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두께도 예전보다 많이 얇은데 심지어 안감이 거의 없어요.
시스템,띠어리...등등 이요.
싸지도 않으 브랜드인데 그러네요.
안감이 없으면 몸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고
입은 느낌도 둔하던데 어떠신가요?
코트 사러 가서 위에 브랜드들 보다가 시슬리 코트 사왔어요.(안감있는걸로)
오히려 cc콜렉트(?), 주크 뭐 이런 저가 브랜드는 안감이 오히려 있더라고요.
코트 두께는 비슷하고요..
제가 무슨 유행을 모르고 있는 걸까요?
코트 두께도 예전보다 많이 얇은데 심지어 안감이 거의 없어요.
시스템,띠어리...등등 이요.
싸지도 않으 브랜드인데 그러네요.
안감이 없으면 몸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고
입은 느낌도 둔하던데 어떠신가요?
코트 사러 가서 위에 브랜드들 보다가 시슬리 코트 사왔어요.(안감있는걸로)
오히려 cc콜렉트(?), 주크 뭐 이런 저가 브랜드는 안감이 오히려 있더라고요.
코트 두께는 비슷하고요..
제가 무슨 유행을 모르고 있는 걸까요?
핸드메이드 코트를 보고 오셨네요.
이해가 안감..
핸드메이드 코트라도 안감을 넣을 수 있는데도요.
옷값을 생각하면...
10여년 전에 산 제 핸드 메이드 코트는 안감도 있고
원단도 두꺼운데..
확실히 요즘 옷들이 대체적으로 간결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
핸드메이드도 안감 넣을 수 있는데
왜 안 넣을까요?
안에 입은 옷이 마찰로 보플 많이 일어나요.
브랜드도 그런가요??
핸드메이드도 안감있어요.
저 홈쇼핑서 작년에 산 코트가 안감이 없어 옷이 끼이는 느낌?마찰이 심하고.
홈쇼핑이라 그런줄알았는데...
안감안넣고 날씨추울땐 초경량 다운 겹쳐입더라구요
진짜 홑껍데기 같고 이해가 안돼요.
겨울엔 절대 못 입죠. 정전기 일어나고..
수공비 원가절감 아닐까요?
정전기 안생기는것도 있더라구요
핸드메이드도 안감있는거 있어요.
홈쇼핑에서 그런 상품 나오면 안감있다고 엄청 강조해요.
재단도 두번 재봉도 두번
손이 두번가니 원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