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그동안 수많은 언론을 통해 밝혔던 그 내용이 전부"라며 "3일 밤낮으로 고문을 했고 잠도 재우지 않았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별장 인근 지역에 데려가 강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30여년 전의 언론 기사 때문에 내가 20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며 "언론의 역할만 잘해줬어도 억울하게 옥살이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역시 한국기레기 또 가해자네요.
오죽하면 지금이라도 말해 준 사람이 고마울까요?
20년 세월 어떡해...
이건 언론보다 경찰이 더 가해자지.. 어떻게 기레기부터 나오는지.. 기레기 견찰 다 가해자...
사법부 보니 없는 죄도 만드는건 일도 아니고
그당시 경찰들 여론에 밀려 범인 잡는데만 혈안이었을 것 같아요
누구라도 걸려라 하고 수사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