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현행법 위반 의혹도
https://v.daum.net/v/20241014150534930
그러나 도심의 오피스텔은 애당초 해당 사항이 아니다. 즉 오피스텔은 현행법상 숙박업소로 영업신고가 안 되는 것이다.
시사저널 확인 결과, 문씨의 오피스텔은 영등포구에 등록된 전체 숙박업소 222개소와 도시민박업소 35개소 중 어디에도 포함돼 있지 않았다.
제주도 주택과 함께 총 6억~7억여원 투자 추정
문씨가 에어비앤비로 활용 중인 부동산은 또 있다.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주택이다. 문씨는 송기인 신부(86)로부터 2022년 7월 이 주택을 구입했다. 매수 금액은 근저당 없이 3억8000만원이다. 문씨는 이 곳을 통해 1박 투숙료 18만~20만원을 받고 있다.
팩트를 기사로 쓰던가
맨날 의혹
그러다 아니면 말고
팩트잖아요
오피스텔 에어비앤비 불가한대
에어비앤비로 돈 벌고 있다
김건희 대항마로는 택도없다
사기업계 최고 따봉은 김명신
따라올 자 없죠
허구헌날 극단적 유튜브 끌고 와서
사실이라면 ㅎㄷㄷ 거리면서
맨날 의혹
그러다 아니면 말고라니.
맨날 자기들이 하는 짓인데
당하니 못견디겠나 보죠?
내로남불.
문다혜씨(41)가 제주도 주택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에 오피스텔을 추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문씨는 이들 두 곳에 실제 거주하지 않고 모두 공유형 숙박업 목적으로 이용해 왔다.
현행법상 오피스텔이 숙박업소로 제공이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법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허구헌날 극단적 유튜브 끌고 와서
사실이라면 ㅎㄷㄷ 거리면서
맨날 의혹
그러다 아니면 말고라니.
맨날 자기들이 하는 짓인데
자기들이 당하니 못견디겠나 보죠?
내로남불.
저게 팩트지, 무슨 의혹.
문다혜가 확정판결 받아 쇠고랑 차고 들어가도 배후세력, 의혹, 희생양 타령하겠지. ㅋㅋㅋ
한심.
30년 이상된 주택이더만
온갖 화려한 단어로 포장한 기레기들
흑염소 키우며 수백억 땅 보상금 받는다는 누구건엔 관심도 없더니
3~4억 건물엔 발작들 ㅉㅉ
30년 이상된 주택이더만
온갖 화려한 단어로 포장한 기레기들
흑염소 키우며 수백억 땅 보상금 받는다는 ㅇㅇㅇ 일가엔 관심도 없더니 3~4억 건물엔 발작들 ㅉㅉ
이래서 그런거겠죠?
자기네쪽 건들은 언플하면 다 무효화된다고~~~~
건희지지자들 그렇게팩트 좋아하면서
건희는 왜?쇠고랑안찬데요?
불법이면 처벌 받으면 되는건데
건희도 처벌 받기를
문재인 똥도 향기롭다 할 판이네. ㅋㅋㅋ
애저녁에 이성이 마비된 인간들 많음.
가닥이라더니
역시나 다른건들로~~
이슈는 이슈로 ~~~~
언플하면 무효화 된다 ~~~
여러가지로 문제많은 사람이네요.
오피스텔에 불법 숙박업이라
마약 세관 통과는 왜 이리 잠잠한지
문다혜야 음주운전 처벌받고 벌금 받고 끝날일
ㅉㅉ
종특
돈거래.과태료.음주운전.불법공유숙박...
보통사람은 아니예요.
자자~ 이재명이 입장 밝히라고 합시다!!!!!!
그냥 철이 없는 돌싱일 뿐이죠
부모에 기대 조용히 사는 게 현명했을 텐데 본인은 욕심을 가졌겠지요
어떻게든 돈을 벌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업자등록도 해보고 아버지 책 굿즈 사업에도 손대고 편법 불법도 해 보지만 잘 안 풀리는 불안정한 인생
문다혜 sns 그동안의 글과 활동으로 다 눈치채지 않았나요
민주진영이 모른 척 했을 뿐
가엽다 여기세요
흑염소만 하겠나요? ㅎㅎㅎㅎ
자꾸 죄있는것들이 떳떳하게 고개들고
다니니 다른 국민들도 따라서 아무렇지않게 범불법을 저지르는거 아니냐
그러니 문다혜도 잘못했으니 처벌하고
ㅇㅇ이도 잡아 처넣고
공정하게 합시다.
네 뭐 대단한 불법인양 포장해서는.. 불법이면 수사하고 그대로 김건희도 수사하는겁니다 빵부인이라고 설칠땐 언제고 뇌물받아먹고도 감사표시라죠?
이건 팍트를 따져볼만해요
에어앤비등록할때 서류심사하지 않나요?
오피스텔이 주거용 상업용 있고요
흔히 오피는 상업이라고만 생각하죠
주거용도 있고 전입 가능한것도 있어요
고시원 등록하고 원룸으로 월세받는 사람들이 구십프론데
이렇게 따지면 생활숙박형 오피스텔은 다 죽어나가야해요
다 뒤집어봐안 할것같네요
도시형생활주택도 마찬가지고
오피스텔에 못해요.
제가 오피스텔 갖고 있어 에어비앤비 알아봤는데
불법입니다.
참 많은 게 밝혀지네요.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방한칸에 에어비앤비 손님들이는건 합법인데 집주인이 거주하지 않고 아예 숙박용으로 손님들이는건 불법이예요. 에어비앤비 회사는 이런 국내법에 신경쓰지 않고요.
고시원 원룸과는 다르죠. 그건 거주하는 것이고 에어비앤비 손님 받는건 숙박업이잖아요. 숙박용 건물이 아닌데 숙박손님 받는건 불법이고요
이건 에어비앤비 안하는 저도 아는건데요
원래가 그냥 이정도야 하는 스탈같아요
아빠가 대통령이였는데 딸이 참 힘들게 사는거 같아요.
뉘집 아들은 그냥 잠깐회사만 다녀도 퇴직금으로 50억씩 받던데..
주가조작해서 엄청난 돈 쓸어담아도..
디올백을 대놓고 당연히 받아도 아무일 없는데..
박그네는 평생 일도 안하고 잘먹고 잘사는데..
문통 딸은 참 먹고살려고 저러는거 보면.. 별생각이 다 드네요.
이럴거면 최은순처럼 모텔이나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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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999
[단독] 송기인 신부 “문재인 가족이 원해서 제주의 내 집 팔았다”
의문은 또 있다. 친문계는 다혜씨가 자택을 팔아 제주도 주택을 구입했다고 했다. 하지만 검찰의 압수수색에는 다혜씨의 ‘부암동 주택’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혜씨가 자택을 팔아 제주 부동산을 샀다는데 자택이 또 있었던 것인지, 또는 제주도와 부암동 집 둘 다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제주 주택을 언론이 ‘문다혜 별장’이라 표현하자 친문계는 “별장이 아니라 공유숙박업을 위한 사업장이며, 사업장 등록도 되어 있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한림읍사무소 관계자에게 다혜씨 주택이 공유숙박업으로 등록돼 있는지 물었다.
관계자는 “그 주택은 농어촌 민박업소로 등록돼 있지 않다. 2006년 이래 등록된 기록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그는 “개인 주택에서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숙박업을 하려면 대개 농어촌 민박업으로 등록한다”며 “등록할 경우엔 주인이 해당 주택에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유숙박업소로 등록돼 있다는 친문계의 말과는 180도 배치된다. 이 또한 해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아빠가 대통령이였는데 딸이 참 힘들게 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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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대출도 없이 돈은 어디서 나나요.
문다혜가 부모 경제력으로 의지해 이 일 저일 벌이며 짜치게 산다지만 최은순처럼 러브호텔을 어떻게 하겠어요^^
문다혜가 부모 경제력에 의지해 이 일 저일 벌이며 짜치게 산다지만 최은순처럼 러브호텔을 어떻게 하겠어요^^
문다혜는 숙박업 말고 요양병원을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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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요양병원’ 연루 윤 장모 받아간 건강보험 23억 환수 불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6695.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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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9. 17
`러브호텔건물 불법증개축 묵인공무원등 7명 구속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3091703231
뉴월드호텔 대표
최은순(47.여)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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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는 유독 '부동산'에 집착했다 -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28029#cb
-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분양으로 798억 수입
- 40년 지기 "돈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했다"
- "최은순이 '원없이 벌어서 원없이 써보고 싶다'고 했다"라고
뉴월드호텔과 미시령휴게소 등을 통해 돈을 벌었던 최씨는
남편 사후 송파구 석촌동 땅 팔아 부동산 투자에 나서... 남양주 '러브호텔'로 시작
뉴월드호텔
"장사가 잘 됐어. 방이 48개였는데 하루에 100쌍이 왔어. 호텔이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몰라.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어."
대통령 딸 이라는 신분에 비하면 생계 수익 구조가 너무 서민적인 것 같아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
여러 차례 벌금형을 받았다.
1979년 2월에는 계량법 위반으로 벌금 5만 원을 선고받은 것을 시작으로, 1991년부터 1995년까지만 다섯 차례나 벌금형을 받았다. 1991년 9월 벌금 50만 원(국토이용관리법 위반), 1993년 10월 벌금 100만 원(농지법 위반), 1994년 7월 벌금 100만 원과 200만 원(식품위생법-축산폐수처리법 위반), 1995년 10월 벌금 100만 원(건축법 위반) 등이다. 2005년에는 정대택씨 사건에 대한 위증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전두환 아들들은 잘먹고 잘 사는데...
그 자손에 자손 먹을꺼도 다 있는데..
뉴 조민버전이구나..아주 파고파고 또 파고...
다음엔 뭐가 나오려나..
민주당 지지자들 또 시작이네.
비교를 해도 좀 되는 걸로 해요.
선량하게 법 지키며 에어비앤비 하는 국민들 등신 만들고 있네
뭐라도 터트려 이슈 만들어 자기들 쪽 불꺼야하니 계속 물고 늘어지네요. 네네 그것도 법대로 처리하고 용산 민간인이 지금 드러난 것만 해도 이천만 배쯤 심각하니 그거부터 좀...
알고보면 또 방한칸 이런거 야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