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약예정인 아파트옆에 골프장 들어선다네요

이사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19-10-31 10:15:29
경기도 용인쪽인데 골프장 예정지가
아파트하고 말그대로 정말 코앞이더라고요 
불과 30m 보전지역? 그런거 남기고 들어선답니다

주민들 반발이 심해서 시공사와 협의중이긴 하다는데
분위기상 들어설것 같다네요

공사기간은 어느정도나 될것이며
공사로 인한 피해는 또 어느정도 일런지

홀로 뚝 떨어져있는 아파트라 편의시설이나 교통이 불편해도
숲세권이라고 좋다고 그거 하나보고 계약을 결심했는데
그 장점인 숲을 75%를 깎아서 골프장을 만든다니

여기저기 발품 많이팔고 겨우 결심했는데 울고싶네요

계약해야 할까요?

IP : 121.168.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10.31 10:17 AM (61.253.xxx.184)

    계약안했으면 안하면 되죠...
    골프장,,,골이 날아다녀 위험할수도 있고
    농약 문제도 있는거 아닌가요

    상태가 어떤지 모르지만
    고민중이라면 고민할 필요없을듯...

  • 2. 0000
    '19.10.31 10:27 AM (118.139.xxx.63)

    계약 안했으면 포기.
    그 공소리 신경 거슬릴 텐데요...

  • 3. ...
    '19.10.31 10:30 AM (220.75.xxx.108)

    조금 남는 산이 아파트와의 경계쪽에 있는 게 아니라면 숲세권의 의미도 없고 좀 그렇죠.
    친정집은 산이 골프장과 사이에 껴있는데 골프장 덕에 집앞에 아무것도 건설되지 않을테니 되게 맘편히 사시더라구요.

  • 4. ㅇㅇㅇ
    '19.10.31 10:38 AM (49.196.xxx.233)

    외국인데 골프장끼고 으리으리 하게 지은 전원주택들 괜찮아요
    농약이야 보통 그래뉼로 잔디 사이사이에 가라앉게 할텐데..

  • 5. ?
    '19.10.31 10:4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야간에 조명때문에 괴로워요.

  • 6. ....
    '19.10.31 10:46 A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알고 들어가는거면 모를까..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숲이 70퍼나 깍인다구요?
    왜 숲세권을 따지는건데요? 조용하니까요.
    근데 공때리는 소리로 숲세권하곤 천지차이 아니에요?
    미분양나게 생겼고만 무슨..ㅎ

  • 7. 저도
    '19.10.31 10:50 AM (121.125.xxx.71)

    잔디농약 비추

  • 8. ....
    '19.10.31 10:52 AM (121.190.xxx.168)

    장점이 숲세권이었는데 그 장점이 사라진 지금 왜 고민하시는지요?
    아직 계약 전이면 당연히 아웃 아닌가요?

  • 9.
    '19.10.31 11:10 A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

    청약당첨됐으니 고민하시는 거지요?

    만약 숲세권으로 홍보한 거면 건설사 과실이 큰데요?
    결정적 약점 숨긴 거잖아요.

  • 10.
    '19.10.31 11:11 AM (114.242.xxx.17)

    청약당첨됐으니 고민하시는 거지요?

    만약 숲세권으로 홍보한 거면 건설사 과실이 큰데요?
    사실을 숨기고 홍보한 거잖아요.

  • 11. 움보니아
    '19.10.31 11:17 AM (221.146.xxx.186)

    장점도 있긴 한데,

    골프 연습장이 아니라면 소음도 적구요. 앞에 높은 건물 없으니 것도 괜찮구요.

    단점도 있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12. ..
    '19.10.31 12:42 PM (1.220.xxx.70)

    여름에 창문 열고 있으면 내내 농약 바람에 날아들어올꺼요
    밤에는 야간 조명

  • 13.
    '19.10.31 12:45 PM (119.70.xxx.90)

    용인 더 남쪽 골프장뷰 아파트살아봤어요
    길하나건너 골프장예요
    소음은 없어요 골프치는 땡~소리 가끔
    밤에 조명은 암막커튼 쳐서 상관없는데
    농약 수시로 칩니다
    새벽에 작업한다고 아파트 게시판에 공고가 붙어요
    약 날아올것같아 여름엔 창문닫고 자고
    하튼 찜찜하더이다
    토양오염도 될것이고

  • 14. ...
    '19.10.31 12:56 PM (223.38.xxx.165)

    농약, 조명

  • 15. ..
    '19.10.31 1:04 PM (14.52.xxx.79)

    골프장 농약이 가장 센 농약이라고 들었어요.
    어떤분이 집 근처에 골프장 생겼는데
    마당에서 키우던 개가 계속 아파서 병원 다니는데
    수의사가 농약 영향일거라고 했다는 글 본 적 있어요

  • 16. 뷰는
    '19.10.31 1:13 PM (112.155.xxx.6)

    골프장 뷰가 더 예술일거예요..근데 농약때문에.. 농약어마어마하게 친다고 들었어요.

  • 17. 이사
    '19.10.31 1:31 PM (121.168.xxx.170)

    많은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에혀~ 포기해야하나...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471 유럽여행 패키지 가려고 하는데요 18 .. 2019/11/04 3,242
999470 계엄령 문건 관련 윤석열 수사 촉구 청원 2 윤석열 수사.. 2019/11/04 557
999469 겨울에는 환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7 춥다 2019/11/04 2,021
999468 날씨 참 신기하네요 11월인데 하나도 안추워요 10 올해 2019/11/04 3,718
999467 조국교수 아들딸 뭘로기소하겠다는거에여? 33 ㄱㄴㅁ 2019/11/04 3,647
999466 교원평가요 4 마미 2019/11/04 980
999465 백상상피세포가 암인가요?? 1 .. 2019/11/04 5,251
999464 금태섭과 이해찬 29 미치겠음 2019/11/04 1,659
999463 갑자기 변한 고 1, 제가 어찌 도움을 주어야 할까요. 7 고민맘 2019/11/04 1,767
999462 아이 눈 사이 상처 흉 안지게 도와주세요 ㅜㅜ 6 .... 2019/11/04 1,385
999461 서초집회가 잘해나가나 봐요? 21 간보러온다 2019/11/04 1,606
999460 고추장제육볶음에 된장 들어가는 레시피 아시나요? 3 ........ 2019/11/04 858
999459 이제 조국 장관님.직접 겨냥함 ㅠㅠ 18 ㅇㅇ 2019/11/04 2,679
999458 원하는 것은 처음부터 하나입니다 검찰개혁 포기! 1 검찰이 2019/11/04 552
999457 예비고1 과학 수업 어떤 것을 들어야 할까요? 8 가을하늘 2019/11/04 1,314
999456 현직 검사가 나경원 관련사건 처리 폭로 5 2019/11/04 2,333
999455 검찰 개혁의 훼방꾼들 기사 2019/11/04 420
999454 아버지에게 공무원딸이 폭력을 당했을때? 7 공무원 2019/11/04 2,056
999453 이게 후려치긴가요? 6 진심인지 2019/11/04 1,172
999452 오늘 점심때 황당한일을 당했네요 13 사이코패스 2019/11/04 4,637
999451 북유게 서초집회 회계는 깨끗하게 정리 됐나요? 63 ..... 2019/11/04 2,106
999450 여의도 촛불에 가셨던분들께 19 젠장 2019/11/04 1,007
999449 총선기획단 명단보니 9 민주당 2019/11/04 972
999448 민주당 왜이래요?? 열우당 시즌2 오나요? 14 걱정근심 2019/11/04 1,760
999447 민주당, 하위 20% 평가 때 '불출마 제외'..물갈이 폭 커진.. 5 투명 2019/11/0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