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보고 식사준비하는건지,
김치찌개 냄새가 첨에 코 끝이 찡한 느낌으로
강하게 들어와서 짜증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 냄새를 맡고 있네요.
내일은 김치찌개 끓여 먹어야 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효 이 시간에 어느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이네요.
....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9-10-24 23:48:58
IP : 1.217.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륩
'19.10.24 11:55 PM (112.148.xxx.109)저녁 먹었는대 갑자기 배가 넘 고프네요
김치찌개는 할수없고
일단 냉장고를 열어봐야겠어요2. 동백이
'19.10.25 12:10 AM (58.123.xxx.232)봤으면 김치짜글이에 쏘맥이죠ㅜㅜ
3. 메뉴
'19.10.25 12:10 AM (223.62.xxx.22) - 삭제된댓글오늘 먹었네요
내일은 다른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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