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황교안, 무능한 척 ‘내란예비음모죄’ 회피 꼼수…
기념시계 알고 계엄 몰랐다?”
“무엇보다 이 때는 황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 글자가 세겨진 기념시계를 제작해 돌리던 시기”라면서
“계엄의 ‘계’자도 몰랐다는데 모른다고 하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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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몇달 대행 할 놈이
지 이름 막힌 시계 만들어 돌리고 대통령 놀이 심취했었다는.
졔네는 다 선택적... 업무도 골라서 했다 이건가... 여하튼 무능과 악랄 중 무능을 선택하신듯 한데 안속아요 안속아
문서 파쇄기만 50대 돌린 놈이 말이 많네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 만들었죠.
https://news.v.daum.net/v/20170224050053380
진짜 적폐들은 수사조차 하지 않아요.
어이없어요 ㅋㅋㅋ
시계만들 정신은 있고 계엄은 몰랐다고?? 말인지 방구인지
딱 잡아떼라고 하느님께서 갈쳐줬다,,,그래서
지금 하나님 시키는대로 하는 중인가보다..그걸
응답이라고 하죠, 접신도 잘해요,
이 사안을 얼버무리고 넘어가리라 생각할 수가 있죠?
그것도 국정농단으로 국민들 상심도 이루 말할 수
없었던 때. 이 나라를 지들 맘대로 해볼
무서운 획책을 꾸며놓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