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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분들께 여쭤봅니다(저녁식사 관련)

걱정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9-10-31 13:21:02

남편이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칩니다.

저는 아침일찍 출근하니

남편이 10시쯤 아침을 먹고 출근해서 학원에서 3시반경 늦은 점심을 먹는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집에 오면 밤 11시인데, 배가 고플테니 안먹을 수도 없고, 밥과 반찬으로 먹는 식사는 안먹겠다고 하네요

매일 빵, 물만두, 연두부, 국수 등으로 조금씩 챙겨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늦은 저녁 식사를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80.148.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9.10.31 1:26 PM (27.179.xxx.219) - 삭제된댓글

    밤에 수업하는 학생이나 가르치는 사람들은
    식사 시간 지키기 어려워요. 옛날에는 화장실에서
    급히 김밥먹은적도 ㅠ
    본인 스타일에 맞게 도시락도 챙겨야하고
    어렵지요

  • 2. 에고...
    '19.10.31 1:30 PM (121.130.xxx.55)

    많이 애쓰시네요.. 그렇게 챙겨주심 되어요. 빈속으로 자긴 넘 힘들거든요.

  • 3. 11122
    '19.10.31 1:40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학원강사인데 퇴근하면 10시인데 그냥 식사해요
    다른걸로 떼우는게 더 몸에 안좋은듯 싶어서요
    양은 좀 줄여서요

  • 4. T
    '19.10.31 1:5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강사.
    집에 와서 간단히 먹어요.
    제대로 차려먹는 건 피곤하기도 하고..
    아주 간단히 먹어요.
    인스턴트도 많이 먹구요.

  • 5. 중간중간
    '19.10.31 1:59 PM (123.111.xxx.13)

    집에 와서 늦게 자면 뭘 먹어도 괜찮은데 그게 힘들어서 이제 초등만 해요.
    저 역시 중간중간에 고구마 싸와서 먹을 때도 있었고 화장실에서 김밥 한 줄..ㅠㅠ
    공감갑니다.
    남선생님들은 그렇게 잘 안하시더라구요. 개인의 루틴에 맞게 퇴근해서라도 먹을 수 있음 간단하게 먹어야죠. 한식으로 먹기엔 많이 부담스럽긴 해요.

  • 6. 그냥
    '19.10.31 2:04 P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간단히 먹어요.

  • 7. ..
    '19.10.31 2:13 PM (222.237.xxx.88)

    저희애도 학원 강사할때 11시에 와서 그냥 밥 먹었어요.
    대신 3시나 되어 잤지요.
    한마디로 라이프 싸이클이 일반 직장인이랑 다르게 살았죠.

  • 8. ?
    '19.10.31 2:2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양을 줄이고,
    원래 저녁식단으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9.
    '19.10.31 3:19 PM (112.184.xxx.147)

    빨리먹을 수 있는거 싸주세요
    비빔밥 덮밥 커리 김밥 이런거.
    비상용 미숫가루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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