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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율동) 안 따라하는 아이는 무엇일까요?

초보엄마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9-10-31 20:03:28
안녕하세요. 33개월 된 아들이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아들이 말이나 발달이 또래보다 조금씩은 느려서 어린이집도 보내고 언어치료, 놀이치료도 시키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말이나 인지가 늘어서,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이 지능이나 인지가 좋은편이라고 하시고 언어선생님도 말이 또래에 비해 많이 쳐지는건 아니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더 큰 개입없이 경과 보고있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말 뜻도 거의 다 이해를 하고 언어모방은 잘되는데 율동 같은 동작 모방이 안되는 점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보면 노래하고 율동하는 시간에 저희 아이도 신이 나서 참여는 하는데 도무지 율동같은 신체를 쓰는 활동은 따라하지 못합니다. 어린이집의 다른 또래 아이들은 나름 일사분란하게 따라하더라구요..
이런 아이 키워보신 분 계실까요?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수 있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1 8:07 PM (219.75.xxx.35)

    아마 보는게 더 잼나서 일거에요.
    제 딸도 그랬는데 좀 더 크니 따라 하던데요.

  • 2. 저 어릴때 기억
    '19.10.31 8:10 PM (58.226.xxx.155)

    제 세대에선 드물게 일찍 유치원에 갔어요.5세에.
    유치원도 드물었지만 7세에 유치원에 가던 시절.

    나보다 두살이나 많은 언니 오빠들의 율동을
    하나도 안따라했어요. 지금도 고스란히 기억나는게 그 어린 마음에도 자존심이 있어서
    백퍼 내 머리속에 기입하기 전엔
    절대 따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었거든요.

    나중에 백퍼 내마음에 자신이 생기고나서야
    율동을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

    어린 마음에도 다 생각이 있어요.
    기다려봐보세요.

  • 3. 대근육발달이
    '19.10.31 8:32 PM (122.35.xxx.144)

    늦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대근육 늦으니 소근육 늦고
    말(발화)도 늦고(입근육발달).....

    나이에 맞는 신체활동 꾸준히 시키세요
    지금은 문센-트니트니나 짐보리 정도?
    더 커서도 아이에게 맞는 운동 한가지 꾸준히 하면 좋아요

    그리고 유치원가면 미술도 시키시구요
    종이접기 그리기 오리기 등등
    (소근육발달해야 밥먹고 글씨쓰고 ..)
    어린아이들 대상 퍼포먼스 미술있어요
    요즘도 많이들 하는진 모르겠네요
    초등갈때쯤 피아노도 시켜보시고요

    저희집 아이는 인지나 학습능력대비
    신체활동이나 행동이 늦네요
    그것도 하나의 성향이라 생각하지만
    그럴수록 꾸준히 도와줘야겠더라고요

  • 4. 시간
    '19.10.31 9:32 PM (49.172.xxx.166)

    그냥 기다려주세요
    엄마가 조급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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