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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통령의 대입 정시비율 상향 환영합니다

ㅇㅇ |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9-10-22 11:50:4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21026001&code=...

다양한 인재를 뽑는다는 미명 아래
대학에 자율권 주고
지들 맘대로 뽑도록 망쳐놓은 MB식 입시...
다시 되돌리길 바랍니다.
(맘대로 운영하고 싶은 대학은 막대한 국고보조금 받지 말아야죠.)

언젠가 들었던 말이 기억납니다.
지나고 보니... 
내가 살면서 겼었던 
가장 공정한 조건에서 본 시험은 그래도 학력고사였다고...

정시가 아이들을 점수로 서열화시킨다고....?
어차피 세상은 뭘로든 평가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숫자보다 주관적인 사람의 평가를 더 믿는다는게
아직 우리나라에선 시기 상조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의 현명한 결정에
교육당국과 대학들이 잘 따라가길 바랍니다.

IP : 175.205.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
    '19.10.22 11:54 AM (175.208.xxx.235)

    정시 비중에 50%되야 공정한거 아닌가?
    왜 수시가 70% 인데? 고1,2 내신 안좋고 공부머리 늦된 아이들은 대학가지 말란 소리?
    암튼 정시 확대는 환영입니다

  • 2. 그러니까
    '19.10.22 11:58 AM (123.212.xxx.5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도
    반반 갑시다.
    아이 성향에 맞춰서
    골라서 하게.
    우리 애는 내년에 수능 보지만,
    반반 강추

  • 3. 그러니까
    '19.10.22 11:59 AM (123.212.xxx.56)

    내신 빡신 학교라
    검정고시 치려고
    그만둔 친구들 꽤 많은데,
    이것도 결국 문제 될거예요.ㅡㅡ

  • 4.
    '19.10.22 11:59 AM (223.62.xxx.51)

    정시 환영이지만, 정시 조건을 내신 유급있게해서 자격 줬음 좋겠어요. 그냥 시험만 치르면 뭐가 되요.. 수능도 sat 처럼 다수보거 젤 좋은 성적내게 하고요.

  • 5. 환영
    '19.10.22 12:00 PM (182.226.xxx.56)

    정시확대 환영합니다.
    비율을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 6. ...
    '19.10.22 12:11 PM (110.70.xxx.140)

    다행히 대치동 가까운 곳 살아서 수능특강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이 모여
    그 긴장감 속에서 모의 준비하는거 보면서 느껴지는게 많네요
    정시 늘리면 둘째는 대치동 월세라도 가야겠어요

  • 7. ㄴㄴㄴㄴ
    '19.10.22 12:12 PM (161.142.xxx.107)

    정시가 아이들을 점수로 서열화시킨다고....?
    어차피 세상은 뭘로든 평가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숫자보다 주관적인 사람의 평가를 더 믿는다는게
    아직 우리나라에선 시기 상조 아닌가 싶습니다.2222222222

    시기 상조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리 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 교육 시스템에 도저히 있을 수 없어 빠져나왓지만
    만약에 한국에 있어야 한다면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 8. 어휴
    '19.10.22 12:35 PM (58.228.xxx.48)

    정시 확대하면 달달달달 외워서 대학 가는 80년대식 교육으로 돌아가요...강남 학교들이 훨씬 유리해지구요...왜 그 현실을 외면하시는지...

  • 9. ...
    '19.10.22 12:41 PM (61.79.xxx.63)

    어휴님. 내신이 달달 외우기 암기식이에요. 수능은 사고력이구요. 수능 한번 치기나 하고 얘기하시는거에요? 무슨 정시가 달달 외우기에요. 내신 암기 말도 안되는 문제 얼마나 많은줄이나 아세요.

  • 10. ..
    '19.10.22 12:42 PM (106.102.xxx.68)

    저 문통이 눈 부릅뜨고, 수시확대한다고 정시 줄어드는 게 아니라고 했던가?
    뭘 바래요? 문통은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거예요. 입만 열면 궤변 뿐이고 남탓만 하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희한한 통계치나 들고 나오는 사람.

  • 11. 아직
    '19.10.22 12:47 PM (98.10.xxx.73)

    우리 사회가 신뢰가 형성이 안되서 다양한 기준이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가져오나봅니다. 실제로 다양함을 가장해서 불공정이 성행하기도 하니 오늘 발표가 잘한 거긴 잘한 거 같아요. 이상에 빠져 현실보고 따라오라고 안맞는 정책을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라. 우리 대통령님이 철학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국민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발맞추어 간다는 거요.
    하지만 획일적인 점수로 줄세우는 거 그게 우리 사회 수준인 거니까 학부모님들 넘 기뻐하시면 안될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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