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0.29 9:03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은 민정수석시절 사모펀드 투자 금을 재산신고했어요
조국 장관 재산 자녀 등 신상에 관한 거 몇가지 키워드로 내사가 아니라 소설쓰고 조작한 걸로 보여요
2. ..
'19.10.29 9:05 PM
(58.227.xxx.177)
공수처 설치 저지가 목적이었겠군요
3. ..
'19.10.29 9:0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백퍼가깝다고 봐요.
4. 안mm77
'19.10.29 9:05 PM
(1.225.xxx.79)
이 좌파는 지겹다 범죄자도 우기는 현실. 태극기부대랑 같은 집단
5. ....
'19.10.29 9:07 PM
(1.245.xxx.91)
유시민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대한 충정으로 조국장관 임명을 막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검사들이 내놓는 의혹들이 조금만 파보면 실체가 없다는 것이 금방 드러나는데,
특수통으로 잔뼈가 굵다는 검찰총장이 그렇게 허술한 내사자료에 홀라당 넘어갔다는 설정 자체가 무리가 있어 보여요.
하지만 검란은 검찰총장에 의해 멈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유시민은 계속 윤석열의 충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퇴로를 열어주는 것 같아요.
6. . . .
'19.10.29 9:08 PM
(222.104.xxx.175)
윤석열이 절대 멈추지않고
조국장관님 엮으려하겠지요
유이사장님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이 이야기 하셨죠
검찰 하는 짓이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
멈출 생각을 안하네요
7. 1.225.xxx.79
'19.10.29 9:09 PM
(1.245.xxx.91)
오늘 11시에 MBC PD수첩을 보세요.
8. 그러니까요.
'19.10.29 9:11 PM
(123.213.xxx.169)
이미 범인으로 놓고 수사 시작 했으니..얼마나 잔인한 검찰 입니까?
어떤 변명을 해도 공수처 설치 못하게 하려고. 검찰조직 흔들지 못하게 하려고 끌어 내린 겁니다..
9. ...
'19.10.29 9:12 PM
(211.36.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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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격미달자, 부적격자를 장관에 임명한 후폭풍이 정말 엄청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것을 다시금 절실히...
온 나라가 이리 두동강나고 있네요.
작가는 작가네요.
또 소설쓰는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10. ..
'19.10.29 9:12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내사내용:조국이 문제많다-> 진실일 경우
-> 3딜동안 털었는데 아무것도 발견못함
-> 검찰의 무능력 증명
-> 모두 옷벗고 책임져야죠
내사내용:조국이 문제 많다 -> 거짓인 경우
-> 3달동안 죄가 나올때까지 가족까지 괴롭힘
-> 판짜놓고 죄 뒤집어씌운것
->검찰의 부도덕 증명
-> 모두 옷벗고 책임져야죠
11. 그런듯해요
'19.10.29 9:12 PM
(218.236.xxx.162)
하지만 검란은 검찰총장에 의해 멈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유시민은 계속 윤석열의 충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퇴로를 열어주는 것 같아요.
222
12. ..
'19.10.29 9:12 PM
(1.231.xxx.219)
지금도 멈추지 않고 정경심교수를 압박하고 있다네요
13. 검찰개혁
'19.10.29 9:13 PM
(58.122.xxx.174)
원글님짱. 저런 분께는 친절한 답변보다 저렇게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주는게 제일 좋을듯요.
이미 검찰은 객관의무 위반이고,
딱 윤석열 그릇이 안되는 인간인것의 재증명이죠.
잘못 판단 내렸어도 잘못 인정하고 돌릴 기회가 많았는데 그냥 쭉 나간것..
그냥 멍청한거죠. 무식하고 멍청한 최악의 상사..
14. ᆢ
'19.10.29 9:13 PM
(223.38.xxx.23)
그래도 결국
시간의 문제지
공수처는 설치됩니다
윤춘장은
그때가서후회해도
소용없다는것을 알고도
계속 미친짓거리 하겠죠
15. 사냥이죠
'19.10.29 9:15 PM
(1.226.xxx.16)
정해놓고 몰아가는 인권유린 백정놈
16. 혐의가없어서
'19.10.29 9:17 PM
(68.129.xxx.177)
가족 인질극 벌이는 거라고
뚜렷한 범법 혐의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언플, 가족 인질극이 필요가 없다고.
지금,
실제로 그 가족이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이 단 한개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일을 크게 벌인 것이라는 유시민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17. 늦었어요
'19.10.29 9:1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초반에는 잘못 보고된 내사자료로 그리 움직였다 해도
수사 하다가 잘못된 거 눈치 까고도 남았습니다.
근데도 계속 밀어붙이고 있고 여전히 조국을 향한 칼을 놓치 않아요.
윤석열도 그냥 적폐랑 한 몸이예요.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계엄령 수사 뭉개는 것만 봐도....윤석열은 적폐예요.
유시민이 선의를 가지고 계속 윤석열에게 바로잡으라며 싸인을 보내고 있지만, 저 9수생 돌대가리는 알아 듣지를 못하고 더 들이 받네요.
뭐....처절하게 해체될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18. ....
'19.10.29 9:20 PM
(1.245.xxx.91)
오늘 PD수첩 방영이 계기가 되어
검찰이 해체되기를 바랍니다.
해경이 해체된 것 처럼.
그래서 새로운 조직으로 탄생하길 바래요.
19. ㄴㅅ
'19.10.29 9:20 PM
(175.214.xxx.205)
네. .괘씸하지만. .출구전략이없으니. 퇴로를 열어주는듯 보이네요
20. 넌죽었다
'19.10.29 9:25 PM
(108.41.xxx.160)
한동균인가 그 자 맞죠?
21. ....
'19.10.29 9:25 PM
(1.245.xxx.91)
한동훈검사요
22. ...
'19.10.29 9:26 PM
(116.41.xxx.148)
미련한 놈이 뒷문 열어주는데도 모른척하고
돌진밖에 몰라서 걱정이 태산이네요.
23. ....
'19.10.29 9:31 PM
(1.245.xxx.91)
대통령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도록
충정이란 표현을 자꾸 거론하면서
윤석열에게 검란을 수습하라고
유시민이 공개적으로 요청을 하는데,
무식한 윤석열은 자신이 조국 수사를 모두 지휘하고 있다고
국감 때 발언했죠.
바로 뒤에서 한동훈은 윤석열을 지켜보고 있었고.
유시민의 말을 윤석열이 따른다면
부하들의 잘못된 보고에 기반해 무리한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중간에 정신차리고
검란을 수습한 명예로운 검찰총장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텐데
과연 윤석열의 선택은??
24. 원글님 똑똑
'19.10.29 9:35 PM
(14.45.xxx.129)
베스트로 가기를!!
25. ?
'19.10.29 9:37 PM
(211.243.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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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윤이 수습하기에는 너무 멀리 온거 아닌가요?
브레이크 고장난 차에 올라타고
파국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6. ..
'19.10.29 9:38 PM
(49.170.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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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돼지열병 걸려 아무데나 막 처박는 멧돼지꼴이죠.
27. ...
'19.10.29 9:50 PM
(1.245.xxx.91)
검찰이라는 조직이 검사동일체 원칙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고
상명하복이 철저히 지켜지는 곳인 만큼
검란을 진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검찰의 수장인 검찰총장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죠.
그래야 검찰의 자존심도 세워주고
스스로 수습했다는 면도 세워주고.
우리는 대통령이 윤석열을 파면하고
검찰을 통제하기 바라지만,
그럴 경우 저항이 어마어마하고 그 후유증이 매우 클 거예요.
당연히 검새와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자한당이 맹공격을 할 것이고.
그래서 유시민이 윤석열을 달래고 얼러서
검란을 스스로 수습하도록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