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부모님돌아가신분들도 형제들 잘풀리는거 보면.??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9-10-26 23:11:47
저 가끔 그럴떄 있거든요... 저희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살아계시는데 
가끔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그래도 오랫동안 살고 있으니까 아들 성공하는것도 보고 .. 
엄마가 아들 성공한거 못보고 가신건 참 안타깝다고..ㅠㅠ
아버지도 그런생각을 하시는것 같구요.. 
남동생이  엄마 돌아가시고 자기 기술로 하는 사업이 잘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한집편이거든요 
집두채에 건물도 있고 땅도 있고.. 경제적으로는   안정되게  살수 있는 기반은 잘 잡아놓은편이죠 
저도 뭐 엄마 있을떄보다는 많이 경제적으로 나아진편이구요.. 
남동생이 20대 사업 초창기때 그때는 엄마 살아계실떄니까... 엄마 꼭 호강시켜줄께..ㅋㅋ 
그런 립서비스 말 많이 했는데.남동생이 잘되어 갈수록 가끔 그생각도 들고..
말이 씨가 되었는지 아버지는 
그래도 자식들 잘 풀리는거 보고 사시는데 엄마는 그냥 우리 아무것도 아닐때 돌아가셔서
그냥 뭔가 항상 마음에 아쉬움  그게 남아 있는것 같아요..ㅠㅠ
저는 그런이야기는 잘 안했는데 남동생은 엄마한테 식탁앞에서 밥먹으면서 그런이야기 많이 했거든요.. 
그냥 잘풀린 남동생 보면 그생각이 들어요... 
아마 남동생이 저한테도 잘해주고 하니까 더 그런생각 드나봐요.. 
근데 다른 분들도 형제들 그리고  82쿡님들이  잘풀린 분들 그런 생각 드세요..??? 
돌아가실때 가시더라도 이런거 까지는 보고 가시지 하는것들요...

IP : 175.113.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6 11:15 PM (175.223.xxx.93)

    당연하죠. 내가 이렇게 잘 나가는 걸 우리아빠가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싶죠 ㅠㅠ

  • 2. ....
    '19.10.26 11:16 PM (1.237.xxx.128)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에요
    어머님이 보살펴서 다 잘되나보네요

  • 3. 잘나가진
    '19.10.27 7:38 AM (223.62.xxx.101)

    않아서 그런건 몰라도 우리 애들 이쁘게 크고 있는거 보면서 이런것도 못보고 가셨다 싶어 안타깝고 그렇죠 ㅠ

  • 4. ,,,
    '19.10.27 10:12 AM (121.167.xxx.120)

    직장 생활 하느라고 친정엄마가 제아들 5살부터 키워 주셨어요.
    아들 대학 졸업하고 어머니가 돌아 가셨어요.
    지금 아들(외손자)이 대기업 들어가서 자리 잡고 잘 지내요.
    친정엄마가 살아 계시면 좋아 하실텐데 하는 생각 많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012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33 ㅇㅇ 2019/10/27 6,558
997011 (펌) 여의도 한강공원의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매장 8 박원순칭찬해.. 2019/10/27 2,099
997010 검사가 공공기관 파견가면 누리는 대우 8 스폰서검사 2019/10/27 2,812
997009 일본 경제산업상, 취임 첫 회견부터 '수출규제 문제없다' 8 누스 2019/10/27 1,329
997008 간단한 영작 좀 봐주시겠어요? 5 hap 2019/10/27 1,037
997007 속이 시원한 동영상 5 사이다 2019/10/27 1,847
997006 우리은행에 계좌가 두개인데 체크카드 하나로 두 계좌 돈 찾을수 2 ?? 2019/10/27 3,095
997005 디스크는 그냥 낫는다고 9 .... 2019/10/27 3,857
997004 손혜원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에게..jpg 12 쎄다손고모 2019/10/27 3,967
997003 잘 삐져서 남이 달래주길 기다리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8 ... 2019/10/27 6,541
997002 스마트폰 없을때 내가 뭐했지? 하는 생각을 해요. 6 ..... 2019/10/27 1,651
997001 미국에서 매긴 한국대학 랭킹이 “SSK” 19 ..... 2019/10/27 6,373
997000 진중권의 똥볼 jpg 33 맛갔구나 2019/10/27 4,918
996999 검찰개혁)SBS드라마..배가본드..국민이 명령한다!! 3 헤즐넛커피 2019/10/27 1,719
996998 남편 이갈이 코골이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7 스트레스 2019/10/27 4,203
996997 황교활 계엄령 계획에 707대대 투입 계획이 있었네요 8 2019/10/27 2,004
996996 예전가수 김민우씨와 그 딸이야기 7 토요일 2019/10/27 5,497
996995 오늘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 Jpg 11 미친넘 2019/10/27 2,847
996994 뜻밖의, 한살림 장만한 서초동 집회 후기 2019.10.26 15 횃불 2019/10/27 3,751
996993 다른 남편들 자기 폰 보게 하나요? 27 그러고보니 2019/10/27 4,558
996992 사랑의 스잔나 아시는 분 11 .... 2019/10/27 2,507
996991 김포공항 근처에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외국손님맞이.. 2019/10/27 1,278
996990 사용 안한지 10년된 계좌가있는데 사용가능한가요? 3 ㅇㅇ 2019/10/27 2,057
996989 자식에게 얼마나 주면 살만 할까요? 11 ㅡㅡ 2019/10/27 4,781
996988 여의도 드론샷입니다 4 여의도 2019/10/27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