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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나오는 바퀴 박멸법을 다 써도

..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9-10-23 11:01:04

옆 집이 더러우면 백약이 무효인가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IP : 121.88.xxx.1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겠죠
    '19.10.23 11:02 AM (59.15.xxx.61)

    계속 넘어오겠지요.

  • 2. 바퀴
    '19.10.23 11:03 AM (121.176.xxx.29)

    당연 하죠
    그래서 아파트에서 방역 할 때 안 하는 집들은
    정신나간 집들

  • 3. ㅇㅇ
    '19.10.23 11:05 AM (49.142.xxx.116)

    본인이 바퀴나 돈벌레면서... 뭘 박멸한다는건지...
    당신이나 알까지 마슈..

  • 4. ....
    '19.10.23 11:11 A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털이 북실 북실하면 벌레가 더 많이 꼬인다고

  • 5. ....
    '19.10.23 11:13 AM (1.245.xxx.91)

    (49.142.xxx.116)

    본인이 바퀴나 돈벌레면서... 뭘 박멸한다는건지...
    당신이나 알까지 마슈..
    ////

    뭔 소리???

  • 6. 원글
    '19.10.23 11:13 AM (121.88.xxx.124)

    아파트 전체 방역할때 제가 옆집 것까지 받아서 문앞에 놔두기는 해요.

    ㅇㅇ..
    지금 뭔 소리?

  • 7. 팀벅투
    '19.10.23 11:18 AM (112.152.xxx.240)

    (49.142.xxx.116)

    본인이 바퀴나 돈벌레면서... 뭘 박멸한다는건지...
    당신이나 알까지 마슈..
    ------------------------------------

    게시판 그 벌레가 아닌데 혼자 착각하고 빽 한 듯.
    글 좀 찬찬히 읽고 써요

  • 8. 49아이피
    '19.10.23 11:23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검색하니 유명하네요

  • 9. 매크로인지
    '19.10.23 11:25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본문 안보고 써서 가끔 저런 글 쓰더라고요

  • 10.
    '19.10.23 11:25 AM (118.36.xxx.115)

    예전에 주택살 때 어디서 바퀴벌레가 자꾸 들어와서 세스코 서비스도 써봤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고, 그럴 때는 박멸이 힘들다고 그랬어요.

  • 11. ..
    '19.10.23 11:28 AM (175.116.xxx.162)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였는데, 비슷한 상황 이었어요.
    온갖 방법을 다 써봐도 백약이 무효였는데, 그나마 세스x 불러서 싹 뒤집어 놓으니 한동안은 훨씬 낫더군요.
    그래도, 주위가 협조를 안해주니 다시 생기긴 했습니다만..ㅠㅠ

  • 12. ㅎㅎㅎ
    '19.10.23 11:41 AM (222.101.xxx.249)

    49.142.xxx.116는 셀프인증인가요?

    저는 잡스 라는것이 가장 잘 듣긴 하던데.. 옆집에서 넘어오면 답없을것 같긴 해요 ㅠㅠ

  • 13. ??
    '19.10.23 12:16 PM (180.224.xxx.155)

    제 친구가 오래된 아파트에서 개미때문에 일년을 고생하다 세스코에 맡기고 해결했어요
    복도식이고 아파트에 실금도 많아 그쪽으로 이동을 한대요. 개미나 바퀴벌레가요
    오래된 아파트라 박멸은 안되고 접근 못하게만 된다며 서약서 같은거 받고 시작했대요
    만날때마다 개미때문에 괴롭다고 하더니 좀 살겠다고 하네요.

  • 14. 뭐더라
    '19.10.23 12:18 PM (49.196.xxx.25)

    짜서 발라두는 것 맥스포스? 것도 해보셨나요?
    저도 49로 시작하는 아이피 인지라 ㅎㅎ
    물냄새 안나게 변기뚜껑도 닫아두셔야 해요. 물냄새 맡고 온다네요

  • 15. 동생이
    '19.10.23 12:23 PM (125.186.xxx.76)

    복도식인데 그냥 업체에 맡겨서 하더라구요.
    정기적으로 해야지 나오고 또 나오고 한다나 봐요.

  • 16. ..
    '19.10.23 12:26 PM (1.252.xxx.71)

    저도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윗분 댓글처럼 짜서쓰는 맥스포스? 사용하고 없어졌어요

  • 17. 세스코
    '19.10.23 1:33 PM (223.38.xxx.224)

    온집안에 창궐하여 몇달 고생하다가 세스코 불렀는데 그뒤로 몇년동안 깨끗해요.

  • 18. 복도식
    '19.10.23 1:5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베란다쪽 배수구 스타킹 씌우고 욕실.씽크대는 하수구캡으로 막고 맥스포스겔 짜서 여기저기 놓으니 2년째 한마리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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