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조회수 : 7,875
작성일 : 2019-10-20 22:42:03
깨어보니 119가 잇더랍니다
정신이 들어서 119는 돌려보내고 출근을 햇는데
그날 오후 전신이 아프고 팔을 들 수도 없고 온 몸이 아파서
병원에 엑스레이를 찍고 한의원에 다니고 잇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인데 저에게 털어놓는 말이
학생 신분을 알고 엄마도 아는데(동네라서 어디 사는 지도 안다네요. 안면은 없답니다)
병원비를 청구해야 하는지 고민하더군요

차량이면 보험이 되어 잇어 모든 것을 맡기면 되는데
달리는 학생과의 충돌이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겟다네요

핸드폰도 부서지고 안경도 부서진 상태인데
한의사가 매우 심하게 부딛친 상태라고 출근하지 말고 쉬라고 했다는데
팔을 못 움직여도 그냥 출근했다네요 며칠 째
다행히 엑스레이촬영하여 보니 뼈가 금이 가진 않았답니다
가해 학생의 인적사항은 받아 두었다네요

저에게 어려울 때 자문을 구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만약에 청구가 가능하댜면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IP : 211.46.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배책
    '19.10.20 10:43 PM (112.154.xxx.63)

    학생이 보험 있을 수도 있어요
    일상배상책임보험 같은 거 될 것 같은데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이 중학생인데 아기때 든 보험, 태아보험 그런거 있거든요

  • 2. 그리고
    '19.10.20 10:46 PM (112.154.xxx.63)

    너무 상대입장만 미리 헤아리지 마시고
    이야기해보고 말 안통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과하게 배려할 필요는 없어요
    119 출동에 병원치료에 증거는 이미 많겠네요

    휴대폰 수리비 안경값 당연히 받고
    치료비도 받으셔야죠
    정석대로라면 위로금도 받으셔야 맞습니다
    학생 탓 100% 가 확실하다면요

  • 3. 지나가다
    '19.10.20 11:05 PM (183.98.xxx.192)

    당연히 얘기해야죠.
    나중에 홧병 걸려요.

  • 4. 당연히
    '19.10.20 11:11 PM (122.37.xxx.154)

    요구해야죠 너무 착해도 인생이 힘들어요

  • 5. 모모
    '19.10.20 11:12 PM (223.38.xxx.161)

    맞아요
    학생이 실비보험있으면
    일상배상보상해주는 특약이 있을거예요
    알아보라하세요

  • 6. 맞아요
    '19.10.20 11:12 PM (121.187.xxx.167)

    지금 친구분읏 본인코가 석자인데 ㅜ
    윗님 말씀처럼 학생이 보험가입여부 알아보시라 하세요

  • 7. 미나리
    '19.10.20 11:17 PM (175.126.xxx.83)

    크게 다친데 없으셨음 좋겠네요. 저두 초딩때 아무생각없이 바닥만 보며 달리다가 아저씨랑 세게 부딪힌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 8. ...
    '19.10.20 11:45 PM (210.97.xxx.179)

    그정도면 병원비 청구해야죠

  • 9. 일상생활배상책임
    '19.10.20 11:53 PM (211.215.xxx.96)

    윗분들 말씀처럼 어린이보험들때 그거 포함되어있는경우 있고 또 다른 보험들도 포함되어있는것들있을수있어요 가만히 있지마시고 학생하고 그 부모한테 연락하시고요 보험안들어있어도 기본 안경부셔진거등등 이런거는 청구해야죠.

  • 10.
    '19.10.21 12:25 AM (121.142.xxx.155)

    학생부모가 어떤사람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 학생에게 얘기들었을 텐데 연락없으면 적반하장으로
    나올수있어요
    저는 자전거로 받쳤는데도 본사람 있냐는둥 원하는게 뭐냐는둥 사기꾼취급을..
    저도 그냥 넘어가려다 경찰에 신고했어요
    학생이라 걱정하며 봐줄필요는 없고 다 내맘같지 않다는걸
    50가까이에 알았습니다
    저도 첫날은 괜찮은데 점점 팔과 목이 아프고 어지러워요
    치구분 치료 끝까지 받으시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485 민주당 트위터 - 서초동 집회에 대해 59 ㅋㅋㅋㅋㅋ 2019/10/20 3,447
994484 커피를 많이.마셔서 잠이 안올때 어떻게 잘까요? 9 ㅠㅠ 2019/10/20 7,758
994483 우연히연락된 지인 몇명을 만났는데. 4 ..... 2019/10/20 3,539
994482 들락날락하더니 4 달강이 2019/10/20 727
994481 원스어폰어타임 미드재밌네요 1 ㅇㅇ 2019/10/20 936
994480 아니.. 공수처 설치하자는데... 28 한여름밤의꿈.. 2019/10/20 2,304
994479 남편의 자기 부모님에 대한 분노 14 ㅇㅇㅇㅇ무 2019/10/20 5,862
994478 룰라의 김지현..남편쪽에 아들들이 있었네요 14 .. 2019/10/20 20,685
994477 중학생 독서기록 전산에 등록해야하나요? 1 나이스 2019/10/20 1,315
994476 누수라는데 걱정 2019/10/20 643
994475 이제 집값으로 작전 바꿨나봐요? 30 ㅇㅇㅇ 2019/10/20 2,048
994474 죄송하지만 기도 부탁드렸던....후기입니다 50 파아란 하늘.. 2019/10/20 12,501
994473 핸드폰으로 유튜브 영상틀어놓고 다른사이트볼수있나요? 8 2019/10/20 2,812
994472 이시간도 알바들 일하는 시간인가요 7 모여드네 2019/10/20 527
994471 나이 들어서 악기 공부하려고 학원 다져보신 분 계시나요? 3 어른 2019/10/20 1,485
994470 조언 부탁 드립니다 10 ... 2019/10/20 7,875
994469 뉴스공장.... 37 꿈먹는이 2019/10/20 2,824
994468 군화 세탁해보신 분? 6 세탁 2019/10/20 3,716
994467 집값은 언론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9 .. 2019/10/20 1,342
994466 왜 오유와 엠팍 등이 무너지나.. 16 윌리 2019/10/20 2,887
994465 저널리즘j에 나온게스트가 조국씨. . 12 ㄱㄴ 2019/10/20 2,817
994464 공수처고 개수처고 집값부터 잡아야죠. 34 ㅇㅇ 2019/10/20 2,175
994463 친구 뺏는 사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11 ㅇㅇ 2019/10/20 4,763
994462 정연주 전kbs사장님 10 보글보글 2019/10/20 2,486
994461 공부 잘했던분들 7 공부 2019/10/20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