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 계란하나 사과한쪽,,조용히 드시더니
정부가 이렇게 힘이 없나,,한탄하듯 읊조리네요,ㅠㅠ
맞아요,
밥맛이 없습니다. 난제다,,,,,,,,,,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오고,
왜 이렇게 우린 어리석나,
36년 그렇게 옆나라의 압제속에 살았으면서..
해방 후 반민특위 실패로 여태껏 이어지는 일본의 계략에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자한당,,,,,,,,,,,,,,,,,,,,,,,,내년 총선,,어떻게 전개될 지..끔찍하네요,
저 말도 안되는 잉간들과 맞서야 하다니.ㅜㅜ
그래도,,,
힘냅시다. 하는데까지 해봐야지요,
아침엔 갑자기
친한친구가 8차 서초집회 가자했더니
바쁘다,,,맘만 할께...하는 소리에 그만 만정이 떨어져 버린 기억이 납디다.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친구야,,,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란다.ㅠㅠ
박지원씨가
조국,,힘내라,,그러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쳐지면 안됩니다. 노통 생각하고 힘냅시다.
박지원씨 끝까지 조국 힘내라,,소리,,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위로하는 말로 들립니다. 힘냅시다.
그래도 깨시민들이 반은 되잖아요,,,,,,,,,,,,,,,,,,,,,,,,,,,,,,,,,,,,,,,,,,,,!!!!!!
민주주의 자유국가,,,,,,,,,,,,,,,,,,,,,정말 피를 먹고 자란다더니.ㅜㅜㅜㅜㅜ 맘이 참 아프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