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흘러내린 대통령의 눈물..엄숙한 장례미사 후 장지로
성당 정문에 배치된 청와대 경호원 대여섯명도 성당 관계자들과 함께 '주교좌 남천성당 선교합시다'라고 적힌 옅은 보라색 어깨띠를 둘렀다.
부산교구가 보낸 신부들은 교대로 현장에 나와 "사제가 영성체 때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실 때 뭐라고 하십니까?"라는 등 퀴즈를 내며 신자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신자 확인과 출입 안내는 장례미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1시간 30분 가까이 진행됐다.
신자들은 정문 옆으로 줄을 선 상태로 경호원 안내를 받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러 성당 내부로 향했다.
장례미사 시작과 함께 출입이 금지되자 본인이 신자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기도 했다.
손삼석 요셉 천주교 부산교구장이 집전한 장례미사는 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아들 준용 씨 등 가족·친지, 천주교 신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25분 시작했다.
중략
장례미사는 고인이 숨진 지 사흘째 되는 날 고인을 하느님께 맡긴다는 의미로 하는 미사다.
가톨릭 장례절차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고인을 떠나보내는 가장 장엄한 예식이기도 하다.
이날 장례미사는 40분가량 가톨릭 장례미사 절차대로 진행됐다.
장례미사가 끝난 뒤 문 대통령 장남 준용 씨가 영정을 들고 앞장서 운구 차량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으로 두 번 닦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031114831258?f=m
1. ㅇㅇㅇ
'19.10.31 1:17 PM (119.82.xxx.22)대통령께서 조용한 가족장을 원하신다고 하니
조용히 마음으로 함께하려구요2. ...
'19.10.31 1:20 PM (211.39.xxx.147)우리 대통령님 힘내세요.
3. ...
'19.10.31 1:20 PM (61.253.xxx.225)마음이 아프네요
대통령님 힘내세요4. 음
'19.10.31 1:21 PM (121.128.xxx.22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5. ㅠㅠ
'19.10.31 1: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어머님,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 누리소서.
기도드립니다.6. 문통님
'19.10.31 1:23 PM (58.226.xxx.155)같이 슬퍼할께요.
모친을 잃으신 마음 , 여러가지로 힘든 마음
만감이 교차하실 것 같습니다.7. 대통령은
'19.10.31 1:29 PM (218.148.xxx.42)어머니가 돌아가섰는데도
마음놓고 통곡도 못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
아들 잘 지켜주세요 어머니 ..8. 모친상에
'19.10.31 2:05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맘껏 통곡도 못하시고
작고 외로운 모습이네요. 인간은 아무리 나이가 먹고
지위고하를 막논하고 부모가심 어미새 잃은 한마리 가냘픈 새깨새에요.
노환의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길인데 아드님 곁 좋은 병원에 모시고 자주 들여다 보시지ㅠ 맘이 저리네요.
며칠 더 개인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슬픔을 표현하시고 복귀하셨음 좋겠어요.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어머님 부디 우리 문재인 아드님 위해 하늘나라에서도 두손 꼭 잡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아드님은 나라에 큰 힘을 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다어머님 곁으로 가실거에요.9. 둥둥
'19.10.31 2:47 PM (203.142.xxx.241)사오십 넘은 우리 형제들 엄마까지 돌아가시자
우리끼리 그랬네요. 우리 이제 고아됐어...ㅠㅠ
윗님 맞아요.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지위고하를 막논하고 부모가심 어미새 잃은 한마리 가냘픈 새끼새에요......10. 눈물나요
'19.10.31 3:56 PM (121.154.xxx.40)대통령님 힘내시라고 기도 드려요
11. ㅠㅠ
'19.10.31 4:42 PM (59.5.xxx.132)ㅠㅠㅠㅠㅠ대통령님 위로 드립니다..힘내세요..
12. 에휴
'19.11.1 1:21 AM (125.178.xxx.37)요즘 힘드셔서 무한정 사랑해주는 엄마품에 안겨
울고싶은 심정 들거같은데
그런데 오지못할 먼곳으로 가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전 국민이 응원합니다..(몇프로 빼고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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