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뼈(?) 디스크증상이라던가...
십여년 전에 미친듯이 허리가 아파 병원갔다가 디스크성..어쩌고...(기억 잘안남)
진단받고 물리치료 받고 카이로프라틱도 받고 한의원 약도 먹고 했었는데,,,
진짜 살다살다 그런통증은 첨 느껴봤어요..
산책갔다가 남편이 업고 질질 끌고 올정도..
제대로 업히지도 못할정도였구요..
서울 마포 어디 카이로프락틱 잘하는곳있다고 서울까지 왔다갔다 했었어요.
조권씨 모든 병원에서 당장 수술해야된다고 진단받았음
그 통증은 어마어마한 거에요..
근데 기사에 담배피고 돌아다니는둥 꾀병이라는둥....
솔직히 저도 그기사에 속았는데,,ㅠㅠ
(조국장관과 달리 동생은 양아친가...했따능..ㅠㅠ)
오늘 지인 인터뷰듣고..진짜 검찰 언론.........에 살의를 느꼈네요..
검찰은 타깃을 잡으면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는가요??
동생 병원길 동행하고 도와줬다고 범죄은닉????
검찰이 이런식으로 목적을 달성한다는걸 온국민이 알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