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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진학 교수 자녀 63% 수시·편입생 .. '교수카르텔' 있었나 ...

수시축소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9-10-22 21:17:37
수의대 진학 교수 자녀 63% 수시·편입생 .. ‘교수카르텔’ 있었나?
 김민정 기자 승인 2019.10.14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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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수의대에 진학한 교수 자녀의 63%가 편입학이나 수시전형을 통해 수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이찬열의원이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으로부터 제출받은 ‘교원 자녀의 동대학 수의학과(부) 재학‧졸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동 대학 수의학과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교원 자녀의 63%가 수시 또는 편입학 전형을 거쳐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특정 대학교 수의학과 출신이 학장과 학과장을 독점하고 주류를 형성하며 실력보다 인맥으로 서로의 제자나 자녀를 끌어주는 경우가 만여하고 있다며 교수카르텔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서울 A 대학 수의학과 이 모 교수가 수의대 편입 면접과정에서 면접위원들에게 부정청탁을 해 자신의 자녀를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지방 B 수의과대학의 경우 수의학과 소속 교수 2명의 자녀가 편입학 전형을 거쳐 현재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올해 졸업한 것이 밝혀졌다.

이 의원은 “지필 고사가 아닌 면접관의 재량이 우선시 되는 수시입학‧편입학 전형의 경우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고 교수 자녀의 지원 여부를 대학 본부가 직접 확인하여 친족 입학지원을 관리해야 부정 청탁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IP : 117.53.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리나눠먹기
    '19.10.22 9:22 PM (218.154.xxx.140)

    카르텔 맞네..
    저런식으로 대를 이어 나눠먹기나하고
    수의학연구는 안하고
    일본에도 뒤져서
    심장판막수술 견주들이 일본가서 많이들함.

  • 2. 수의대만
    '19.10.22 9:27 PM (115.41.xxx.39)

    그럴까요?
    과연???

  • 3. 대학이
    '19.10.22 10:19 PM (58.120.xxx.107)

    학종을 선호한다고
    대학이 원하하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라고 포장하더니 (82에도 맨날 그런 글 쓰 는 사람들 있지요.)
    원하는 인재가 누군지 알겠네요

  • 4. ..
    '19.10.22 10:59 PM (211.108.xxx.66)

    수의대만 그럴까요? 과연???2222222222222

    그 유명한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가
    지 아들 강원대 수의대 편입생으로 집어 넣으려다 부정 저질러서 이번에 걸렸죠.
    참 여러모로 대단한 이병천 교수네요. ㅎㅎㅎ
    동물 학대 실험 관련 이슈만 없었다면 그냥 다녔을텐데 본인으로선 퍽이나 억울할 듯 ㅎㅎㅎ

    수의대 편입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서 수능보는게 훨 낫다고 할 정도인데
    저래서 힘들군요. 가뜩이나 조금 뽑는데 저런 식이니

    하긴 수의대생들 편입생에 대한 거리감이 보이던데
    이번엔 또 어떤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인가
    그런 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 5.
    '19.10.22 11:03 PM (223.38.xxx.207)

    모 전교조위원장? 아들도 수의대 들어가 수도권서 개업한걸로 아는데.. 한번 뒤져봤음 좋겠네요 당췌 죄다 비리들 투성이 수시 편입 의전원.. 이런 제도를 지들 사익위해 마구잡이로 늘려오다니 @@

  • 6. 0000
    '19.10.27 10:41 PM (116.33.xxx.68)

    수시 편입 다 조사들어갔으면
    이런나라에서 가난한집아이들 얼마나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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