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시민의 메세지, 윤석열은 스스로 검란을 진압하라

검란 스톱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19-10-29 22:49:14

현재의 검란은 다양한 주체들의 매우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검찰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기 쉽지 않은 상태.


문제 해결을 위해 유시민은 8월초 내사자료에 주목.


유시민은 

8월초 조국 장관 지명 전후로 시행된 검찰의 내사 자료에 근거해

윤석열이 조국에 대해 사모펀드 관련해 범죄 혐의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대통령의 장관 지명과 임명을 막으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무리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윤석열의 충정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함.


즉 허위사실에 기초한 내사자료를 제공한 부하들에게

윤석열이 속고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유시민은 이러한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내사 자료 생성자와 윤석열을 분리시키고,

검찰의 총 사령관인 윤석열에게 광란의 검란을 멈추도록 요청하는 것이 오늘의 핵심.

윤석열의 퇴로를 열어주기 위해 충정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음.


우리는 대통령이 윤석열을 파면하고
검찰을 통제하기 바라지만,
그럴 경우 검찰의 저항과 그 후유증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
당연히 검새와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자한당이 맹공격을 할 것이고.


반면 검찰이라는 조직이 검사동일체 원칙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고
상명하복이 철저히 지켜지는 곳인 만큼

검란을 진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검찰의 수장인 검찰총장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

그래야 검찰의 자존심도 세워주고
스스로 수습했다는 면도 세워주고


그래서 유시민이 윤석열을 달래고 얼러서
검란을 스스로 수습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P : 1.245.xxx.9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란 스톱
    '19.10.29 10:50 PM (1.245.xxx.91)

    아래에도 글을 썼지만,
    알릴레오의 내용을 호도하는 글이 있어서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 2.
    '19.10.29 10:51 PM (222.104.xxx.175)

    고맙습니다

  • 3. ..
    '19.10.29 10:52 PM (223.33.xxx.132)

    말귀 멋알아들을 거 같아요
    유시민님 출국금지 거는거나 아닐지 걱정돼요

  • 4.
    '19.10.29 10:52 P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인사권자인 대통령 말도 안듣는 놈이 뭔 유시민 말을 듣겠어요.
    그냥 짜장윤이 했던 말 그대로 전했겠죠.
    아무리 무식한 짜장윤이라도 명분이 잇어야 하는건 알겠기에 주변에 충정이라고 표현했나보죠..
    아! 단순 무식해서 원글님 생각하신대로 행동할 수도...

  • 5. 그런말
    '19.10.29 10:54 PM (125.178.xxx.135)

    들을 사람이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라 생각돼요.
    조직만 생각하는 사람인데 같이 가겠죠.

  • 6. ...
    '19.10.29 10:55 PM (125.187.xxx.25)

    여기에 검찰 조직 운명이 달려있는데 윤짜장이 바보라서 못할 것 같네요. 자기 조직 하나 못 잡고 폭주하고..짜장만 우습게 되고 검찰조직은 분해될듯.... 반란 일으키려면 우두머리가 똑똑해야하는데.

  • 7. 아이고
    '19.10.29 10:55 PM (211.205.xxx.62)

    이걸 알아들을 인간이면..
    텃다고 봅니다.

  • 8. 소망
    '19.10.29 10:58 PM (125.132.xxx.14)

    오늘은 이래 저래 마음이 착잡하네요. 국회 소식도 그렇고 문대통령 모친 별세 소식도 그렇고 윤총장은 내사 당시의 내용과 지금 현재 두러난 수사 결과를 보고 스스로 성찰하셨으면 좋겠네요. 가족 인질극이 맞다고 봅니다.

  • 9. 아이고
    '19.10.29 10:58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다 부질없어요.
    유시민 등 우리쪽은 너무 나이브한게 탈이네요.
    상대는 짐승이예요.
    왜 자꾸 이성과 양심으로 싸우려고 합니까.....

  • 10. ...
    '19.10.29 10:59 PM (61.72.xxx.45)

    석열이 끝까지 갈거 같아요

  • 11. 윤짜장,
    '19.10.29 11:01 PM (39.125.xxx.230)

    한동훈검사~ 나 어떡해아돼?~

  • 12. 맞아요.
    '19.10.29 11:01 PM (180.226.xxx.225)

    개검들은 유시민이사장도 구속하겠다고 덤빌겁니다.
    가족과 친인척도 털겁니다.
    매국언론 이용해서 망신이라도 줄겁니다.

  • 13. 98가
    '19.10.29 11:06 PM (59.6.xxx.66)

    다 부질없어요.
    유시민 너무 나이브한게 탈이네요222222222222
    대통령에 대한 충정은 개뿔 그냥 권력의 개입니다.

  • 14. ....
    '19.10.29 11:07 PM (1.245.xxx.91)

    유시민은 윤석열을 달래는 동시에
    내사자료와 A씨를 언급한 것에 주목해야할 것 같아요.

    검찰이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사전 내사에 대해
    A씨와 윤석열의 대화를 통해 내사자료의 존재를 주장함으로써
    검찰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있으니
    압박을 받겠죠.

  • 15. 그들은
    '19.10.29 11:07 PM (58.238.xxx.39)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악랄하고 반성이 없는 집단.

    그냥 다 한통속이라 보면 됨
    일말의 양심따윈 개 줘버린지 오래라
    기대하지 않는게 옳을듯~

  • 16. ....
    '19.10.29 11:15 PM (116.41.xxx.148)

    석열이도 이미 바지인 것 같아요.
    대검에서 전광석화처럼 반박 나왔어요.
    석열이가 설마 알릴레오 보고 있다가 반박 기사 내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 17.
    '19.10.29 11:18 PM (122.37.xxx.67)

    유시민보고 나이브하다는 분들이 나이브한거 같아요 ㅎㅎ


    유시민은 윤석열을 달래는 동시에
    내사자료와 A씨를 언급한 것에 주목해야할 것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2

  • 18. 적어도
    '19.10.29 11:19 PM (14.42.xxx.137)

    9번은 말해줘야

  • 19. ..
    '19.10.30 12:15 AM (106.102.xxx.218)

    내사자료가 있다고 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그 문제 많은 조국이를 굳이 임명해야 한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조국이를 임명해서 문통이나 민주당이 얻은 게 도대체 뭔가요?
    검찰개혁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구요,
    검찰이 충신노릇 할라 그랬는데, 문통이 간신배 소리에 넘어간 건가요?
    지금 국민들이 제일 이해못하고 있는 것이,
    왜 굳이, 왜 그렇게까지 조국이를?
    이거예요.

  • 20. ....
    '19.10.30 12:27 AM (1.245.xxx.91)

    검찰의 내사결과 보다는 조국을 청와대가 더 신뢰했기 때문이고,
    그 판단이 정확했다는 점이 지금 밝혀지고 있잖아요?

    윤석열이 보고 놀랐다는 내사자료에 근거한 수사를 통해
    조국의 혐의점을 3달이 되도록 검찰은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지 않아요?

  • 21. 106.102씨
    '19.10.30 12:44 AM (175.192.xxx.48)

    장관 임명은 대통령의 임명권
    검찰 따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임명권자의 고유한 권한임
    검찰의 내사가 다 진실인가?
    그저 낙마 시키려고 각본짜고 시작하는 거 문프는 다 알고 있었음.
    뭘 알고 떠드셔.

  • 22. 아니요.
    '19.10.30 12:49 AM (148.252.xxx.23)

    유튜브에서 썸네일 뜨는거 보세요.
    유시민이사장이 특유의 화법으로 윤석열을 조롱하는겁니다.
    "너 밑에 애들한테 속는거야" 이것도 조롱하는거에요.
    검찰사태 알릴레오 시작부터 보면
    조롱의 강도가 점 점 쎄집니다.
    알릴레오 처음엔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속았나? 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확실히 조롱하는거죠.
    썸네일 확인해보세요.

  • 23. ..
    '19.10.30 2:0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윤. 잘판단해라!

  • 24. 제니
    '19.10.30 2:39 AM (220.233.xxx.131)

    예전에도 나왔지만, 윤짜장은 지금 총알받이 아닌가요..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듯..

  • 25. 구구
    '19.10.30 1:07 PM (118.220.xxx.224)

    총알받이 맞아요 . 언젠가 이해집단들이 흔히 하는수법. 토사구팽 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826 서울대병원도 아니고 인서울병원도 아니고 부산대병원도 아닌 메리놀.. 6 아들이훌륭한.. 2019/10/30 3,011
997825 까불이는... 1 동백 2019/10/30 1,530
997824 요즘은 딸이 잘되야 노후 편하지 않나요.? 28 .. 2019/10/30 6,393
997823 지역난방 쓰시는 분들께 좀 여쭤봐요... 8 노란 은행잎.. 2019/10/30 1,748
997822 지름신.. 일반믹서와 초고속블랜더 많이 다를까요? 14 차이 2019/10/30 1,938
997821 어후..호텔예약이 이리 복잡한줄은 몰랐네요.. 7 나야나 2019/10/30 2,429
997820 文대통령 모친 고 강한옥 데레사 여사 ‘기도로 아들 지킨 신앙인.. 9 영원한안식을.. 2019/10/30 2,689
997819 테니스엘보면...운동은 4 ㅁㅁ 2019/10/30 1,467
997818 수험생 아이 감기 때문에 걱정돼요 7 2019/10/30 1,026
997817 한국사 시험 합격하시분 정보부탁드려요. 2 한국사 2019/10/30 997
997816 영화 '둘 하나 섹스'에 '때리는 사내'역 오신환 9 바미당국개 2019/10/30 4,093
997815 대상포진에 대해 알고 싶어요 6 ... 2019/10/30 1,734
997814 나를 불쌍히 여기는 친구 20 이해 불가 2019/10/30 5,872
997813 만약 이번 공수처 실패하면, 내년 총선에서 물갈이하면 설치 가능.. 23 ..... 2019/10/30 1,689
997812 상상인 세무조사 해주세요 5 ........ 2019/10/30 1,233
997811 좋은 일은 가족밖에 없네요...^^;; 4 당연한 거지.. 2019/10/30 1,991
997810 제가 실례를 했나봐요. 딩크라길래.. 35 제가 2019/10/30 8,596
997809 90세 노모에 자식 셋이 있어요 4 ㅇㅇㅇㅇ 2019/10/30 3,805
997808 남동생 온다는데 저는 또 소외감에 힘들어요 6 .. 2019/10/30 3,282
997807 맘이 그렇게 많이 가지 않아도 879546.. 2019/10/30 828
997806 새끼길냥이는 원래계속 냐옹거리나요 8 ㄱㅂ 2019/10/30 1,363
997805 pd수첩. 뉴스타파엔 실명 다 나와요~!! 4 2019/10/30 1,782
997804 화병날 지경이다, 무기력해지다 .... 반복 중. 15 화병 2019/10/30 3,082
997803 이준석의 나경원 편들기가 무논리 아닌가요? 4 수시정시 2019/10/30 1,053
997802 사주보러 가서 이상한 얘길 들었는데요 7 ... 2019/10/30 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