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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이 전교1등을 했는데요....

이과 조회수 : 23,951
작성일 : 2019-10-23 14:48:53

1,2학년 3학년 1학기까지 시험을 보면

항상 긴장하고 실수하고를 반복해서

전교1등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이번 수시에도 인서울 그냥저냥 보통인 학교 썼구요

그런데 2학기 기말고사에서 평균 1.1 등급으로 전교 1등을 헀네요

애들이 진짜로 공부를 안했나보다 하는 생각과

긴장안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봐서 그런거겠죠?

저희 아들 진짜로 1주일 공부했거든요;;;

IP : 211.46.xxx.6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10.23 2:49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 ^ ㅋㅋ 기특하네요

  • 2. ..
    '19.10.23 2:50 PM (222.237.xxx.88)

    저도 애들이 그렇게 버린 시험 전교 1등 해봤어요. ㅎㅎ
    허무하더라고요. ㅋㅋ

  • 3. ㅋㅋ
    '19.10.23 2:51 PM (144.138.xxx.169)

    너무 축하드려요.
    전교1등 아무나 못해요

  • 4. ....
    '19.10.23 2:51 PM (106.244.xxx.149)

    우리집과는 먼 이야기네요
    축하합니다

  • 5. 무슨
    '19.10.23 2:51 PM (58.123.xxx.199)

    2학기 기말고사요?

  • 6. ㅇㅇ
    '19.10.23 2:52 PM (1.240.xxx.193)

    부러워요 기받아갑니다^^

  • 7. 시험
    '19.10.23 2:52 PM (223.39.xxx.23)

    어짜피 성적에 안 들어가는 거라
    애들이 그냥 막 써서 내요
    아드님 기분 좋겠어요
    축하 드려요
    그래도 어디예요
    전교 1등 똭

  • 8. ㅇㅇ
    '19.10.23 2:52 PM (49.142.xxx.116)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애들이 정말 공부 안하긴 해요.
    뭐 내신에 안들어가니 그렇겠죠.
    그래도 전교1등이 어딘가요.. 기분 좋겠어요.

  • 9. 그래도
    '19.10.23 2:55 PM (124.64.xxx.51)

    잘했군요.
    혹시 재수하게 되면 유용하게 쓰일지도 몰라요.ㅎㅎ;;;

    물론 올해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말은 버린 시험이라 해도 시험을 누가 대충 보나요..실력대로 결과 나온 거죠.

  • 10. 원글이
    '19.10.23 3:01 PM (211.46.xxx.61)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속상했는데
    마지막이라도 전교1등 소리를 들으니 넘 기특하더라구요
    진작에 이성적이 나왔더라면...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 11. 재수
    '19.10.23 3:02 PM (210.217.xxx.103)

    재수라도 하면 그게 다 산출되는 건데 의미 없긴요.
    그리고 공부도 기세라고 이 기세로 공부를 하고 시험을 잘 보면 수능 엄청 잘 봐서 수시 포기하실지도 모르는 것.
    공부는 기세입니다. 기억하세요. 기세!

  • 12. 잠시익명.
    '19.10.23 3:03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1.2.3년 전교1등하고 서울지균쓴 아들이.
    3학년2학기 시험 전교 10등하더군요

    선생님이 재수하면 어쩔려고 저러냐고 .. PC방에서 10시까지 놀고

    설대 최저는 못맞추기도 힘들다고 계속 놀았어요 .
    진짜 진짜 등록금이 아까운 2학기였어요

  • 13. 그리고
    '19.10.23 3:18 PM (124.64.xxx.51)

    수시로 합격해서 가면 아까운 생각이 드실지 몰라도 요즘 그냥저냥 인서울대라는 곳은 없어요.

    아이들 거의 대부분 1,2등급입니다.

  • 14. ........
    '19.10.23 3:22 PM (211.192.xxx.148)

    축하드려요.
    아무리 애들이 버린거라해도
    다 1등하나요.
    100등이 1등 했다면야 버린거 주웠다라고 하겠지만요
    워낙에 열심히 잘 하던 학생이잖아요.

  • 15. ...
    '19.10.23 3:26 PM (210.100.xxx.228)

    축하합니다.

  • 16. @2
    '19.10.23 3:29 PM (125.134.xxx.86)

    축하드려요~~~

  • 17. cafelatte
    '19.10.23 3:39 PM (14.33.xxx.174)

    우와축하드려요

  • 18. ..
    '19.10.23 3:39 PM (180.66.xxx.164)

    축하합니다^^ 저도 기받아가요~~

  • 19. ....
    '19.10.23 3:45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우와~~중딩맘이라 부럽습니다^^ 전교1등 !!!!

  • 20. ㅇㅇ
    '19.10.23 3:48 PM (110.70.xxx.78)

    우와 축하해요

  • 21. 우왕
    '19.10.23 4:23 PM (223.38.xxx.207)

    저도 기운 받아갈께요~
    ㅊㅋㅊㅋ
    재수 안하면 좋겠지만 하면 유용할듯22

  • 22. 잘했어요
    '19.10.23 5:01 PM (39.7.xxx.31)

    고3 2학기 시험 공부 안하긴하죠
    그래도 일등은 한명! 잘했네요.

  • 23. ..
    '19.10.23 5:04 PM (203.142.xxx.241)

    잘했네요... 정시준비하는애들은 신경안썼을것 같고,, 수시만 하는애들은 공부안했나보네요..ㅋㅋㅋ

  • 24. 재수하면
    '19.10.23 6:25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다른인이들은 버린 시험? 이라도
    재수할땐 요긴하게 쓰이죠
    정말 축하드려요~~~~

  • 25. 버린 시험?
    '19.10.23 7:20 PM (1.225.xxx.199)

    공부 잘하는 애들은 더 안 버립니다.
    그저그런 애들이 공부 안하죠.
    재수를 할지 말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겟어요.
    잘하는 애들은 다 열심히 해요.

    다들 공부 안하는데 원글님 아이만 열심히 해서 1등한 게 아니란 얘기예요.
    긴장 안하고 푸니 잘 풀었단 얘기죠.
    장하네요. 축하드려요^^

  • 26. ..
    '19.10.23 7:33 PM (112.144.xxx.81) - 삭제된댓글

    요즘 상위권아이들이 버리는게 어딨어요;;
    재수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원글님 축하드려요.

  • 27. 정시러엄마
    '19.10.23 8:46 PM (182.219.xxx.222)

    내신 전교 1등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엄청 힘든 일이죠.
    저희 애는 1,2학년때 그냥저냥 해서 3등급이에요.... 쓸 학교가 없어서 수시는 거의 포기했어요...그나마 모의고사는 올 1년 내내 전교1등이라
    그냥 정시에 집중하려고요. 인서울을 좀 넉넉하게? 가는 게 목표입니다.

  • 28. bluebell
    '19.10.23 11:00 PM (122.32.xxx.159)

    아무리 시험이 쉬웠어도,
    아무리 친구들이 공부 안했어도,
    전교 1등은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애썼네요!
    지금의 이 성공의 느낌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29. 와 축하
    '19.10.23 11:08 PM (58.127.xxx.156)

    아무리 아무렇게나 한다지만
    최상위권 애들 막판 안들어간다고 그렇게 막 내던지겠어요?
    아드님이 최고의 추억으로 졸업하겠네요
    전교 일등`~

  • 30.
    '19.10.24 12:27 AM (211.215.xxx.168)

    축하드립니다

  • 31. 와..
    '19.10.24 2:55 AM (182.209.xxx.196)

    그래도 유종의 미를 잘 거두었네요
    고기 반찬 그득 해주시길요~~^^

  • 32. 성실한 애들은
    '19.10.24 5:44 AM (112.149.xxx.254)

    안버립니다.
    버리는 것도 습관이고 집오면 가방 내려놓고 내용물 정리하는 애들은 정리하고, 가방 패대기치는 애는 패대기치고, 열어보지도 않는 애들은 안열어봐요.
    십몇년 학교 다닌 상위권애들이 시험시간 집중하고 성실히 풀었을텐데 원글님도 아이도 겸손하기까지 하니 글만 읽어도 기분 좋아요.

  • 33.
    '19.10.24 11:15 AM (110.13.xxx.13)

    우와~~~ 축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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