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보러 가서 이상한 얘길 들었는데요

...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19-10-30 10:09:58
유명한 곳이라고 지인들 소개로 다녀왔어요
아니 근데 생년월일시 듣고 노트에 못알아볼 글씨를
잔뜩 끄적이더니 '걸어다니면 사람이고 누우면 시체'라는
말만 하는거에요
제가 다른거 물어보려하니까 저 말만 반복
빨리 가란식으로 더 이상 해줄말이 없대요
이런경우는 대체 뭔가요
양복 차려입은 비서라는 남자가 나오라는 제스츄어 해서
어버버하다가 떠밀리듯 나왔는데요
정재계 인간들도
많이 가는곳이라며 지인들 다수가 다녀왔거든요
다들 좋은얘길 많이 듣고 기분들이 업돼서는
저보고도 갔다와보라해서 간건데 어이가없어요
같이 갔던 친구는 사주나 점같은거 자주 보러다니는편인데
그 친구도 저런경우 처음 봤다고 미친여자 아니냐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라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요
'걸어다니면 사람이고 누우면 시체'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었는데 이거에 대한 답도 안했어요
대체 저게 무슨뜻인가요? 좋은뜻은 아닌거 같아 너무 신경쓰여요
IP : 223.62.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19.10.30 10:13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움직이고 활동하라는 거죠
    와사보생

  • 2. ...
    '19.10.30 10:17 AM (59.15.xxx.61)

    늘 부지런히 일하고 눕지 말아라!
    그래도 참..시체가 뭡니까...으이구~
    그런거 보러 다니지 마세요.
    저 말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 3. ...
    '19.10.30 10:18 AM (223.62.xxx.57)

    평생 움직이고 활동해왔어서
    그런 의미라면 더 황당하네요;;

  • 4. oops
    '19.10.30 10:20 AM (61.78.xxx.103)

    점도 아니고 사주(동양철학)를 저렇게
    애매모호, 해석하기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해석이 되는 두리뭉실한 소릴하는
    사주쟁이는 엉터리 입니다.
    미친 헛소리 들은 셈치고 마음에 두지 마세요.

    사주, 동양철학은 사시사철 자연의 순환과 상호작용 원리에 착안해 인생사 오르내림 길흉화복을 예측해보는 나름 대단히 정교하고 논리적인 분야립니다.

  • 5. ...
    '19.10.30 10:34 AM (223.62.xxx.57)

    기왕 엉터리이면 좋은얘기나 해주던가 ㅎ
    다들 좋은얘기 듣고와서 좋아들 하는데
    저는 돈쓰고 기분만 상했네요
    기분나쁜말은 둘째치고 성의없는 태도에 더 화가났어요
    아 저사람은 신점.사주 다 보는 사람이라네요
    돌팔이한테 적선한셈 쳐야겠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6. 버드나무
    '19.10.30 10:52 A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사주는 모르지만

    저라면 그 시주 값만큼 맘 이끌리는곳 기부를 하겠습니다.

  • 7. 버드나무
    '19.10.30 10:53 A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사주는 모르지만

    저라면 그 사람에게 준 금액 만큼 맘 이끌리는곳 기부를 하겠습니다.

    전 그래야 맘이 안정이 되더라구요

  • 8. 말두마디에
    '19.10.30 11:13 A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복채는 받던가요?

  • 9. ....
    '19.10.30 11:46 AM (223.38.xxx.248)

    오만한 인간이네요

  • 10. ㅇㅇㅇ
    '19.10.30 12:15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오만하고 성의없네요
    남 사주 보는 사람이 지복을 걷어차는
    행동을 다 하네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진리를 더 많이 아는 사람이 한 행동으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 11. 진짜
    '19.10.30 3:33 PM (1.231.xxx.102)

    유명한 잔치집에 먹을거 없는건지
    저도 몇년전에 누구 따라갔는데 유명하고 으리으리한집
    신문에도 나오고 이런 사람ㅇ었는데 사주는 개뿔
    뭫라러 그먼곳 다녀왓는지 원

  • 12. 그냥
    '19.10.31 1:15 AM (210.2.xxx.53)

    좋게생각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8만원짜리 용하다는데 6개월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고생 2년남았대요.
    같이 간 동생은 고생 이런얘기없고
    고생하고 있긴해요 ㅎ 풀리는 일 없고...
    근데 하도 고생이 심해서 그런지 2년후에 고생끝난다는 말 듣고 뭐 믿기지도 않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163 주민세 1년에 한번 내는거 맞죠?? 1 ........ 2019/10/30 1,401
998162 학기중 타도시로 이사할때 4 이사 2019/10/30 1,051
998161 샤브샤브 완전히 망쳤어요. 5 요리 2019/10/30 2,501
998160 미원이랑 다시다중 하나만 쓴다면? 26 2019/10/30 8,552
998159 학원강사하다가 공무원하시는분 있으세요? 4 ... 2019/10/30 2,097
998158 저 이상태면 50 전에 백발 될까요? 6 ㅇㅇ 2019/10/30 2,902
998157 마지막 승부하네요 1 .. 2019/10/30 886
998156 청원은 왜 해? 8 청와대 2019/10/30 808
998155 첫눈에 반해야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시작되는 3 .. 2019/10/30 2,055
998154 '아들이 대통령인데도..' 모친 소천한 작은병원의 의미 35 웬일이야 2019/10/30 6,998
998153 쇼핑하다 비행기 놓친 중국인..항공사 직원 뺨 때리며 화풀이 뉴스 2019/10/30 1,951
998152 검찰발 기레기 기사 제대로 읽기 2 검찰개혁 2019/10/30 685
998151 정동영, 문통 모친 빈소 찾아가 버티다 결국 만나고가 23 하이고 2019/10/30 6,691
998150 입국 신고서 양식 구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9 쏭1 2019/10/30 1,222
998149 잘 나갈 때, 이런 친구 만나야 할까요? 5 2019/10/30 2,481
998148 KB은행 3 구름 2019/10/30 1,362
998147 생선조림 양념에 고추장 넣으시나요? 5 2019/10/30 1,534
998146 검찰 '조국 민정수석실 감찰무마 의혹' 대보건설 압수수색 22 또미친짓하네.. 2019/10/30 3,245
998145 박성제 mbc 보도국장 페북.jpg 8 칭찬해요 2019/10/30 3,544
998144 김건모씨 신부~ 62 ..... 2019/10/30 29,154
998143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저리톡합니다 3 본방사수 2019/10/30 815
998142 얇은 코트(두꺼운 자켓?) 쓰임새가 어떨까요? 5 의류 2019/10/30 1,668
998141 민주 권리당원여러분 부탁드려요 41 민주당 2019/10/30 1,566
998140 이북(전자책) 보기 시작했는데 어찌들 이용하시나요? 2 글글 2019/10/30 1,258
998139 이 상태면 어때 보일까요? 1 imko 2019/10/30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