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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후기 요청한 사람, 서초후기 남겨요.

아까여의두부류후기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9-10-19 21:52:42

6시 좀 지나 교대역 도착.

점차 차로 막고 자리 넓히는 중.

진짜 시민 발언, 초2도 있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조국수호 문재인 최고 우리가 조국이다 등 외치는 중에요.
월요일 사퇴도 있었고.

아마도 자리 여분이 있어 스크린 가까이에서 보는 감동이었는지,
함께하다가 이렇게 갈린 게
꼭 독립운동가들의 이념과 신념에서 차이가 있어 갈리던 것이 연상되며,
서글퍼져서 계속 울컥,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절정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사회자도 울고.

9시 마치고 오는 중에도 계속 눈물이 글썽입니다.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서초 참석해 주신 분들 잘 들어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문재인을 지킵시다.

-- 그 외 구호-----


공수처를 설치하라 -외쳤습니다.


조국수호 / 검찰개혁/ 윤석열을 수사하라/ 검찰이 범인이다/

문재인 최고 / 문재인을 지켜라 / 조국 장관님 수고하셧습니다. 정경심 교수님 건강히십시오??


기타등등 있었습니다.

시민 발언대에 오르신 분들의 참신한 구호도 따라 외쳤습니다.



IP : 218.23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9 9:55 PM (117.111.xxx.178)

    제가 못들은 앞부분이네요.

    윤석렬에게 원자폭탄 던지고싶다던 아주머니도 열정만땅

  • 2. 에고
    '19.10.19 9:56 PM (211.177.xxx.144)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 3. ....
    '19.10.19 9:58 PM (175.192.xxx.204)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쓸개코
    '19.10.19 9:58 PM (175.194.xxx.139)

    양쪽분들 다 울컥하셨나봐요..ㅜㅡ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셔요.
    저는 오늘 못가서.. 집회참석자분들 감사합니다.

  • 5. 오늘은
    '19.10.19 10:12 PM (180.68.xxx.100)

    모두들 발언도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뜨겁게 그랬지요?
    전 오늘 서초에 인원리 적을까봐 퇴근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5주째 참석했는데 오늘 집회는 참 신선했네요.
    어느 젊은 남자 분이 분이 "이런 사람 본 적 있습니까" 조국장관 시를 써 왔는데 심금을 울리더군요.

    아주아주 오랫만에
    "이니 하고싶은 거 더해!!!" 외치고는 외롭고 힘드실 대통령께 힘이 되었으면 했어요.

  • 6. 이런사람...
    '19.10.19 10:14 PM (222.110.xxx.140) - 삭제된댓글

    그분 진짜 진심이란게 막 느껴져 저도 울컥...ㅠ
    젊은 대학생분도 감동이였고
    달이애미님 노래 너무 잘해요

  • 7. 네, 정말
    '19.10.20 3:38 AM (222.152.xxx.15)

    월요일 14일에 정말 얼마나 허망하던지...
    이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이제 좀 쉬시게 하고 우리가 이어나가요.
    서초집회에서 마음껏 목청놓아 소리지르고 울분을 토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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