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배정 급문의
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범생과구요.
한 집에서 배정받는 학교는 지역에서도 공부로는 안쳐주는
그냥 동네 중학입니다. 대부분 공부 안하는 아이들이 많아 고입 입결이 별로랍니다.
다른 집에서 배정 받을 수 있는 중학교는
전국에서 10위권 특목고 보내는 학교입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첫 아이라 중등내신에 대해서도 1도 모릅니다ㅠ
정리하자면,
1은 내신은 잘 받을 수 있다? 걸어서 갈 수 있다.
초등친구들이 많다. 그러나 학습 분위기는 별로다
2는 집에서 차로 이동해야한다. 아는 친구들 거의 없다.
입결좋고 최근 5년간 급부상중인 학교다.
아이는 국제고, 외고목표구 현재까지는 잘하니 더 고민이 되네요.
아!!위장전입은 아니랍니다. 그냥 사정이 있어 1년정도만 두집 살이중이라 아이가 선택 가능한 상황이네요.
중고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주안에 결정해야하는거라 맘이 급하네요;;
1. T
'19.10.29 9:20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중등내신은 안중요합니다.
2번입니다.2. 아,
'19.10.29 9:25 AM (211.36.xxx.240)국제고나 외고 들어가려면 중등내신도 중요한지 알았는데..아닌가요?
3. 건강
'19.10.29 9:29 AM (119.207.xxx.161)아이 주민등록이 어디로 되어있나요
중학교는 무조건 근거리 배정이예요
그리고 공부 잘하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라면 1번이 내신받기가
훨씬 좋을듯 합니다4. ,,
'19.10.29 9:36 AM (180.66.xxx.164)흠~~~ 그아이가 고등학교갈때쯤 외고 국제고가 어찌될지몰라서 2번요~~~
5. ㅁㅁㅁㅁ
'19.10.29 9:41 AM (119.70.xxx.213)2025년 특목고 폐지 아닌가요..
근데 폐지한대도 2번이 나을듯..
중학때 쌓아놓은 실력 어디 안가죠6. 중2맘
'19.10.29 9:49 AM (211.177.xxx.49)중등 내신관리 하러 이 학교 왔어요 ... 이런 말씀 하는 분들이 많은데 ...
중등은 절대평가예요. 비교 등급이 없어요. 그냥 내 아이가 시험공부, 수행 열심히 해서 A 받으면 됩니다.
더구나 중1은 자유학년제로 놀다가 지나가기 쉽구요
지나보니 중요한 것은 학교 분위기인데 ... 이 역시 사춘기를 겪어가는 아이들에게 상관없는 일이 될 수도 있더군요.
학원가 형성 잘되어 있고,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 - 내 아이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으련만 - 잘 조성된 학군에는 그만큼 PC 방도 많고 다양한 학생들이 있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춘기의 일탈로 빠지는 일도 너무 많네요
다만 .... 아이가 사교육 의존성이 낮고 자기주도형이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학업 진취적인 성격의 아이이면 - 집 가까운 학교에서 자존감과 성취감을 쌓아 올리는 것을
그것이 아니라면 -입결 좋고 학업 분위기 좋은 학교를 권합니다. 아이의 목표수준이 달라진답니다.
친구 문제는 아는 친구 몇 명이냐에 크게 좌우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7. 2번이요
'19.10.29 10:10 AM (112.154.xxx.39)중학교 내신은 중요하지 않아요 절대평가라 90이상이면 되구요 공부분위기 난이도 중요해요
중딩때 많이들 변하니 그시기 잘보내야 합니다8. 2번이요
'19.10.29 10:27 AM (1.226.xxx.12)학교보내보시면 공부잘한다고하는 그 학교도 내심 성에 안차는 일이 많으실거예요
그럼 논다고 알려진 다른학교는 예상이 되죠.
고등까지 보내본 분들은 어쨌든 중학교시절에 공부습관 잡는거 중요하다고 그러던데 저도 보내보니 질풍노도의 시기에 그냥 공부잘하는 학교에 보내는게 아이가 특목고도 노려본다니 그게 나을것같습니다9. 저희아들보면
'19.10.29 11:17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초둥때 비슷했던 아이들중
내신따기 비교적 쉬운 남중(남녀공학은 수행에서 여학생들이 점수 잘 받아요) 간 애들이
내신이 좋았고
결국 영재고, 과학고, 전국자사고, 특목고 갔어요.
남녀공학에 배정되었던 저희 아이포함 초등때 상위권이었던 아이들 중학교때 최상위 진입은 어려웠고 고등학교 입결도 별로였어요.
중학교때 여학생들 사이에서 차열하게 경쟁하면 고등때 도움될거라는 제 생각은 판단미스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07233 | 냉장고 정리하니 쓰레기 18킬로 나왔어요ㅜㅜ 7 | OTL | 2019/12/01 | 4,801 |
| 1007232 | 저 좀 봐주세요.너무 갑갑해서ㅠ 9 | ... | 2019/12/01 | 2,983 |
| 1007231 |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사의 조언 200 | 꼭보세요 | 2019/12/01 | 34,313 |
| 1007230 | 대화방 나온 후 대화내용복구 가능한가요? | ㅇㅇㅇㅇ | 2019/12/01 | 624 |
| 1007229 | 요금제를 갈아 타야하는데, 저렴한 휴대폰 요금제 추천해주세요 1 | 공수처설치 .. | 2019/12/01 | 1,297 |
| 1007228 | 피망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4 | ... | 2019/12/01 | 1,063 |
| 1007227 | ‘원장님 숙원’ 다 담아 유치원 3법 뜯어고친 한국당 6 | 착복합법화 | 2019/12/01 | 1,787 |
| 1007226 | 한끼줍쇼에서 오면 3 | 만일 | 2019/12/01 | 3,538 |
| 1007225 | 대만 가오슝 가보신분 어떠셨어요? 3 | ㅎㅎㅎ | 2019/12/01 | 2,358 |
| 1007224 | 요즘 박보검 아이더 광고 속 노래 제목 아시는 분? 4 | M | 2019/12/01 | 1,714 |
| 1007223 | 영화 윤희에게..보신 분 있나요???? 9 | zzz | 2019/12/01 | 2,785 |
| 1007222 |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 재수하는거 어려울까요? 11 | 고3맘 | 2019/12/01 | 2,882 |
| 1007221 | 짜증나네요 1 | 방금 상황 | 2019/12/01 | 1,066 |
| 1007220 | 이쁜 옷이 많아 고민이에요 ㅎㅎ 4 | 지나가다 | 2019/12/01 | 3,844 |
| 1007219 | 미니멀라이프..하루에 3개버리기 하는데 어렵네요. 8 | ... | 2019/12/01 | 5,627 |
| 1007218 | 결혼하지 않는 사람에게 악담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4 | 00 | 2019/12/01 | 2,580 |
| 1007217 |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 3 | .. | 2019/12/01 | 4,421 |
| 1007216 | 집에 올인했더니 허하네요.. 6 | 흑 | 2019/12/01 | 6,920 |
| 1007215 | 남편과 사이좋으세요? 13 | 50초 | 2019/12/01 | 4,619 |
| 1007214 | 먹는 콜라겐이 얼마나 효과가 좋냐면요 12 | ... | 2019/12/01 | 15,037 |
| 1007213 | 제주도 요즘 가면 어떤가요 8 | 시원하게 | 2019/12/01 | 2,446 |
| 1007212 | 방배역 서초역 근처 여드름 치료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1 | 로잘린드 | 2019/12/01 | 1,218 |
| 1007211 | 쌍수후 라인이 두개예요. 2 | 알려주세요 | 2019/12/01 | 3,392 |
| 1007210 | 공수처 통과 될까요? 7 | ㅇㅇ | 2019/12/01 | 1,819 |
| 1007209 | 이젠 생얼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26 | 자신감? | 2019/12/01 | 12,4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