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역-교대역 가득 메운 촛불집회 인파
https://news.v.daum.net/v/20191026195522220
1. ㅇㅇㅇ
'19.10.26 9:00 PM (183.171.xxx.157)2. 박수!!
'19.10.26 9:04 PM (58.153.xxx.144)기사에 댓글남겼어요. 기사 감사합니다
3. 공수처설치
'19.10.26 9:06 PM (222.104.xxx.175)수고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4. 검찰개혁
'19.10.26 9:07 PM (211.36.xxx.117)감사합니다!!
5. ㅇㅇ
'19.10.26 9:08 PM (116.41.xxx.148)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시네요.
6. ㅇㅇㅇ
'19.10.26 9:08 PM (180.69.xxx.214)추위에
시민들끼리
서슬같은 맑은 정신으로 사시는분들7. 지금 집에왔어요
'19.10.26 9:08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다들 고맙고 애쓰셨어요
8. 추운데
'19.10.26 9:20 PM (121.139.xxx.15)전부 고생하셨어요...
정경심석방!!! 공수처설치!!! 황교안특검!!!9. ..
'19.10.26 9:32 PM (58.232.xxx.144)고생하셨어요.
오늘 날씨 많이 내려갔을텐데...10. 쓸개코
'19.10.26 9:32 PM (175.223.xxx.23)여의도 들렀다 서초82님들과 구호외치고
집에 가려고 버스기다리는 중이에요.
오늘 무대에 오른 똑똑한 꼬마때문에 즐거웠어요.11. 불청객노
'19.10.26 9:36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노노노
12. ....
'19.10.26 9:36 PM (1.245.xxx.91)고생하셨어요. 짝짝짝~~~
고맙습니다.13. 기사고고
'19.10.26 9:36 PM (223.62.xxx.4)좋아요. 꾸욱~~
14. there_is
'19.10.26 9:39 PM (223.33.xxx.75)교대역 전광판 근처에서 8282 깃발 보고 소심하게 혼자 반가워했다는 ㅎ
15. ㅇㅇ
'19.10.26 9:46 PM (119.70.xxx.55)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16. ........
'19.10.26 9:47 PM (39.116.xxx.27)날도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몸 안좋은 지방민.
너무 가고싶네요.ㅜㅜ17. 주먹구구
'19.10.26 9:49 PM (118.220.xxx.224)고생하셨어요 . 전 여의도 갔다왔어요 .. 옷 두둑히 입어 그렇게 안추웠어요....
18. 서초동
'19.10.26 9:53 PM (106.102.xxx.243)참석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2030분들이 많아 활기찬 집회였어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조국수호!
문재인최고!
정경심을석방하라!
법원도 공범이다!
다음주도 봬요19. Pianiste
'19.10.26 9:53 PM (39.7.xxx.253)저도 집에 가는 길이예요.
함께 하신 분들 모두 다 감사하고 든든해요!20. 기레기아웃
'19.10.26 9:53 PM (183.96.xxx.241)다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22222
21. 추운날씨
'19.10.26 9:58 PM (85.255.xxx.98)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음주는 그래도 5도 따듯하대요.
푹 잘쉬고 감기 안걸리셨기를 바랍니다.22. 쭈글엄마
'19.10.26 10:03 PM (223.33.xxx.104)서초끝나고가는중입니다 추운데 많이들오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에서오신분들 조심해서 잘들어가세요23. KTX
'19.10.26 10:05 PM (223.62.xxx.93)타고 내려가는 중이에요.
4시 9분 차 타고 올라와
9시 35분 차 타고.
SRT 탈 때는 수서역에서 저녁 먹을 여유가 있었는데
KTX는 서울역까지 가느라 8시 30분에 빠져나왔는데도
겨우 화장실 다녀와 기차 탔네요.
육체, 정신, 경제적으로 가능하니까
제가 참여하고 싶은 집회 참여해
감사한 하루였어요.
우리 자식들은 더 좋은 나라에서 살기 바라서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를 맘껏 외쳤어요.24. cafelatte
'19.10.26 10:06 PM (223.62.xxx.57)이 추운날 정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셔서 아직 우리나라 살만합니다!!25. ^^
'19.10.26 10:09 PM (223.62.xxx.4)행동하는 양심 깨시민 너무 멋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늘 따뜻하게 입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프거나 기 죽거나 하지맙시다 우린 서로가 있잖아요 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힘을 내요 화이팅!!!26. 초승달님
'19.10.26 10:19 PM (218.153.xxx.124)깃발을 보시거든 그자리가 명당이니 같이 앉아요.^^
27. 촌
'19.10.26 10:22 PM (58.122.xxx.157)저도 소심해서 혼자만 반가워했습니다.
다음에는 그 명당에 앉아볼게요. ^^28. ..
'19.10.26 10:23 PM (39.7.xxx.236)우와아, 쓸개코님 두 군데 다 가셨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29. ...
'19.10.26 10:25 PM (218.236.xxx.162)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쓸개코님 여의도까지 들리시고 진심 고맙습니다 !30. 오늘은
'19.10.26 10:46 PM (180.68.xxx.100)진짜 추웠어요.
다리에 쥐도 나고...
홀로 아리랑 개사 해서 함께 부르자고 권하신 여자 분.
노래 부르며 눈물이 흐르더군요.
2019년 가을,
우리는 왜 여기에 토요일 마다 나오게
되었고 정교수는 왜 구속이 되어 있는가?????
검찰이 범인이다!
공수처를 설치하라!!!31. 쓸개코
'19.10.26 10:50 PM (175.194.xxx.139)네 두군데 다 갔어요.ㅎ 두곳에 머물렀던 시간이랑 이동한 시간이 비슷할듯 ㅎ
두군데 다 가보고 싶었어요.32. 오늘도
'19.10.26 11:00 PM (125.177.xxx.55)참석해서 뿌듯하고 후련한 집회였네요
날씨도 추운데 점점더 많이들 오시고..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외칠 때 제일 신났음 ㅎㅎㅎ33. ...
'19.10.26 11:11 PM (182.212.xxx.18)추운데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34. 고생
'19.10.26 11:58 PM (58.233.xxx.151)많으셨어요^^
담주엔 패딩과 장갑을 준비해 나가려고 해요
오신 분들 진심이 전해져서
힘을 얻게 되요
다들 얼마나 멋지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