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사는 학종과 관련 없는 의보료 관련 기사인데
이런 지방 부자들도 농어촌 득별 전형이 가능한 건지
소득이나 재산 관련 기준이 있는 건지 궁금해서료
농촌 사는 10억 자산가, 건보료 매달 70만원 깎아준 건보공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
아래 그사는 학종과 관련 없는 의보료 관련 기사인데
이런 지방 부자들도 농어촌 득별 전형이 가능한 건지
소득이나 재산 관련 기준이 있는 건지 궁금해서료
농촌 사는 10억 자산가, 건보료 매달 70만원 깎아준 건보공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
전혀 재산과 관계없이 시골에서 6 년인가 ? 쭉 사는 사람 중에서 성적이 좋은 사람만 지원하는 거에요 .. 사실상 그것도 바늘구멍 ..
그래서 수시가 지방 유지들의 명문고 보내기 카르텔이라고 하는 군요.
언제적 농어민인지?
이제 지방에 땅부자도 많고 지방 유지들도 엄청 많은데
대치동에 방학때 호텔에 묶으면서 방학 특강 듣는다더니
농어촌 특별 전형을 노린 거였나? 싶고
왜 저들에게 열심히 잃하는 비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밀려나야 하는 건가요?
소득과 재산 기준 만들어서 사배자 전형하고 통합하고 농어촌 전형 없애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농어촌전형은 수능 최저 없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학교가 엉망진창이에요. 교사들이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아이들도 공부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어요.이렇게 대학 간 애들이 공부를 따라갈까 모르겠네요. 도시든 시골이든 공동 목표가 있어야해요. 공부 방법과 과정은 다르겠지만 하나의 공동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야 시골아이들도 실력이란게 생기는 겁니다.
내친구 딸 전교 일등했는데 서울대 농어촌 전형으로 갔어요.
지금은 박사코스 밟고 있어요.
첨엔 좀 고전 하는가 했는데 3학년되니까 월장일취로 나가던데요.
그 동생도 그 전형으로 고대 가고
시골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사교육에 쩔어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라
처음엔 좀 고전을 해도 학년 올라갈수록 그 저력이 나온다고
교수들도 그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