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어려울 때 퇴직금 중간 정산 좀 그럴까요?

00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9-10-31 10:32:50

회사가 지금 비용 절감 중인데요, 이 상황에서 제가 집 매수해야 해서 퇴직금 중간 정산을 인사팀에 신청하면 사장님께 찍힐까요? 회사 어려운데 같이 비용 절감에 동참해야지 퇴지금 중간 신청하냐고..


금액이 대략 8000만원 되거든요. 갑자기 회사에서 수익성 안 좋아졌다고 본사에서는 구조조정한다고 하고 그럽니다.

아직 지사인 저희 회사는 그정도는 아닌데 출장도 가기 힘들고 비용 절감 프로젝트 중이거든요.


나중에 받을 거 미리 받는 거긴 한데, 저희 회사 규정에 집 매수나 전세금 보증금 필요할 때 퇴직금 중간 정산 가능하다고 되어 있거든요. 근데 신청하는게 문제 없을지 눈치가 보여서요. 이것과 회사 비용 절감과는 별개라면 다행일텐데, 괜찮을지 판단이 잘 안되어 문의드립니다.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모르지만
    '19.10.31 11:08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조금 큰 회사를 운영하는데 얼마전에 직원이
    부모님 병원비로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고 싶다고 했다고.
    처지가 딱해서 알아 봤더니 퇴직금 관리가 회사에서
    결정해주는게 아니라 기관에서 관리하는거여서..
    주고 싶다고 내주는게 아니더라고.

    결론은 중간 정산은 회사 돈이 아니고 원글님의 것이니
    회사 눈치 보지 말고 규정대로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 2. 잘모르지만
    '19.10.31 11:11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조금 큰 회사를 운영하는데 얼마전에 직원이
    부모님 병원비로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고 싶다고 했다고.
    처지가 딱해서 알아 봤더니 퇴직금 관리가 회사에서
    결정해서 주고싶다고 주는게 아니라 기관에서 관리하는거여서..
    주고 싶다고 내주는게 아니더라고.

    결론은 퇴직금은 회사 돈이 아니고 원글님의 것이니
    회사 눈치 보지 말고 규정대로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 3. ...
    '19.10.31 11:44 AM (220.75.xxx.108)

    퇴직금은 아마 회사가 따로 적립해두도록 법에 정해져있지 않나요? 안 써도 회사가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있는 자금도 아닐듯 하구요.

  • 4. ---
    '19.10.31 11:55 AM (220.116.xxx.233)

    더 좋아할 수도 있어요...어차피 나중에 줘야 할 돈인데 나중엔 더 큰 돈 되고 묵힐수록 직원한테 유리하거든요.
    사업주는 미리 당겨서 정산해 줄 수록 세금 문제나 그런 게 더 유리하다고...

  • 5. ..
    '19.10.31 12:03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으면 회사 규정보다 은행에 가입한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해당돼야 받을수 있어요

    무주택자의 주택구입시만 해당되고 은행에 서류 제출후 승인이 나야해요

  • 6. ..
    '19.10.31 12:06 PM (220.118.xxx.208)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으면 회사 규정보다 은행에 가입한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해당돼야 받을수 있어요
    무주택자의 주택구입시만 해당되고 은행에 서류 제출후 승인이 나야해요
    이에 해당된다며 적립해둔 금액을 지급하는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싫어할 이유는 없어요

  • 7. 원글
    '19.10.31 1:23 PM (223.62.xxx.213)

    다행이네요. 걱정 많이 했거든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009 윗동서 어머님이돌아가셨는데요 조문인사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조문 2019/12/07 3,986
1009008 내년에도 서울은 미친 집값일까요 16 호호맘 2019/12/07 5,276
1009007 예비중1 수학진도 6 2019/12/07 1,613
1009006 밥을 너무 빨리 먹네요. 제가~ 2 아.. 2019/12/07 1,795
1009005 코레일 포인트 어떻게 써요? 3 ㅏㅑㅑ 2019/12/07 1,104
1009004 김건모처럼 많이 알려졌어도 업소 많이 가나봐요? 25 ... 2019/12/07 26,955
1009003 여의도 망토 달았어요 ㅋㅋ 9 ... 2019/12/07 2,130
1009002 노총각톱가수의 못된사랑..다들 순례중이네요 6 ㅡㅡ 2019/12/07 7,389
1009001 성신여대 경영학과 나오면 취업이 될까요?? 20 취업시즌 2019/12/07 6,648
1009000 서울에서 속눈썹펌 연장 제일 비싼데 아시는분이요? ㅠㅠ 2019/12/07 740
1008999 내년이 50인데 링귀걸이 샀어요 11 우아한가배종.. 2019/12/07 3,818
1008998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면 몇평정도에 살고 싶으세요? 29 2019/12/07 7,327
1008997 콩삶은 냄비 어떻게 씻나요 4 청국장 2019/12/07 1,363
1008996 요즘 스카프 어떤 스타일? 3 ... 2019/12/07 2,529
1008995 옷에쏙밴냄새 한꺼번에 빼기 힘들까요? 미치겠네요. 20 스트레스 2019/12/07 6,522
1008994 설포카와 그외 공대 졸업시 진로는 8 ㅇㅇ 2019/12/07 2,078
1008993 사골을 고았는데 고기를 어떻게 하나요? 2 ㅇㅇ 2019/12/07 1,095
1008992 분식집 어묵탕은 국물이 왜 맑나요? 14 시각적 2019/12/07 5,487
1008991 엇그제 남편이 큰수술후에 열이 안 내린다고 하신분 7 검찰개혁 2019/12/07 3,550
1008990 말린자두 변비에 정말 좋네요 7 ㅇㅇ 2019/12/07 2,710
1008989 신우신염 고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6 건강 2019/12/07 2,672
1008988 머리의 호르몬 문제를 좋아지게 할 방법 4 머리 2019/12/07 2,436
1008987 이런 종류의 푼돈 진짜 넘넘 아까워요 ㅠㅠ 49 궁금하다 2019/12/07 22,702
1008986 초등고학년의 수학심화 꼭 필요한가요 10 2019/12/07 2,942
1008985 스탠리 대용량 보온병 1.9L 대용량 자주 쓸까요? 6 스탠리 2019/12/0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