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기적인 친구한테 또 봉변당했네요

99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19-10-30 12:41:16
심심하다고 만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저는 연락도 잘 안받고 최대한 피하거든요. 만날때마다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서.
또 뭐하냐 연락왔길래 동네 카페에 혼자 있다 했더니 자기 부르지그랬냐고~ 심심하다고 거기로 갈까?이러네요
제가 내키진 않아서 무심하게 오고싶으면 와 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잠시후에 다시 전화와서는 짜증내면서
거기 가면 뭐하냐, 그동네 할거없지않냐, 뭐할건지 말하라고 닥달.. 황당해요.
다른 친구는 계획없이 만나도 편안하고, 그냥 카페 앉아서 조용히 대화하거나 동네 마트를 구경하거나 아이쇼핑하거나 산책하거나 그렇게 시간 잘만 보내는데..
이 친구도 원래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 이상해졌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피하고 있어요.

역시나.. 제게 전화해서 한참을 닥달하더니 결국 또 짜증을 내네요ㅡㅡ .
내가 만나자한것도 아니고, 내가 울동네로 와달라 했던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다가 내가 왜 그 짜증을 들어야 하는지.
전화오는거 받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네요. 이게 무슨 봉변인지.

IP : 175.223.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조용히
    '19.10.30 12:42 PM (117.111.xxx.3)

    친구번호는 수신거부합니다

  • 2. 수신거부 하시고
    '19.10.30 12:44 PM (110.12.xxx.29)

    만약 수신거부 못하신다면
    다음엔 막 짜증을 부리면 조용히
    아무말 하지말고 전화를 딱 끊어버리세요

  • 3. 99
    '19.10.30 12:44 PM (175.223.xxx.177)

    네 수신거부
    만나자는거 계속 무시하다가 오랜만에 받았더니 바로 이러네요. 진짜 황당..

  • 4. .....
    '19.10.30 12:47 PM (114.129.xxx.194)

    이제 조용히 친구번호는 수신거부합니다 22222222222
    두 번까지는 친구의 기분이 안 좋았기 때문이라고 의리로 이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 그러는 건 원글님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동등한 관계를 친구라고 하는 겁니다

  • 5. ,,,
    '19.10.30 1:15 PM (118.176.xxx.140)

    아니 그걸 왜 당하고 있어요?????

    전화와서 내가 거기 가서 뭐하냐 짜증내면
    누가 오랬냐? 니가온다며 왜 짜증이냐?!!!!
    이럴거면 연락하지 말아라 해야지

    조용히 수신거부라니.... 진짜 속터지네요.

  • 6. 잘됐다
    '19.10.30 1:19 PM (119.197.xxx.183)

    할거 없어서 와서 싸우려고 싸울거리 만드나보네요.
    ㅎㅎㅎ
    친구야 빨리와 숨바꼭질 할거야 와서 나 찾아봐~
    하고 다른데 가버리길 바란걸까요?

  • 7. 가을여행
    '19.10.30 1:33 PM (118.40.xxx.133) - 삭제된댓글

    20년지기 친구이지만 성향이 너무 안맞아 거리 두는 중인데요,
    아들 하나 낳더니, 이제 자기 할일 다 했다 ,다리 뻗고 자겠다,,이러길래 헉했고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제게 하는 말이,,그 영화 무슨 교훈이 있는 영화냐 묻더라구요,
    아무 교훈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는 영화니 보지마라,,하고 서서히 거리두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158 저 이상태면 50 전에 백발 될까요? 6 ㅇㅇ 2019/10/30 2,902
998157 마지막 승부하네요 1 .. 2019/10/30 886
998156 청원은 왜 해? 8 청와대 2019/10/30 808
998155 첫눈에 반해야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시작되는 3 .. 2019/10/30 2,055
998154 '아들이 대통령인데도..' 모친 소천한 작은병원의 의미 35 웬일이야 2019/10/30 6,998
998153 쇼핑하다 비행기 놓친 중국인..항공사 직원 뺨 때리며 화풀이 뉴스 2019/10/30 1,951
998152 검찰발 기레기 기사 제대로 읽기 2 검찰개혁 2019/10/30 685
998151 정동영, 문통 모친 빈소 찾아가 버티다 결국 만나고가 23 하이고 2019/10/30 6,691
998150 입국 신고서 양식 구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9 쏭1 2019/10/30 1,222
998149 잘 나갈 때, 이런 친구 만나야 할까요? 5 2019/10/30 2,481
998148 KB은행 3 구름 2019/10/30 1,362
998147 생선조림 양념에 고추장 넣으시나요? 5 2019/10/30 1,534
998146 검찰 '조국 민정수석실 감찰무마 의혹' 대보건설 압수수색 22 또미친짓하네.. 2019/10/30 3,245
998145 박성제 mbc 보도국장 페북.jpg 8 칭찬해요 2019/10/30 3,544
998144 김건모씨 신부~ 62 ..... 2019/10/30 29,154
998143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저리톡합니다 3 본방사수 2019/10/30 815
998142 얇은 코트(두꺼운 자켓?) 쓰임새가 어떨까요? 5 의류 2019/10/30 1,668
998141 민주 권리당원여러분 부탁드려요 41 민주당 2019/10/30 1,566
998140 이북(전자책) 보기 시작했는데 어찌들 이용하시나요? 2 글글 2019/10/30 1,258
998139 이 상태면 어때 보일까요? 1 imko 2019/10/30 766
998138 정경심교수 증거못찾나봐요 44 ㄱㄴ 2019/10/30 12,507
998137 80대 부모님모시고 가는 제주도 여행 추천해주세요 2 푸른하늘 2019/10/30 2,550
998136 두통약 먹어도 낫지 않을때 어떡하나요? 22 ... 2019/10/30 3,169
998135 생문어 가격 3 유후 2019/10/30 1,289
998134 자기 남편 못번다고 자랑배틀 21 옘병 2019/10/30 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