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가 최고라는 글 보고..
저자신을 되돌아봤습니다.
초등 두아이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굉장히 바쁘게살고있어요.
물질적인 지원 최대한해주고 해외여행 많이 가고
캠핑매주가고...
그러다보니 말을 안들을땐 자주 윽박지르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글을 읽고
밤에 물었습니다. ㅇㅇ야, 엄마는 ㅇㅇ에게 어떤엄마야?
따뜻한 엄마야?
그랬더니 첫째는ㅡ응! 엄마는 따뜻해!
둘째는ㅡ아니야! 엄마는 뜨거워!
웽?
1. 김
'19.11.1 1:39 AM (1.236.xxx.31)마무리가 안되네요.
결론은...따뜻한 엄마가되어주자. 잔소리 하지말자
입니다.2. ...
'19.11.1 1:46 AM (175.192.xxx.48)잘 키우셨고 지금의 원글님의 각성이 앞으로 엄청난 좋은 영향을 아이들에게 미칠 것 같네요.
3. 이뻐
'19.11.1 2:00 AM (210.179.xxx.63)나를 각성하는 엄마라면 좋은 엄마 아닐까요 ^^
4. 따뜻하니궁금했을
'19.11.1 2:54 AM (68.129.xxx.177) - 삭제된댓글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따뜻하니까
그런 글에도 반성하는 맘이 생기고,
애들에게 의견도 물어 보게 되는 거겠지요.
저도 애들을 천천히 기다려 주지 못 한 엄마인데도
애들은 좋은 것만 기억해 주고 있어서 다행이더라고요.
매 안 들고 키운다고 키웠는데,
애들 다섯살, 세살 때 제가 딱 한번 큰 아이가 거짓말을 한 것에 화가 너무 나서,
그 시절에 남편은 계속 해외출장,
저는 저대로 몸이 힘들어서 괴로울 시절(아무리 구구절절 써도 비겁한 변명)
큰 애를 때린 적이 있는데,
지금도 저는 그 기억이 괴로운데,
애들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
그런데 기억 나지만 엄마 생각해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약한 애들, 동물에게 손 대는 어른들은 자기 자신에게 진 사람.
맞더라고요.
그 시절에 제가 저를 못 이겨 먹고 그랬거든요.
애들에게 조바심 나고 힘들 때마다 반성하는 부분이,
어른이 어른답지 못 해서 애들 힘들게 하는 거라는 거.5. --
'19.11.1 4:13 AM (99.203.xxx.162)말안들을땐 정말 참기 힘들죠. 애들도 자기가 잘못해서 혼난건 크게 맘에 두지 않아요
6. ?
'19.11.1 6:5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다행이네요ㅎㅎ
7. 수족
'19.11.1 8:17 AM (223.39.xxx.174)수족냉증이 없으신가보내요
8. 애들으
'19.11.1 8:37 AM (182.215.xxx.201)애들이 어린가봐요.
9. ..
'19.11.1 9:05 AM (39.7.xxx.11)글보면 애들이랑 소통되는 엄마신것같아요
이런생각도하시구 신경쓴다는거니까
뜨거운엄마ㅋㅋㅋㅋ 애가 웃기네요ㅋㅋㅋ10. ᆢ
'19.11.1 9:45 AM (180.67.xxx.207)아이들 금방 자라더라구요 ㅜㅜ
많이 사랑해주시고 믿어주면 그냥 평균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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