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 홍준표님 그만 갖고 노세요 진짜
존중 하는 척 하면서 너무 사실을 훅 들이대고 그렇게 민망하게...
그런거 보니 우리 할아버지한테 카톡뉴스점 그만 보라 할 때가 생각나서 눈물 찔끔 났네요..
오늘 100분토론 망한듯..
1. 그러니까요
'19.10.22 10:5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2. ......
'19.10.22 10:55 PM (116.127.xxx.104)오늘 여우같이 너구리같이 홍 잘데리고 노시더란
3. 그냥 딱
'19.10.22 10:5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유치원생 데리고 놀았어요 ㅎㅎㅎ
4. ㅇㅇ
'19.10.22 10:56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ㅋㅋㅋ 근데 5살 차이래요 ㅋㅋ안믿어져요.
5. 극기훈련
'19.10.22 11:00 PM (211.214.xxx.39)저정도로 존중할수있는 유작가 인내심 존경스럽던데요.
대접받기는 엄청 좋아해요.
심지어 자기보다 나이많은 문대통령한테 어른한테 버릇없다고 했죠.
자꾸 귀엽다 재밌다 하니 진짜 재밌어하는줄.6. 유치원생
'19.10.22 11:02 PM (125.184.xxx.10)중2병 우쭈쭈쭈
하하 원래 큰거맞아 죽는거 아니고 잽 여러번 맞아 죽는거라드만
하하 신나7. ㅇ
'19.10.22 11: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유작가님은 저런 사람들을 어찌 상대해야 하는지 알죠
슬쩍 띄워주기도 했다가 눙치기도 하고
전에 전원책한테도 그랬지요8. 유이사장님
'19.10.22 11:0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정말 인내심 최고세요.
몸에 사리 수만개는 있으신 내공아니면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데.9. 진짜
'19.10.22 11:07 PM (110.70.xxx.16)얼르고달 래서 끝까지 잘 끝나셨네요
대단하시다요
작정하고 오늘 큰소리치러나온 상대
잘 달래줬어요
진짜쥐어박고싶다라는맘이 굴뚝 같네요10. ?
'19.10.22 11:1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늙어서 젊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홍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11. 라라라라~
'19.10.23 2:02 AM (121.128.xxx.91)유시민 이사장님,
깜도 안되는 홍군 데리고 노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홍군은 개그맨인듯,
헛소리만 작작하더군.
원 상대가 되야지.12. 잘한다
'19.10.23 2:44 AM (162.222.xxx.235)우쭈주 우쭈쭈 어르고 달래는척 하면서 싸대기 시원하게 날리시네요.
13. 주먹구구
'19.10.23 12:05 PM (118.220.xxx.224)수준이 맞다고 여기다 떠드세요? 헛소리하는 주정뱅이와 인내 하면서 논리적 이성적으로 토론 하려는 유시민님 . 한번씩 깊숙히 찌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