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관심안갖고, 참견 전혀 안하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드세요?
일적인거말고 말 그대로 사적인거요.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보면 은근히 현실에서 남에게 선두고 일정 거리두는 사람들
뒤에서 말 돌더라구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일부 사람들 입에서요.
일부 사람들에게 손쉬운 뒷담화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개인주의 사고가 아직 미비해서 그런지..
남 일에 관심은 없는데, 나에 대한 남 생각에는 관심이 지나치게 많은 분~
언제까지 똑같은 질문할 계획이세요?
자꾸 님 뒷담화를 누가 하나요?
쟤는 남 일에 관심이 너무 없어, 이러면서요?
그동안 님이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 올린 것으로 보면요,
남 일에 무관심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인거는 같아요.
이렇게 나에 대한 다른 사람 생각에 관심 갖을 열정을 조금만 덜어서
다른 사람 일에 간섭이 아닌 존중과 수용 좀 해보세요.
매번 82님들이 뼈때리는 댓글 줬는데 왜 자꾸 또 물어보세요?
그런 다른 사람 말은 관심없어서 받아들이지 않는 거에요?
그러면 왜 물어보는 거에요??
아마 님 주변 사람들이 님에 대해 뒷담화하는 이유는
님이 생각하는 거랑 다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