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도 없는 범죄자들이 국민의 대표라며 설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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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 스포츠 기구인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이하 SOK)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김 모 씨를 자격이 없는 미승인 이사로 취임시킨 사실이 밝혀져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5년간 나 원내대표가 회장을 역임해 현재는 명예회장으로 있는 단체이며,
딸 김 씨의 활동 등에 대해 특혜 시비가 일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