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이스.피싱 당했어요. 문화상품권 사달라는 ㅠㅠ

Opo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9-10-23 18:53:57
정신이 혼미해요
평소 성실하고 정확한.친동생이 휴대폰 액정이 깨져
본인인증이 않되서,
회사에서 급히 직원들에게 포상할 문화상품권
백팔십만원을.십만원권으로 대신
사달라고 카톡이 왔어요
사서 상품권번호 화면.캡춰해서.보내주고요
휴대폰 고치면, 입금해준다했는데,
않하고있길레 바쁜가해서 오늘.카톡하니
자긴 그런적없다네요.
무려 2주전이에요
어쩌나요
이야기를 대충썻는데, 카톡 대화로.
동생이라고 굴뚝 같이.믿도록 만들었거든요.
저 지금 기절할것같아요
세군데 사이트에세 구해줬어요
한번에다 구매가않되더라구요
아. . 돈도 돈이지만
너무분하고.화가나서 견딜수가없어요
동생도.절.나무라고,
정신없는 여자라고 ㅠㅠ
저 이제 어쩌나요? 카톡 대화방도 사라졌는데,
먼저 나가길레.저도 나왔거든요
ㅠㅠ상품권 캡춰한 사진만 남아있어요
아ㅡㅡㅡㅡ살다살다 저도 당하네요
IP : 125.18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9.10.23 6:55 PM (180.66.xxx.164)

    카톡도 보이싱 피싱하나요? 넘 무섭네요. 바로신고해야 잡을수있어요. 그래도혹시모르니 신고해보세요~~

  • 2. ...
    '19.10.23 7:04 PM (211.187.xxx.238)

    평소 대화하던 동생과의 카톡방은 그대로 있었을 거 아닌가요?
    그 단톡방으로 대화 안하고 새로 방이 생겼으면 이상한 것 아닌가요?

  • 3. 울딸이
    '19.10.23 7:04 PM (39.7.xxx.216)

    회사에서 회계담당인데 어느날 직장후배가 사내메신저로 원글님당한것처럼 상품권10만원짜리 10장 사달라고해서
    본인자리로 와달라했대요. 근데 오지도않고 점심먹고 바로 돈드린다하며 미리좀 해주심안되냐고해서
    울딸은 그후배자리로 직접갔대요.
    그후배한테 어찌된거냐고하니 자기는 그런메신저보낸적없다네요? 그래서 이야기하다보니 본인폰이 해킹당한거같다고.. 그러더래요.
    가슴쓸어내렸죠.
    요즘같은 세상엔 뭐든지 확인해야해요.
    사이버수사대에라도 신고해보세요.

  • 4. ..
    '19.10.23 7:11 PM (58.227.xxx.177)

    요즘 유행(?) 하는 상품권 피싱이예요
    카톡 프사도 똑같이 만들어 사기친다해요

  • 5. 저도
    '19.10.23 7:12 PM (125.177.xxx.105)

    지난달에 당할뻔했어요
    미국사는 아들이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 피시로 접속한다며 뭐하냐고 말걸길래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잘 안터진다며
    근데 평상시 존댓말 하는데 반말하길래 이상해서 전화를 몇번 했거든요
    문화상품권 얘기를 하길래 너 누구냐? 하니까 물음표두개..
    혼좀 나야겠네 하니까 그뒤 말이없고 이름을 딴걸로 바꿨어요
    그.런.데 처음 카톡올때 친구추가 식으로 새 계정으로 오잖아요
    프로필?이 빨간 지구본.. 그리고 잘 보면 스리랑카나 동남아 같은 지역에서 와요
    잘 보세요
    꼭 전화 확인 하시구요
    상대가 다그쳐도 급하게 생각마셔야해요

  • 6. ...
    '19.10.23 7:14 PM (59.15.xxx.61)

    우리 동생네 아이가 울 애에게
    아무개야 잘 있지?
    이모는 좀 어떠셔?
    (내가 아파서 입원퇴윈 한것까지 알고 있음)
    그러면서 갑자기 무슨 일에 써야하니
    30만원만 빌려줘...하더랍니다.
    그런데 울아이는 그 조카를 @@언니라고 입력해 놨는데 김@@로 왔길래
    전화기 바꿨어? 이렇게 물었더니
    카톡 지우고 도망가더라네요.
    어떻게 나 아픈 것까지 알고 있었는지...
    그애 둘은 서로 엄마 아픈거 카톡한 적 없다네요.
    진짜 소름입니다.

  • 7. 원글
    '19.10.23 7:31 PM (125.181.xxx.200)

    저, 진짜 감쪽같이.당했어요
    대화해가면서 이래라저래라,
    누나누나, 평소 자상한 말투 동생,
    완전 속았어요. 지금 들어보니, 엄마에게도 카톡이
    왔었다네요, 팔순이시라 전혀 않하시고
    깔아만 놓은건데, 큰일 날뻔했어요
    동생.주소록이 털린듯해요
    아ㅡㅡ진짜 문상은 그냥 순간 다 빼가서
    돌려받는것도 가망없데요

  • 8. ....
    '19.10.23 8:12 PM (221.157.xxx.127)

    에고 흔한수법인데~~~ㅠ

  • 9. 아이고
    '19.10.23 9:45 PM (106.102.xxx.49)

    저한테도 저런 카톡왔는데 딱봐도 보이스피싱
    이다 싶던데ᆢ 어찌 ㅠ

  • 10. ~~
    '19.10.23 10:06 PM (211.212.xxx.148)

    그런수법 뉴스에서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035 우리 우습게 하면 윤석열이처럼 된다 왜 못해요 18 .. 2019/10/24 994
996034 한명숙총리판결도 이상했네요 15 ㄱㅂㄴ 2019/10/24 1,835
996033 나경원 그럴줄 알았다 9 ㅇㅇ 2019/10/24 2,263
996032 유방초음파 결과 알려주세요 7 ,,,, 2019/10/24 2,847
996031 판사들이여 ‘형사소송의 원칙’을 기억하라 1 한국외대교수.. 2019/10/24 842
996030 기득권이 똘뚤 뭉쳐서 공수처 막는듯해요~~ 18 판사도 막는.. 2019/10/24 1,280
996029 어쩌지... 알바들이 보이네... 29 허허 2019/10/24 823
996028 오늘 겉옷 뭐입으셨나요 10 서울 2019/10/24 2,418
996027 장제원 김진태는 지역구 평판 좋네요. 18 ㅇㅇ 2019/10/24 2,263
996026 휴대폰으로 국제발신이라고 다이슨무선청소기를 구입했다고 하면서 3 00 2019/10/24 1,737
996025 끌어올림)한경 쓰레기 기사들 3 redpea.. 2019/10/24 700
996024 사과당근주스를 하고 싶은데요. 휴롬쁘티괜찮을까요?? 9 ........ 2019/10/24 1,988
996023 검찰들 몹시 한가해~ 9 ... 2019/10/24 1,004
996022 부산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에 대한 국민청원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6 딩가링 2019/10/24 2,130
996021 해태가 롯데꺼? 8 .. 2019/10/24 995
996020 김호창 입시전문가 페북글 16 감사합니다 2019/10/24 2,685
996019 ‘간지나는’ 조국, 화려한 ‘공지영’…진보의 패션 8 ㅣㅣㅣㅣㅣ 2019/10/24 2,086
996018 문대통령님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33 큰그림 2019/10/24 1,464
996017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폭행·비방..방송인 1심서 집행유예 2 누구지 2019/10/24 2,381
996016 수능 시계 추천 글 삭제했습니다. 혹여 보셨을 분들을 위해 씁니.. 8 .. 2019/10/24 2,192
996015 검찰 전관예우·상명하복 원인 된 '사건배당지침' 보니..지휘부 .. 4 ㅇㅇㅇ 2019/10/24 989
996014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해야 4 ... 2019/10/24 761
996013 다육이 분갈이 알려주세요. 마사토를 안씻고 했어요 3 ... 2019/10/24 1,995
996012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좋아하세요? 3 ㅇㅇ 2019/10/24 2,198
996011 새우까기 달인 7 새우장킬러 2019/10/24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