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들 교환학생 다 보내시나요?

대학생맘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9-10-28 12:39:17
이과는 별 필요없겠지만... 문과라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보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드네요. 유럽 쪽이라 기숙사비도 비싸고 생활비 용돈까지 감당하려니 허리가 휠거 같아서 벌써 겁이 나네요. 여기서는 알바도 하지만 현지에서는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그래도 다녀오는 것이 좋겠지요? 기간은 보통 어느정도 가나요? 6개월이면 졸업이 문제 없는데 1년이면 졸업도 늦어질거 같고..
집안 형편도 그닥인데 그렇다고 빚내서 보낼 정도는 아니구요. 자식들 뒷바라지 참 끝이 없네요.
IP : 175.213.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10.28 12:43 PM (175.223.xxx.195)

    놀러가는거라고 안간다하던데요
    우리아들은 서울상위권대학
    아는집딸은 독일로가서 거기서2등하고
    왔다더니 공기업바로들어가가했어요
    그런데 거의가 아주아주 촌구석에
    있다고하던데 학교가

  • 2. 교환학생 좋아요.
    '19.10.28 1:04 PM (221.190.xxx.72) - 삭제된댓글

    형편 어려우면 어쩔 수 없지만
    교환학생만큼 타국에서 안전한 인맥 안에서
    고생 안하면서 공부도 노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어요.

  • 3. 교환학생 좋아요.
    '19.10.28 1:07 PM (221.190.xxx.72) - 삭제된댓글

    형편 어려우면 어쩔 수 없지만
    교환학생만큼 타국에서 안전한 인맥 안에서 교양쌓고
    고생 안하면서 공부도 노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어요.
    선진국으로 가면 돈은 훨씬 덜들죠. 교환학생이라 한국에 학비는 내는거고
    기숙사비는 그나마 작고, 자비로 유학가는 거랑 비교도 안되게 안전하고 덜 들어요. 그래서 가는 거에요.

  • 4. ㅇㅇ
    '19.10.28 1:16 PM (223.39.xxx.71)

    교환학생 갈 수 있으면 가야죠.
    어학분야는 어학 인증시험점수가 되어야 지원가능하고
    거기서 뽑혀야 갈 수 있어요.
    그냥 가는거 아니던데요.
    좋은 기회이고 스팩이 되는거죠.

  • 5. 추천
    '19.10.28 1:25 PM (110.13.xxx.13)

    교환학생제도 잘 확인해보세요. 저는 미국교포라서 역으로 한국에서 교환학생 했었는데 학비, 기숙사 비용 모두 상대편 학교 부담으로 맞교환? 형식으로 왔었어요. 어떤 학교는 비행기 티켓도 부담하는 학교가 있었어요(일본-.-)

  • 6. 저희
    '19.10.28 1:45 PM (125.186.xxx.16)

    애도 갈 계획하고 있는데 자기 입으로 그래요.
    놀러 가느거라고.
    다들 놀러가지 실제로 가서 공부하는거 별로 없다고요.
    애들끼리도 다 그렇게 알고 있는거죠.
    성실한 애인데도 그러네요.

  • 7. 전 바셀로 한학기
    '19.10.28 1:47 PM (220.78.xxx.226)

    보냈어요
    바셀 주립대학으로 요
    유럽으로 보내면
    유럽전체 여행다니기 좋터라구요
    문과라 교환학생자체가 취업이나학업엔 큰 도움이 않되지만
    살면서 그때 아님 그리 실컷 돌아다닐수 없을거 같아서요
    가기전에 알바해서 500모아 놓고
    학비는 학교에서 지원있었고
    여행비ㆍ용돈은 우리가1500정도 들었어요

  • 8. ....
    '19.10.28 1:5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놀면 좀 어때요
    학교만큼 구성원들 걸러진곳 없잖아요
    안전하게 사람만나서 놀 수 있는 곳이 학교죠
    돈이야 들겠지만 그거도 경험이니까 지원해주고 싶어요

  • 9. 인생지금부터
    '19.10.28 2:37 PM (121.135.xxx.180)

    교환학생을 놀러간다고 표현하는건 쫌.,어학연수도 아니고, .어학연수도 하기 나름이죠, ,어학이 일취월장해서 오는 아이..그냥 놀다 오는 아이.교환학생 선발되기 어려워요..경쟁율이 ㅎㄷㄷ..가서 그 대학 프로그램하에 어학과 관련 전공 과목 수업듣고 현지학생 교수 혹은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과 친분쌓는 건데 대학시절 가장 누릴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제가 1년 갔다왔는데 전과후의 차이가 극명했어요..취직은 물론 사회생활에도 엄청 도움되어요..경비가 부담스럽지만..장학금제도도 있는 경우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 10.
    '19.10.28 2:46 PM (211.206.xxx.52)

    기회있으면 보내려구요
    개인적으로도 많이들 가던데
    교환학생의 기회로 가는게 여러모로 낫지 않나요?

  • 11. ..
    '19.10.28 3:23 PM (218.237.xxx.46)

    가고 싶다고 다 가는거 아닐텐데요
    토플이랑 성적대로 지원해서 갑니다
    좋은 학교 다닐수록 기회는 더 많고요
    졸업하면 놀 기회도 없는데 학창시절에 여유부리는 것도 할 수 있음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284 식약체에서는 펜벤다졸 먹지 말라고..... 7 ㅇㅇ 2019/10/28 3,400
997283 실검 ㅡpd수첩보고싶다 7 ㄱㅂ 2019/10/28 933
997282 남자들은요 2 Hy 2019/10/28 1,240
997281 극세사 이불세트 추천 바랍니다 4 555 2019/10/28 1,380
997280 법무사 단기 대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ㅇㅇ 2019/10/28 936
997279 칠순 국내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9/10/28 3,001
997278 패쓰))총선 때 이해찬이 나와서 표달라하면 15 성의없네 2019/10/28 596
997277 [단독] 대법원 '조국일가 영장판사 신상털이, 재판독립 해쳐' 22 중앙일보 2019/10/28 2,996
997276 남편이 모든걸 다 받아주니 자꾸 나태해지네요.. 19 ..... 2019/10/28 4,266
997275 세월호보도압박 이정현의원 의원직유지 ㅡㅡ 12 ㄱㅂ 2019/10/28 1,476
997274 나경원 예일대 학장이 아들 불러서 괜찮다고햇으면 끝난거 아닌가요.. 27 ... 2019/10/28 6,225
997273 캐시미어100 코트가 드라이 할 수록 윤기 살아난다는 판매원의 .. 2 ..... 2019/10/28 4,028
997272 낙산사 홍련암 너무 좋네요.. 4 패랭이 2019/10/28 2,315
997271 폐암 김철민, 구충제 복용 후 혈액검사 정상 102 세상에 2019/10/28 21,612
997270 논란의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 21 권당게시판 2019/10/28 1,109
997269 패딩입고 가방은 어떤거 드시나요? 7 모모 2019/10/28 3,154
997268 진선미 의원 "외국인 건보료 너무 비싸 20 .... 2019/10/28 3,309
997267 삐용이 명복을 빕니다 11 ㅇㅇ 2019/10/28 1,576
997266 박원순 시장은 생각이 있는 건가요 40 qwert 2019/10/28 3,681
997265 자전거로 서울에서 단양 하루에 가능한가요? 2 ㅇㅇ 2019/10/28 993
997264 노무현 대통령...환생경제로 모독하더니... 23 NO갈라치기.. 2019/10/28 1,541
997263 금반지 2돈 46만원이면.. 잘 산거지요? 4 evecal.. 2019/10/28 3,028
997262 10.26특집 - 박정희의 승은 입은 2백여 여인들. 생방송 후.. 2 서울의소리 2019/10/28 1,685
997261 수영,오리발은 왜 하는건가요? 12 수영 2019/10/28 4,695
997260 문재인당대표시절 공천룰은 어떻게 됐나요? 11 공천룰 2019/10/28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