신분 계신가요? 3 혹시 2019/12/13 2,112
1010801 화분 키울때 잎이 좀 뚜꺼운게 키우기 쉬운편인가요. 8 ... 2019/12/13 1,316
1010800 kb부동산시세, 한국감정원 시세 중 어떤걸 더 참고해야하나요? 4 .. 2019/12/13 1,316
1010799 펭수 좀 그냥 놔두심 안되나요? 7 ㆍㆍ 2019/12/13 2,504
1010798 후드옷 입을때 긴머리 불편하죠? 3 헤어스탈 2019/12/13 2,371
1010797 대출에 대해 너무 몰라서요 2 대출 2019/12/13 1,162
1010796 배달앱땜에 행복해요. 3 행복 2019/12/13 1,671
1010795 펭수 헬로 베이비들~하는거 보셨어요?ㅎㅎ 4 펭수 이거이.. 2019/12/13 2,037
1010794 경인교육대학교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12 땡이 2019/12/13 15,669
1010793 비교하지 않는 엄마가 감사해요 6 ㅇㅇ 2019/12/13 2,554
1010792 로봇청소기 2년 쓰신 분들, 바닥에 밟히는거 늘어났나요? 4 로봇 청소기.. 2019/12/13 2,008
1010791 아파트담보대출 더 받을 수 있나요? 3 궁금 2019/12/13 1,423
1010790 불안, 근심걱정. 잡생각에 골몰하는 분들을 위한 팁 19 ㅇㅇㅇ 2019/12/13 5,408
1010789 생일아침부터 시트콤찍은 이야기 7 ... 2019/12/13 1,967
1010788 현금가치 떨어지는데 건 퇴직금 인출시키는게 맞을까요? 5 ..... 2019/12/13 2,010
1010787 중견기업이상 임원 임기년수가 몇년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2019/12/13 803
1010786 연동형 비례대표 문의요 8 .. 2019/12/13 825
1010785 지금 서울경기 날씨 패딩 입어도 되나요? 5 bonjou.. 2019/12/13 1,973
1010784 브라질리언왁싱 해보신 분 계세요? 8 ㄴㅇ 2019/12/13 2,650
1010783 정세균 대박 23 ㅇㅇㅇ 2019/12/13 7,076
1010782 명품 드라마 추천부탁드립니다 11 .. 2019/12/13 2,831
1010781 노후에 부부만 살기에 40평대 아파트? 26 응답 2019/12/13 6,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