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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불이 밝혀짐(스포)

동백꽃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19-10-22 22:36:16
지난주에 16회 찍었는데 까불이가 밝혀진대요 
찍는거 본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까불이는 많은 사람이 예측한 그 사람이고요
전혀 예상 외의 사람은 아니예요.
죽은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지금껏 제일 예측이 많이 온 사람들이예요.
누군지 아시겠지요?
IP : 1.229.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요?
    '19.10.22 10:3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파출소장?
    홍식이?

  • 2. 말을 하시오!
    '19.10.22 10:41 PM (121.127.xxx.34)

    뻥이 아니라면 !

  • 3. ㅇㅇ
    '19.10.22 10:43 PM (175.223.xxx.93)

    작가가 스릴러 비중은 20 정도인
    아름다운 드라마 라고 했어요. 그래서 큰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 안했어요.

    흥식이겠죠 뭐.
    죽은건 향미이고.

  • 4. 아마도
    '19.10.22 10:43 PM (14.37.xxx.215)

    홍식이? 낙서하는 손이 젊더라구요

  • 5. 파출소장아니랑께
    '19.10.22 10:46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변배수. 역 이름
    전배수. 배우이름

  • 6. ㅡㅡ
    '19.10.22 10:53 PM (112.150.xxx.194)

    동백이 안죽죠?ㅜㅜ
    뭣보다도 필구가 불쌍해서. 지난주에 필구 울때 그 등짝이 너무 짠해서 저도 한참 울었죠.ㅎㅎ

  • 7. .....
    '19.10.22 10:58 PM (116.127.xxx.104)

    흥식이한때 향미는 반말하고
    기침을 수시로 하니
    흥식이아버지?

  • 8. 원글님
    '19.10.23 12:04 AM (211.196.xxx.103)

    원글님 이러지 마시오
    이보다 더한 고문이 따로 있다고 보오?
    지금 시방 뭐하자는거요.
    말을 하시오 말을
    내 일본순사 하나 데리고 와서 족을 쳐야
    불겠소?
    예측한 사람이 너무나 많아 누군지 헷갈린다말이오
    말이야 방구야
    던져놓고 냄새만 피우고 달아나다니
    정말 못땠구려

  • 9. 죄송해요
    '19.10.23 12:08 AM (1.229.xxx.7)

    이정도면 다 아실줄 알고요~ 지금 다시 들어왔어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ㅋ 흥*이 범인이고요, 죽은사람은 향*예요

  • 10. ㅡㅡㅡ
    '19.10.23 12:50 AM (222.109.xxx.38)

    아; 급 시들해지네요

  • 11. 아멘
    '19.10.23 1:11 AM (221.148.xxx.127)

    그럴줄알았어요 시시하다

  • 12. ...
    '19.10.23 2:13 AM (125.177.xxx.182)

    엄마의 역할도 궁금

  • 13. 엄마최고
    '19.10.23 8:30 AM (223.39.xxx.98)

    아닌거 같은데요..
    동백이는 흥식이에게 항상 반말인데 까불이에게 까뜻하잖아요
    향미도 전에 떡집아저씨한테 100만원 빌렸을때 통장에 이름이 최향미라고 찍힌거 나왔었죠

  • 14. 반말은
    '19.10.23 11:10 AM (1.231.xxx.37)

    안하던데요.
    저번에 흥식씨 밥 먹고가요 라고
    말 놓지는 않던데요

  • 15. 응?
    '19.10.23 2:43 PM (49.1.xxx.190)

    지금 20회까지 한 거 같은데..
    16회를 찍다니요...26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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