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불이 밝혀짐(스포)
1. 누구요?
'19.10.22 10:3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파출소장?
홍식이?2. 말을 하시오!
'19.10.22 10:41 PM (121.127.xxx.34)뻥이 아니라면 !
3. ㅇㅇ
'19.10.22 10:43 PM (175.223.xxx.93)작가가 스릴러 비중은 20 정도인
아름다운 드라마 라고 했어요. 그래서 큰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 안했어요.
흥식이겠죠 뭐.
죽은건 향미이고.4. 아마도
'19.10.22 10:43 PM (14.37.xxx.215)홍식이? 낙서하는 손이 젊더라구요
5. 파출소장아니랑께
'19.10.22 10:46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변배수. 역 이름
전배수. 배우이름6. ㅡㅡ
'19.10.22 10:53 PM (112.150.xxx.194)동백이 안죽죠?ㅜㅜ
뭣보다도 필구가 불쌍해서. 지난주에 필구 울때 그 등짝이 너무 짠해서 저도 한참 울었죠.ㅎㅎ7. .....
'19.10.22 10:58 PM (116.127.xxx.104)흥식이한때 향미는 반말하고
기침을 수시로 하니
흥식이아버지?8. 원글님
'19.10.23 12:04 AM (211.196.xxx.103)원글님 이러지 마시오
이보다 더한 고문이 따로 있다고 보오?
지금 시방 뭐하자는거요.
말을 하시오 말을
내 일본순사 하나 데리고 와서 족을 쳐야
불겠소?
예측한 사람이 너무나 많아 누군지 헷갈린다말이오
말이야 방구야
던져놓고 냄새만 피우고 달아나다니
정말 못땠구려9. 죄송해요
'19.10.23 12:08 AM (1.229.xxx.7)이정도면 다 아실줄 알고요~ 지금 다시 들어왔어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ㅋ 흥*이 범인이고요, 죽은사람은 향*예요10. ㅡㅡㅡ
'19.10.23 12:50 AM (222.109.xxx.38)아; 급 시들해지네요
11. 아멘
'19.10.23 1:11 AM (221.148.xxx.127)그럴줄알았어요 시시하다
12. ...
'19.10.23 2:13 AM (125.177.xxx.182)엄마의 역할도 궁금
13. 엄마최고
'19.10.23 8:30 AM (223.39.xxx.98)아닌거 같은데요..
동백이는 흥식이에게 항상 반말인데 까불이에게 까뜻하잖아요
향미도 전에 떡집아저씨한테 100만원 빌렸을때 통장에 이름이 최향미라고 찍힌거 나왔었죠14. 반말은
'19.10.23 11:10 AM (1.231.xxx.37)안하던데요.
저번에 흥식씨 밥 먹고가요 라고
말 놓지는 않던데요15. 응?
'19.10.23 2:43 PM (49.1.xxx.190)지금 20회까지 한 거 같은데..
16회를 찍다니요...26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